[2월 22일 사진들]릴레이 광고 18일 째, 1인 시위 작렬, 정혜신 박사님, 이명수 선생님 부부의 방문 (전송)

[아름드리 나무]

(출처: 다양)

(아래: 혜영)

<양윤모 구속 1년 응원 릴레이 광고>

구속 387일 째. 

양윤모 선생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사랑과 평화가 
강정에서 뻗어나가
이 세상에 가득할 것입니다.

(아래: 롱)

전대협 만세~!! 

게릴라 만세~!!!♥

문씸 만세 만세 만만세~!!!!!!♥

조약골 만세다~!!!!!♥

모두들 라뷰~♥
정문으로 오세요~!!!!!!

 (아래: 김성환 신부님)

해군기지 공사장정문에서의 강정생명평화미사는 가톨릭 내외의 주류 언론의 침묵속에서도 점점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오는 미사 참례자들의 숫자가 조금씩 늘어 납니다.오늘은 울산 야음성당 주일학교 교사들과 광주교구 신부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 관련 동영상 가기

(아래: 문정현 신부님)

강정 평화 활동가들 아침 7시 100배, 11시 미사, 12시 인간 띠 잇기를 마치고 삼거리 식당에 와서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아래 사진: 롬, 조약골, 은미, 김군/ 전송: 레지나 변)

(아래: 혜영)

강정에 들리신 정혜신 박사님, 이명수 선생님 부부. 

새벽에 명수샘으로부터 문자가 왔어요. 
미사는 몇 시? 인간 띠 잇기는? 
아침 내내 기다렸던 두 분이 강정에 오셨어요. 제주에 일이 있어 잠깐 있다 가셨지만 두 분이 오시니 우리들의 마음이 입이 열려 스르륵 이야기 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았어요. 
고맙습니다. 
와락 치유단도 잊지 않고 강정에 와주시고 이야기 들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