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베뀨노란장판
가진 것 없고 매일 죽지 못해 사는데나 때문에 살고 싶어짐겨울이면 얇은 이불 겹쳐 덮으면서 그것마저 나에게 다 넘겨주고 손 호호 불어줌내가 유일한 숨구멍대리석 바닥
돈, 명예 다 넘치게 있는데 이런 거 다 부질없다고 함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과 다른 진정한 자기는 너만 알고 있다고 함나랑 있는 시간이 유일하게 무너지는 시간“아무것도 필요없어 나는 그냥 너만 있으면 돼”가 더 잘 어울리는 내 망한 사랑 취향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베뀨
첫댓글 아무것도 필요없어 라는 대사에서의 취향은 대리석 바닥
이게맏따 왜냐면 돈업다가 돈맛보면 휘까닥 도는게 인간본능인데 돈잇어도 포기하고 너만 가질래하면 그게 맞따
@개팍이 대리석 바닥에서 내 바지가랑이 붙잡고 울면서 저 대사 쳐주면 맛도리
@Red Bin 후루룩쨥쨥 아싸아싸요 배터지는 생동가스
대리석 바닥. 난 좋은 집이 조아
첫댓글 아무것도 필요없어 라는 대사에서의 취향은 대리석 바닥
이게맏따 왜냐면 돈업다가 돈맛보면 휘까닥 도는게 인간본능인데 돈잇어도 포기하고 너만 가질래하면 그게 맞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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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바닥. 난 좋은 집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