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의학에서 강조하는 자율신경계 안정화
암을 극복하는데 기본적으로 시도하는
자율신경계 회복 운동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으며 서로의 역할이 다릅니다, 그리고 시이소 처럼 올라갔다 내려 갔다를 반복하며 적정한 항산성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기능들이 비정상적으로 유지 될 경우 그로인한 여파로 인하여 인체에 모든 조직과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과 같이 뇌에서 목을 통하여 인체의 전신에 거미줄 처럼 신경계가 분포되어 있는데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도미노 현상 처럼 인체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증상이 약한 사람 매우 심한 사람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CT.MRI 진단을 받고 혈액 검사를 하여도 모두가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어 가족들이 꾀병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환자는 매우 답답한 마음이며 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동원하여도 차도가 없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진단은 신경외과, 신경과 영역이며 다른 진료과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를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자율신경계 실조증으로 진단이 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매일 하루에 2회 정도 집안에서 붕어운동을 합니다, 시간은 최소한 10분을 넘겨야 효과가 있으며 굳이 장 시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닥은 미끄러운 상태가 좋습니다, 카펫트가 있는 곳은 피하고 편안한 자세로 유연하게 합니다, 주의 할 것은 빠르게 시도하지 말고 붕어가 물 속에서 천천히 유영을 하는 느낌으로 리드미칼 하게 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자동으로 움직이는 운동 기구는 절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힘을 주어 하여야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그 정도의 노력과 수고는 필요 합니다,
추가로 필라테스 운동, 요가도 적극 추천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운동은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를 감싸고 있는 근육 운동을 통하여 자극하는 효과를 얻어 자율신경계 발란스를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심신의학은 이러한 해부학적 요인을 해소하고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고 정신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명상을 하루에 1회 정도 1시간 정도 시도하는 것도 추천 합니다,
명상을 굳이 어렵게 생각 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멍 때리는 행위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 사람과 만나면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고 즐기면서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 몸은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고 암을 제압하게 됩니다, 이 것이 자연치유의 핵심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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