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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리즈
상징은 Speed. 연사 및 AF 특화 프레스 모델 (α9, α9 II). 캐논의 EOS R3과 동일한 프레스형 포지션을 담당한다.
7 시리즈
소니 E 마운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표준형(α7), 고화소형(α7R), 고감도/영상 특화형(α7S)로 나뉜다.
R 시리즈
상징은 Resolution, 고화소 특화 모델 (α7R, α7R II, α7R III, α7R IV, α7R V). 3600만[3] 또는 4200만[4], 6100만[5] 6,680만[6] 이상의 초고화소 센서를 탑재한 고화소 라인업. 센서면의 로우패스 필터도 제거되어 압도적으로 우수한 해상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지만, 다른 모델과는 달리 위상차 AF의 커버리지가 100%가 아니며 동영상 관련 기능에서 약간의 제약이 있다.[7]
S 시리즈
상징은 Sensitivity, 고감도(ISO) 및 영상 촬영 특화 모델 (α7S, α7S II, α7S III). 1200만 픽셀의 저화소 센서를 탑재하여 픽셀 당 수광면적 및 효율을 높였다. 덕분에 저조도에서 동급 최고 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4K 촬영에 극도로 최적화되어[8] 사실상 동영상 촬영용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2세대까지는 촬상면 위상차 AF가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3세대 이전의 제품은 컨슈머 레벨 사용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표준형
상징은 Basic. 알파벳을 안 쓰며 세대명만 있다[9] (α7, α7 II, α7 III, α7 IV, α7 V). 표준형답게 가격은 크게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나, α7 IV부터 가격 인상이 커지면서 300만 원대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스펙과 조작계가 타사의 고급기와 동일한 수준이라서 기본기가 뛰어나다.
C 시리즈
상징은 Compact, 플프레임 센서를 탑재하면서 소형, 경량에 중점에 둔 모델 (α7C). 앞서 서술한 제품들이 SLR형 디자인인 것과 달리 C 시리즈는 RF스타일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전반적인 성능은 표준형과 같거나 일부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며 부족한 점은 최대 셔터 스피드가 1/4000초로 한 스탑 느리고, 전자선막이 강제되며 메모리 카드 슬롯이 싱글 슬롯이다.[10] α7S III부터 도입된 스위블 디스플레이가 두 번째로 탑재되기도 했다.[11]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표준형 대비 멀티 셀렉터 부재, 커스텀 버튼 부족 등 조작계는 부실하다.
ZV 시리즈
Vlog 촬영에 특화된 모델 (ZV-E1). α7S III와 동일한 센서에 영상 촬영 스펙도 그에 준한다. 또, Vlog 촬영에 특화된 신규 기능[12]이 탑재되어 있다. 상단에 3캡슐 마이크가 탑재되어 별도의 마이크없이도 고밀도 및 클리어한 녹음을 지원하며 바람 소리를 줄일 수 있는 윈드 스크린을 제공한다. 전반적인 디자인 α7C와 유사하며 조작계도 간단 영상 촬영을 위해 간략화, 뷰파인더 미탑재 등 Vlog를 위해 부피 및 무게 감소 등이 이루어져 있다. 소니 E 마운트 플프레임 카메라 중 유일하게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지 않아 발열 관리 등이 어려우며, 기계식 셔터가 제거되고 전자식 셔터로만 촬영이 가능하여 플리커, 젤로 현상 등에 취약하다.
4. 세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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