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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ini다이어리3부 엄마야 오빠야 강변살자
sini *申火貞 추천 0 조회 30 21.07.26 22: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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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6 23:07

    첫댓글 어린시절 이야기는
    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아픔과 슬픔과 그리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작성자 21.07.26 23:11

    우리네 부모님의 삶이
    참으로
    고되고 고되고~~
    그저 참는 것만이 ,,,,,

    자식 그 자식이란 종족종자,,
    별 것도 아닌데, 키워놓으니 이렇게 저는 여전히 철없고 ~

    ,,,

    시대적 카르마!!

    전쟁전후의 세대들이 참 가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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