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아닌 데모꾼 백남기를 두고
더이상 국민을 바보취급 말라
그들 시위테러꾼들 세계에선 이미 백남기는 전문 시위꾼으로서는
용도폐기될 처지였으며.... 다 쓰먹은 쓰레기를 잘만 이용하면
정권흔들기에도 쓰먹을 수 있고 그동안의 수고의 대가도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요량으로 강제로 떠밀다 시피하여 위험한 물대포에
맞서게하여 치명상을당하게 함으로서 정권흔들기라는
그들 목적에도 이용하고 본인도 시위한답시고
제대로 가정을 돌본적 없는 인간이 살아선 결코
해낼 수 없는, 잘만되면 남은 가족에게
세월호 같은 대박보상 쟁취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달려오는 자동차에 일부러 부딪쳐 자해보상금을 갈라먹는
집단 자해공갈단의 짓거리를 스슴치않는 조폭행세같은 야당정치인
그들도 과연 부모와 같이살아온 조국을 사랑하는가?....
할말을 잊습니다
그동안 나라 경제가 거꾸로 가든 내 회사가 적자에 허득여 국민의
혈세로 연명하든 말든 내봉급만 해마다 올리면 그만이고
심지어 내새끼도 애비 잘만나 공부안해도 직장이
보장되는 세습직장을 보장받으려 드는 묻지마
노조시위에 기가막힌 국민은 지금까지 기가
다빠진 공권력이라도 제대로 나서 볼라치면,
인권과 자유를 탄압하고 심지어
민주주의가 위기에 쳐했다고
날뛰며 선동하는 시위깽판을 보고 사회주의국가
관광객들이 기겁을 하거나 말거나, 오로지 정권 흔들기에,
정권탈취에 혈안이 된 야당과 좌익 패거리들의 작당에
자유대한의 국민으로 같이 산다는 것이 한없이
부끄럽지않을 수 없습니다
천안문,연평도 피폭사건에 말할 것도 없이 하루가 멀다하고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공갈칠 때는 제대로 된 비판 한마디
안하면서 홍수피해에 헐벗어져 남은 것없이 온백성이 살길이
막막한데도 핵실험이라 핵무장이라며 온갖 전쟁놀음에 미친
천방지축 망나니에 우리 동포 살길찾아 오라고 한 대통령의
말에 북이 즐겨쓰는 “선전포고 하느냐” 라고북을 대변하듯하는
이 정신이상자골수 친북좌익인사가국회에도사리고 있는
한 평화로운 자유통일 희망은 없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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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가 살아있는 조국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핵실험으로 황폐화시키다, 급기야 미국까지 핵미사일로
위협하려드는 북의 야만정권의 붕괴와 남한의
친북좌익테러꾼들이 끊임없이 준동하는
한 우리의 자손들이 영원히 번영할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이 되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 것을 어쩔 수 없습니다.
조국번영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선열들은 얼마나
많은 피와 목숨을 다하여 이 땅을 지켜왔는데
저 작당이란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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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농민이라고 우기는 백남기의 화려한 민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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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 전남 보성군 응칠면 출신
1968년 : 중앙대학교 법학과 입학
1971년 : 1차 제적
1975년 : 전대련 활동으로 2차 제적
1980년 ; 중앙대 총학생회 부회장 3차 제적
1981년 : 계엄령포고령위반으로 구속 (징역3년)
1989~91년 : 가톨릭농민회 광주전남 연합회 회장
1992~93년 : 전국가톨릭농민회 부회장
* 2004년 : 주간경향 세대비화 연재기사에 의하면
백남기는 1970년 중앙대 학생운동의 왕고참 및 중앙대9인위원회
(70년대 학생운동계보를 총망라한 복학생 조직구선원)의 멤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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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데도 농민이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을 속이려는
좌익테러꾼들의 기만전술을 국민은 더 이상 속지 말아야합니다.
부검을 거부하고 깽판같은 시위의 광란으로언제까지
국민은 어지럽고 괴롭게 살아야 합니까 ......
오! 가련한 조국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