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7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보육교사의 폭행으로 4살박이 애기 턱뼈가3군데나 부러졌어요!(왼쪽사진클릭)
부모님들 서명해주시고, 댓글 "꼭" 좀 달아주세요! 도와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1심재판이 11월26일 16:00 에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립니다.(사건번호 2009 고단988)
아동 성범죄도 중요하지만 아동폭행, 특히 말도 제대로 못하는 영유아 폭행죄는 더욱더 엄히 다스려야 이 나라가 바로 설것입니다.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가 아닙니까? 매번 아동폭행 사건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재발되고 근절되지 않을 수 밖에 더있겠습니까? 시립어린이집 보육교사(여)의 폭행으로 이제 겨우 3돌 지난 제 딸아이의 턱뼈가 3곳이나 부러져 전신마취 후 죽음을 오가는 대수술을 받고 사건을 은폐 조작한 보육교사를 고소를 하였습니다만 검사께서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기소를 했습니다. 보육교사 본인의 진술(동영상)에도 폭행사실을 자백한 내용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6월 18일 오전 10시에서 10시30분 사이 “경북 구미시 산동면 00리 시립 00어린이집 교실 내에서 보육교사 박00의 폭행으로(폭행 시인함) 인하여 턱뼈 의 정중부 및 턱 양측 과두경부가 부러지고 앞 윗니1개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어 진단 6주가 나온 사실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경북대학 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턱뼈 정중부 골절은 철 보형물로 접골수술 을 하였고, 양측 과두경부 골절은 너무 어려 수술이 불가능해 부러진 상태로 성장을 지켜봐야 하며 지속적이고 세심한 관찰이 요구 된다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얼굴이 기형으로 될 가능성과 비대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제 만4세도 안된 어린 딸아이가 앞으로 수년간 격어 나갈 일을 생각하면 부모로서 너무 고통스럽고, 안쓰럽습니다. 더욱 기막힌 것 은 사건발생 후 19일 동안 보육교사는 폭행사실을 부인, 은폐, 조작 해오다가 수술 후 며칠 뒤 잠시 안정을 되찾은 제 딸아이 의 일관된 폭행 사실 진술을 근거로 제가 추궁하자 사건발생 19일 만에 결국 모든 것을 시인하고 뒤늦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말을 안 듣는다고 등을 때리고 울고있는 애기를 들어 화가 난다고 맨바닥에 떨어뜨렸는데도 업무상과실치상 이라함은 정말이해가 안됩니다.(참고로 가해자 애기도 동갑내기로서 옆교실에 보육받고있었슴) 이나라법은 왜그리도 소위 선생이라는 자들에게는 관대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민 가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실망스럽고 서글퍼집니다. 아기 낳기 장려를 하면 뭐합니까? 제대로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말 못하는 어린 영유아 일지라도 이나라 국민으로서 인격적으로 보호받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어떻게 어른이라고, 선생(보육교사)이라고 관대히 봐주고 어린유아라는 이유로 마음과 신체적으로 큰 상처를 입어도 선생인 가해자를 엄벌에 처할 수 없으니 아동폭행이 근절 될 수가 있겠습니까? 전치6주의 폭행도 업무상 과실이라는 뜻인지 정말 이상한 나라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억울함을 널리 알리고 "꼭" 처벌하고 싶으니 네티즌 여러분 이글을 많이 추천 해주십시오. 특히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그런 분들 을 잘 아시는 분은 꼭 좀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에 주소 청원글은 삭제 되었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014 이 주소로 가면 새 청원글이 있어여 이번글엔 아이 사진 까지 있던데 얼굴이 퉁퉁붓고 턱수술후 고통이 너무 심해 위아래 고정 해놔서 제대로 울지도 못한대요 에휴 울아들과 같은 4살인데 아이 사진까지 보니 맘이 너무 안좋아요 새로 서명 받고 있으니 시간 내셔서 서명들 해주셨음 좋겠네요
첫댓글 ㅠㅠ 구미에서 이런일이~~ ㅠㅠ
세상에.......... 어디인가요?
후........... 애한테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저런사람이 어떻게 보육교사?선생이 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애가 말을 안들어도 그렇지..지딸이래도 저래했을까.. 꼭 처벌해야해요...
산동면에 시립얼집 한군데 밖에 없지 않나요... 시립얼집들 왜 이러나요 대체... 시립이라 오히려 믿고 보냈는데.. 그렇지도 않나봐요.
헉,,,,,
사실이예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서명하고 왔어요. 자기자식도 있으면서 어째 저럴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헉 구미에서 이런 불미스런 일이, 무서워요,,, 애를 왜 폭행햇는지 이해안가네요,.
요즘 이래저래..말이 많네요...저두 서명하고 왔어요..
어떻게요 애기가 벌써 그런험한일을당해서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무서워요
서명하고 왔어요.... 4살짜리가 잘못을 하면 얼마나 잘못했다고..
헉 내년에 얼집 알아 보고 있었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얼집 보내기 싫어진다 정말....
저도 내년에 어린이집보낼려구했는데.. 유치원보내야될듯.. 좀 낫겠죠?
헉... 진ㅉ ㅏ무섭네요~ 서명하고 와야겠어요 에효~
미친엑스네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4살..아이를 저지경으로 만든 시립 어린이집의 선생 낮짝을 공개했으면 좋겠군요.
서명하고 왔어요..내년에 4살되는 아들 고민하다 안보내기로 결론 내렸는데... 제 결정이 잘했다고 다시한번 생각드네요..
너무 무서워요... 선생의 자질.... 참 ... 할말을 잃게 만들어버립니다..... ㅠㅠ 서명합니다.
헐 울딸도 내년에 4살되서 어린이집 원서 내놓고 왔는데..ㅡ.ㅡ못보내겠네요..ㅠㅠ 서명하고 왔어요...
서명하는거.... 바로 처벌이 내려지는건 아니지만, 이런일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이 글을 읽으신 아가맘식구분들 꼭 같이 서명해주세요....
정말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학교고.. 아무데도 안 보내고 싶어져요.
서명하고왔네요....울 큰딸도 4살인데 지금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있을꺼라 믿고 있는데...어찌...... 구미에서 어찌 이런일이.....무섭다
서명하고 왔네요,
저도 서명 하고 왔네요....참..교사 자격 없는 인간들 많습니다....
전 왜 서명이 안되죠..서비스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되요..저희 엄마들 모두 시청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어떤년인지 공개하라고 해요.
서명해야는데...서비스 안된다고 나오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서명이 안되네요..서명 해야 하는뎅..
전 몇일전에 서명했어요,,, 그또래 자식키우는 엄마면서 어찌 그럴수 있는지,,,혹시나 나중에 일이 잠잠해져서 몇년지나 돌고돌아 그선생 우리애 담임될까겁나네요
전 서명 했지만.. 제 친구가 하려니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이라는데요..왜 이러지??
저도 클릭하니 페이지를 열 수 없다는 메세지가 뜨네요..우리딸 어린이집 보낼려니 정말 맘이 안 놓이네요..일부 저런 교사 때문에 잘하고 있는 다른 어린이집도 욕을 먹는 거 같아요..4살짜리 여자 아이를 때릴때가 어디 있다고...
서명하고 싶은데 어덯게 서명하나요...안돼네요...
그 선생 정신과 치료좀 받아야겟네요. 쯧....미쳤어 이쁜아가를...
정말 미친X 아닐까요? 우후훗... 짜증 지대로 입니다.
서명하려니 페이지를 열수가 없다네요..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새로 글 올리셨더라구요 깜작청원에요.. 상대방쪽에서 글을 삭제해달라고 다음측에 건의했다고 하던거 같더라구요.. 다시 청원서명받고 있는거 봤어요 다시 서명하고 왔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014 이 주소로 가보세요 새 청원글 있네요
헐~~ 정말 너무 하네요..어린이집 선생님들 인성검사후 자격증 주는걸로 법이 바뀌어야 할것 같네요.,.우리애도 어린이집 가는데..아직 어려서 말도 못해서.,항상 불안한데..
위에 주소 청원글은 삭제 되었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014 이 주소로 가면 새 청원글이 있어여 이번글엔 아이 사진 까지 있던데 얼굴이 퉁퉁붓고 턱수술후 고통이 너무 심해 위아래 고정 해놔서 제대로 울지도 못한대요 에휴 울아들과 같은 4살인데 아이 사진까지 보니 맘이 너무 안좋아요 새로 서명 받고 있으니 시간 내셔서 서명들 해주셨음 좋겠네요
세상에....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많죠....
전옥계로몇달있다 이사가는데.시립은.한군데고..저희아파트 카페...있는데..거기 엄마들.시립을.보낸다니..하던데<가격도 저렴하고>시립은..거기 하나잖아요.ㅜㅜ..보낼때가 없어 가깜고해서.저도 보낼까 어쩔까 생각중이었는데..요몇일..이글.비방에서 조금본것같습니다..진짜인가요?? 아................/..................화가나네요. 사실이며 ㄴ넘ㄴ넘..화가나네요..울애 보냈으며 ㄴ어쩔뻔했소..이런사실.늦게 남아 알아서 다행이요..있는사건맞는거죠???우리 카페에 고대로 글을..올려야 겠소.다른엄마들도 알아야 되지않소...............제발..어린이집.애들.정성껏 봐주고..지자식처럼 봐줬음.좋겠소..입에 거품나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