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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스크랩 세상에 어린이집교사가 이거 미친거 아닐까요.?(모두서명합시다)
지민수빈맘은아77 추천 0 조회 1,222 09.11.07 21:4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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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22:02

    첫댓글 ㅠㅠ 구미에서 이런일이~~ ㅠㅠ

  • 09.11.07 22:07

    세상에.......... 어디인가요?

  • 09.11.07 22:17

    후........... 애한테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저런사람이 어떻게 보육교사?선생이 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애가 말을 안들어도 그렇지..지딸이래도 저래했을까.. 꼭 처벌해야해요...

  • 09.11.07 22:28

    산동면에 시립얼집 한군데 밖에 없지 않나요... 시립얼집들 왜 이러나요 대체... 시립이라 오히려 믿고 보냈는데.. 그렇지도 않나봐요.

  • 09.11.07 22:31

    헉,,,,,

  • 09.11.07 22:34

    사실이예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 09.11.08 02:31

    서명하고 왔어요. 자기자식도 있으면서 어째 저럴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 09.11.08 03:51

    헉 구미에서 이런 불미스런 일이, 무서워요,,, 애를 왜 폭행햇는지 이해안가네요,.

  • 09.11.08 05:57

    요즘 이래저래..말이 많네요...저두 서명하고 왔어요..

  • 09.11.08 08:16

    어떻게요 애기가 벌써 그런험한일을당해서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 09.11.08 09:35

    무서워요

  • 09.11.08 09:36

    서명하고 왔어요.... 4살짜리가 잘못을 하면 얼마나 잘못했다고..

  • 09.11.08 12:37

    헉 내년에 얼집 알아 보고 있었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얼집 보내기 싫어진다 정말....

  • 09.11.08 14:19

    저도 내년에 어린이집보낼려구했는데.. 유치원보내야될듯.. 좀 낫겠죠?

  • 09.11.08 18:47

    헉... 진ㅉ ㅏ무섭네요~ 서명하고 와야겠어요 에효~

  • 09.11.08 18:50

    미친엑스네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4살..아이를 저지경으로 만든 시립 어린이집의 선생 낮짝을 공개했으면 좋겠군요.

  • 09.11.08 20:54

    서명하고 왔어요..내년에 4살되는 아들 고민하다 안보내기로 결론 내렸는데... 제 결정이 잘했다고 다시한번 생각드네요..

  • 09.11.08 22:30

    너무 무서워요... 선생의 자질.... 참 ... 할말을 잃게 만들어버립니다..... ㅠㅠ 서명합니다.

  • 09.11.08 23:36

    헐 울딸도 내년에 4살되서 어린이집 원서 내놓고 왔는데..ㅡ.ㅡ못보내겠네요..ㅠㅠ 서명하고 왔어요...

  • 09.11.09 01:13

    서명하는거.... 바로 처벌이 내려지는건 아니지만, 이런일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이 글을 읽으신 아가맘식구분들 꼭 같이 서명해주세요....

  • 09.11.09 09:59

    정말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학교고.. 아무데도 안 보내고 싶어져요.

  • 09.11.09 12:30

    서명하고왔네요....울 큰딸도 4살인데 지금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있을꺼라 믿고 있는데...어찌...... 구미에서 어찌 이런일이.....무섭다

  • 09.11.09 13:09

    서명하고 왔네요,

  • 09.11.09 17:12

    저도 서명 하고 왔네요....참..교사 자격 없는 인간들 많습니다....

  • 09.11.09 17:28

    전 왜 서명이 안되죠..서비스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되요..저희 엄마들 모두 시청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어떤년인지 공개하라고 해요.

  • 09.11.09 19:58

    서명해야는데...서비스 안된다고 나오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 09.11.10 00:05

    저도 서명이 안되네요..서명 해야 하는뎅..

  • 09.11.11 19:08

    전 몇일전에 서명했어요,,, 그또래 자식키우는 엄마면서 어찌 그럴수 있는지,,,혹시나 나중에 일이 잠잠해져서 몇년지나 돌고돌아 그선생 우리애 담임될까겁나네요

  • 09.11.10 00:27

    전 서명 했지만.. 제 친구가 하려니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이라는데요..왜 이러지??

  • 09.11.10 08:48

    저도 클릭하니 페이지를 열 수 없다는 메세지가 뜨네요..우리딸 어린이집 보낼려니 정말 맘이 안 놓이네요..일부 저런 교사 때문에 잘하고 있는 다른 어린이집도 욕을 먹는 거 같아요..4살짜리 여자 아이를 때릴때가 어디 있다고...

  • 09.11.10 10:49

    서명하고 싶은데 어덯게 서명하나요...안돼네요...

  • 09.11.10 11:43

    그 선생 정신과 치료좀 받아야겟네요. 쯧....미쳤어 이쁜아가를...

  • 09.11.10 15:47

    정말 미친X 아닐까요? 우후훗... 짜증 지대로 입니다.

  • 09.11.11 00:22

    서명하려니 페이지를 열수가 없다네요..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09.11.11 14:29

    새로 글 올리셨더라구요 깜작청원에요.. 상대방쪽에서 글을 삭제해달라고 다음측에 건의했다고 하던거 같더라구요.. 다시 청원서명받고 있는거 봤어요 다시 서명하고 왔네요..

  • 09.11.12 01:05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014 이 주소로 가보세요 새 청원글 있네요

  • 09.11.11 09:52

    헐~~ 정말 너무 하네요..어린이집 선생님들 인성검사후 자격증 주는걸로 법이 바뀌어야 할것 같네요.,.우리애도 어린이집 가는데..아직 어려서 말도 못해서.,항상 불안한데..

  • 09.11.12 01:05

    위에 주소 청원글은 삭제 되었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014 이 주소로 가면 새 청원글이 있어여 이번글엔 아이 사진 까지 있던데 얼굴이 퉁퉁붓고 턱수술후 고통이 너무 심해 위아래 고정 해놔서 제대로 울지도 못한대요 에휴 울아들과 같은 4살인데 아이 사진까지 보니 맘이 너무 안좋아요 새로 서명 받고 있으니 시간 내셔서 서명들 해주셨음 좋겠네요

  • 09.11.12 09:31

    세상에....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많죠....

  • 09.11.17 10:43

    전옥계로몇달있다 이사가는데.시립은.한군데고..저희아파트 카페...있는데..거기 엄마들.시립을.보낸다니..하던데<가격도 저렴하고>시립은..거기 하나잖아요.ㅜㅜ..보낼때가 없어 가깜고해서.저도 보낼까 어쩔까 생각중이었는데..요몇일..이글.비방에서 조금본것같습니다..진짜인가요?? 아................/..................화가나네요. 사실이며 ㄴ넘ㄴ넘..화가나네요..울애 보냈으며 ㄴ어쩔뻔했소..이런사실.늦게 남아 알아서 다행이요..있는사건맞는거죠???우리 카페에 고대로 글을..올려야 겠소.다른엄마들도 알아야 되지않소...............제발..어린이집.애들.정성껏 봐주고..지자식처럼 봐줬음.좋겠소..입에 거품나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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