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9.목 새벽예배 설교
*본문; 전 5:18~19
*제목; 주신 것을 기쁨으로 누리며 살자!
“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전 5:18~19)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이 믿음의 대표적인 고백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꼭 맞게 역사하시고 부어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고백하며 사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래서 주신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로 여기며 기쁨으로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한다. 반대로 주시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가 않고, 우리에게 주셔도 오히려 우리에게 해가 되기에 주시지 않는 것임을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주실 때에는 감사한데, 주시지 않을 때에는 믿음이 흔들린다. 그래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는’ 죄의 메커니즘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꼭 기억해라! 하나님은 다 아시고, 다 주신다! 우리에게 꼭 맞게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시는 것을 마음껏 누리면 된다. 이것이 믿음이고 행복이다.
그러나 주시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든지, 내게 현재 필요 없기 때문에, 아니면 오히려 주를 섬기며 사는 데에 장애가 될 것이기 때문에 주시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주시지 않는 것 때문에 주신 것까지 누리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나쁜 죄의 습성이 있다.
주신 것을 분명히 알고, 분명히 감사하자!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감사하고, 기도하자! 그러면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과 늘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아멘!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는 다 아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베풀어 주신다. 이것을 누리며 살면 된다. 이것이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주시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주신 것까지 그 기쁨을 잃어버리며 살고 있다. 주시지 않는 것은 때가 아닐 수가 있고, 지금 필요 없기 때문이고, 있으면 오히려 내게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시지 않는 것이다. 이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오늘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주신 것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하루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