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입니다. 낮잠을좀 잤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집에서 쉬는 경우가 만습니다.
보통 져는 꿈을 꾸면 엄청 길게 꾸는데 오늘은 단편으로 몇개 꾸었네요.
먼져 사촌동생들이 집에 왔습니다. 고만고만한 또래의 세명이었는데 나이는 20대 미만으로 보였습니다(실제나이는 20대 중반이 넘었슴.30대도 있고),여동생 둘 남동생 하난데 꿈속에서 생각이 "어어? 전에 꿈속에서 재들을 보더니 실제로 왔네"...전에도 꿈에 걔들을 봤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두번째, 어떤 회의실같은데 중앙에 원탁이 두개가 있고 그 중 한원탁에 30대쯤되는 여성이 앉아서 빠른 목소리로 뭐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두서없는 얘기 같았슴). 그리고 갑자기 3 8 7 1 이라는 글자가 자동차번호판 같은 직사각형의 판위에 쓰여있는것을 보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글자를 적어놓고 다시 누웠는데 꿈에 상여가 보였습니다. 화려하지는 않고 상여꾼들 뒤로 열댓명의 사람들이 따르고 있었으며, 중간쯤에서 어떤 남자가 헤이 헤이 하고 소리치면 뒤이어서 어디선가 장고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농악 가락이었는데 가락을 설명하자면 헤이헤이를 '땅도땅도'라고 하면 장고소리는'내땅이다 모두다깡그리 내땅이다.' 라는 박자였습니다. 장고소리는 무척 크고 선명했으며 그외 다른악기(징,꽹가리,북등)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힌옷을 입은(한복 같은데 두루마기는 없는것 같았음) 어떤 청년이 나타났는데, 누군가가 설명하기를 저사람이 바로 '백당가주'라 하데요. 그리고 또다시 말하기를(옆에있는 사람인지 그 청년인지 확실치 않음) '백옥주'라 하더군요.
깨었다가 잠시 뒤 지하실 계단으로 한참 내려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앞쪽의 계단으로 다시 올라가려는중 깬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꿈을 꾸는 이유는 전주에 꾼 꿈과 로또번호가 연관이 많아 꿈에 집착하는관관계로 개꿈을 꾸는지 모르겠습니다.(글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궁금한것 : 사촌이 세명, 상여와 장고소리, 백당가주 또는 백옥주(연예인중에있던가?? 있으면 누가 신상명세서좀...), 꿈은 반대라던데 숫자도 반대(뒤부터)인가 등입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요^^*
첫댓글 로또관련해서는 상여꿈이 일품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수리는 죽음의 치장과 관계가 깊다'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여에는 온갖숫자들이 모두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찾을것인가 하는것이 문제인데, 백당가주,백옥주는 한 번 연구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