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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강화 나들길은 지금? ㅡ 기차타고 ,,, 전국 철도여행중 1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220 15.08.11 19: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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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1 22:39

    첫댓글 ㅎ야생의춤님의 손님맛이 잘듣고보앗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5.08.12 18:02

    고맙습니다 방랑자님 그리 보시니,,, 2,3,4부도 보아주시길요. *^ㅡ^*

  • 15.08.12 22:27

    @야생의춤 넵!!!쭈욱연제 하시길 ~~~
    고기에나도 양념으로 ㅎㅎㅎ

  • 15.08.12 22:28

    @방랑자 ㅎ나도 나들길을 전국으로 알리는데 ㅋㅋㅋ

  • 15.08.11 22:44

    레일타고 달리는 나들길~~
    멋집니다..그 길을 걷고 있는 우리네는 행복합니다♧♧♧.

  • 작성자 15.08.12 18:06

    늘 이 곳
    강화도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길도 여행을 떠나네요.
    늘 따따부따 거리기만 했는데 모쪼록
    운치있고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기차여행 잘하고 돌아오길 ~ 그 길위에서 행복한 우리게루 ^ㅎ^~~

  • 15.08.13 07:52

    @야생의춤 따따부따 란말 참오랜만에
    듯네요!!!

  • 15.08.12 07:56

    ktx 매거진에 비친 강화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나무이름은 '안개나무'입니다...*

  • 작성자 15.08.12 18:08

    더운데 잘 지내시죠 마피야님?
    뵌지 한참이나 간간이 마음실어 올려주시는 야생화꽃속에서 님을 뵙습니다.

    안개나무라는걸 처음 알았답니다. 저 날
    그런데 보기엔 비단결같이 부드러울것 같은데 웬걸요 뻐시기가 가시같더군요. 놀랍도록~ *^ㅡ^*

  • 15.08.12 14:57

    멋진 후일담 입니다. 그리고 평온해 보이는 오후가 감슴에 와 닿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8.12 19:29


    책 속에서도 그림같으나
    실제로 다닐적에 정말 가슴 떨리도록 아름다웠어요.

    세분 처자들께서
    어쩜그리들 푸풋쿠 넉넉한 가슴들을 안고 오셨는지
    연이틀의 시간이 바람처럼 한 순간에 휙~ ~~

    나들길은 그렇게 늘 언제나처럼 이 날도 길벗님들을 선물처럼 안겨 왔지요.

    평생 못 잊을거같아 ~ 그래서 더욱 더
    편집장님께 감사하고 감사하고 기뻤다는 ㅡ 그리 큰 무가보의 선물들을 보내주시다니,,,
    세상물정 모르는 어리버린 앞뒤로 살펴보고 또 살펴도 갚을 길은 뵈질않고,,,깊은 맘 못 헤아려드려 미안키만 ^ㅡ^

  • 15.08.14 08:34

    강화 나들길을 가려고 준비중인 한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참고사항이 도움됩니다
    편안한 글고 사진 잘 보고갑니다
    하루 빨리 나들길 접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08.17 13:15

    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하니 다행입니다 다정님 !
    나들길 드실적마다 늘 한가득한 기쁨의 길 되시길 바랩니다.

    그리 길지 않을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하며
    참 따뜻한 닉, 정다운 닉 다시한번 가만 불러봅니다 다정~ !!!

  • 15.08.17 10:32

    오랫만에 인사드려요.절 기억하실까요? 사진과 글 잘 봅니다. 아름다운 강화도 다시 가서 머물고 싶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15.08.22 11:15

    예 반야화님 기억하구 말구요.
    언제 어느 나들길가에서 또 저절로 뵙지 않으려나 ? 하던차입니다.

    어느곳에 머무시던 늘 명상의 시간들 님과 함께이시길~
    야생의 춤 올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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