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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요리 배추 겉절이
박준석(서울) 추천 0 조회 2,971 12.11.23 01: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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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04:07

    첫댓글 박준석님의 정성이 가득...눈에 보입니다..
    정성을 들인만큼 맛나 보입니다..
    틈틈이 팊이 많습니다..
    상에 내기전에 통깨와 참깨를 넣고...(두고 먹을 김치에는 깨를 넣지않는답니다.)
    한켜 한켜 재료를 담고 살살 버무려주는 ....풋내가 나지 않겠지요..
    고추가루 색만 봐도 식욕이 땡깁니다..

  • 작성자 12.11.23 20:35

    작년부터 겉절이에 무를 넣고 하기 시작했는데 익어도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끓이지않고 만들어 먹습니다 ^^

  • 12.11.23 05:23

    시원 시원한 일 솜씨가 보이네요
    저렇게 해 놓으면 맛날것 같네요
    잘 배웠어요
    추운데 건강하셔요

  • 작성자 12.11.23 20:36

    지난주에 9포기 담궜는데 큰언니 친구분이 배추를 주시는 바람에 또 담구었습니다
    김치부자 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3 20:42

    감사합니다 땅끝마을 해남에서 절임배추를 주문했는데 12월 초에 온다고 하네요
    어쩔수없이 12월 초에 해야합니다. 몸살나지않게 충전하세요 다음주에 번개까지
    하시면 ... 대단하십니다 김치를 많이하면 어울어져서 더 맛있는데 예영희님표
    김치맛 궁금합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 12.11.23 09:45

    켜켜이 넣고 버무리는 것을 또 배워갑니다.
    아주 맛낫걸 같아요... 추운데 김장전 겉절이인거 보니 또 김장하셔야겠네요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12.11.23 20:45

    고맙습니다 켜켜히넣고 버무리면 잘 어울어집니다. 풋네가 안나고 맛있습니다. ^^

  • 12.11.23 10:16

    김장전에 겉절이로 많이 담으시네요.
    익으면 국수말아먹고싶은데요...ㅎ

  • 작성자 12.11.23 20:46

    지난주에 담근 김치로 오늘 물국수에 꼬미로 올려서 먹으니 큰언니, 조카가
    맛있다고 많이 먹었습니다. ^^

  • 제가 한접시 싸악 비웠습니다~~!!
    내일 조금만 들고 오실래요~? 내일 신사동에서 동문 송년회 있습니다^^.

  • 작성자 12.11.23 21:31

    내일은 ... 12월 15일 제13회 송년회에서 봐요 ^^

  • 12.11.23 13:59

    맛 갈나게 잘 담그셨어요~

  • 작성자 12.11.23 20:48

    감사합니다. 요리 잘 보고 있습니다. ^^

  • 12.11.26 08:00

    겉절이 배추 양이 대단히 많습니다~~버무리는 방법~~센스쟁이네요.^^ 살림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작년에 담아 둔 새우젓~직접 새우젓 담가서 김치에도 넣으시다니... 그런데 항아리에 보관해도 괜찮은지요? 10포기정도 겉절이하면 어느 정도 기간동안 드시는지요? 얼른 아침밥 먹고 싶어지네요.^^참...박준석님...보리고추장 담그신다던 말씀 기억납니다....언제 담그시면 만드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일기에 건강하셔요.

  • 작성자 12.11.26 22:02

    겉절이는 버무리고 김치냉장고에 바로 넣고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익은것을 좋아하기때문에 항아리에서 익혀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먹습니다. 보리고추장 하려고 재료준비하고 있습니다. 담그면 올리겠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아프셔서 입원하셨다고 하셨는데 퇴원하시고 건강하신가요 ? ^^

  • 12.11.26 22:51

    저희 시어머님께서는 96년도에 돌아가셧어요....췌장암으로 약 10년 사시다 너무 아까운 연세에 돌아가셧지요...
    다른 분과 착오가 있으셨나봅니다마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고추장 만드시면 알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ㅎㅎ

  • 12.11.26 16:17

    고춧가루 색깔이 참 곱네요.. 태양초 같아요...
    걷절이만 드셔도 한 겨울 다 지나가겠네요..
    무우와 갓이 어우러져서 더 맛있겠어요

  • 작성자 12.11.26 22:01

    해남땅끝마을 태양초 고추가루입니다. 배추도 같은집에 절임배추로 주문했는데 12월 초에 배달이 오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12월 초에 김장을 합니다.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

  • 12.11.27 23:44

    늦은밤 박준석님 김치에 밥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ㅎㅎ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김치 겉절이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 작성자 12.11.29 14:18

    잔치국수해서 김치랑먹으니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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