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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병무기자 스크랩 온라인 세상의 중심에서 "청춘예찬"을 외치다!!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34 14.08.06 20: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온라인 세상의 중심에서 "청춘예찬"을 외치다!!

 

 

<병무청 블로그 청춘예찬>

 

 

병무청의 블로그 '청춘예찬'은 당당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춘들을 예찬하는 온라인 세상입니다.

스무 살 청춘의 소중한 시간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누고자 할 때, 반드시 들러야 하는 것이 병무청

홈페이지이고 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병무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곳이 '청춘예찬'입니다.

 

# 청춘예찬은...

 

이제 곧 군이라는 세로운 세상으로 나가야 하거나 당당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제자리로 돌아온

대학생기자 20명과 남자친구를 군에 보내고 꽃신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는 곰신기자 10명,

스무해동안 몸과 마음이 튼튼한 대한의 건아로 아들을 키워 낸 어머니기자 10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세상입니다.

 

 

<2014년 3월 대전현충원에서 나라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한 청춘예찬 블로그 기자들>

 

 

대학생기자는 앞으로 걸어가야 할 병역의 길에 대해서, 전역 후의 친구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군생활에 대하여

곰신들은 남자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서 어머니기자들은 아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냥 가는 군대가 아니라 내게 맡는 군대를 콕콕~ 찍어서 갈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친구와 함께, 아버지와 형이 복무했던 군대에서 병역을 마칠 수 있는 방법과

나의 전공과 특기에 맞게 찾아가는 군대를 알려드립니다.

병무청 관계자들이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상의 부분들도 세심하게 글로 표현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주기위해 청춘예찬 블로그 기자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청춘예찬 블로그 기자로 선발되면, 

1박2일동안 함께 하며 기자단 발대식과 워크솝을 통해 블로그기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공부하고

상반기를 보내면서 전문기자와 방송국을 방문하여 실무를 통한 기자의 역할을 경험합니다.

앞으로 언론에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대학생기자들에게는 나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2014년 7월24일 제6기 '청춘예찬' 기자단의 상반기 결산 워크솝이 서울지방병무청과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어머니기자들이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선택길라잡이 군' 녹화현장>

 

# 국방홍보원 '선택길라잡이 군' TV 녹화현장

 

때마침 청춘예찬  기자단이 국방홍보원을 찾았을 때는 어머니기자들이 한 코너를 맡아 출연하고 있는

'선택길라잡이 군' 프로그램이 녹화되고 있었습니다.

구애란, 조우옥 어머니기자가 신병교육대를 취재하고 와서 방송에 임하는 모습입니다.

 

병역의무자로 또는 아버지의 눈으로 보는 군의 모습과 어머니기자의 눈으로 보는 군은 다릅니다.

세상 모든것을 품어 내는 어머니가 보도 듣고 전하는 군이라는 세상은 또다른 따뜻함으로 온기를 전해줍니다.

 

<방송이 만들어 지는 현장에서의 청춘예찬 블로그기자들>

 

한 편의 방송이 만들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는지...

오늘은 방송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여과없이 보고 배웁니다.

 

 

 

 

<라디오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 국방홍보원 라디오

 

국방홍보원을 견학하면서 TV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곳 뿐만아니라 라디오 녹화 현장도 찾았습니다.

수많은 카메라는 없지만, 마이크와 음악만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60만 국군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라디오 녹화현장은 그저.. 편안하고 따뜻함이 전해오는 듯 했답니다.

 

 

<아시아 경제 양낙규 국방전문기자와 함께>

 

 

# 기자가 되기 위해 궁금한 점은 다 물어봐라..

 

세상을 공평한 눈으로 보고 냉철하게 비판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 기자라는 직업은 매력적입니다.

청춘예찬 기자단의 대학생, 곰신기자들도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아시아 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의 '기자란 누구인가' 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의 장단점과 기자의 궁금한 24시, 연봉은 얼마인지 등등..

여러가지 질문이 쏟아지고 솔직하고 과감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의 답변이 이어졌답니다.

 

 

 

<2014.. 청춘예찬 상반기 결산을 마치고>

 

2월부터 시작되는 청춘예찬 기자단 활동은 11월까지 10달동안 계속됩니다.

병무에 대해서, 당당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친구의 시선에서 여자친구의 마음으로

또는 엄마의 사랑으로 풀어내고 있는 청춘예찬 기자단은 그 어느 기관의 블로그 보다도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청춘예찬~" 무엇이 좋은지 기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김용옥어머니기자; 평생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청춘예찬을 통해서 하고있어요.

                          병역에 대한 얘기를 TV를 통해 하게되고.. 연예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죠.

 

김진순 어머니기자; 군과 병역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나라사랑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그리고 이름이 좋잖아요. 나이노소를 불문하고 열려있는 마인드, 깨어있는 사고,

                           움직이는 생동미가 좋구요.

                           그 어떤것보다도  '청춘예찬~' 이름만으로도 청춘이 된 것처럼 기분 좋아요.

 

박성준 대학생기자; 가족적인 분위기가 좋구요. 맛있는 거 먹을 기회도 많아서 좋아요. 방송국을 견학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기자를 만나 생생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아요. 이 경험을

                           통해서 저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김한솔 곰신기자  ; 청춘예찬 기자활동을 통해서 병역이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임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취재활동을 통해서 사람을 대하거나 어떠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이한준 대학생기자; 군과 병무에 대한 여러가지 주제를 다룰 수 있어서 좋아요.

 

구애란 어머니기자; 엄마, 아내라는 이름에서 벗어나서 가정주부가 경험해 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볼 수 있어서 좋구요. 무엇보다도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들을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아요.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면서 청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병무청 블로그 '청춘예찬"의 기자들은 오늘도 두 눈을 반짝이며 펜을 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세상의 중심에서 외치는 소리 "청춘예찬 화이팅~"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힘내십시요."

 

 

<공동취재 ; 청춘예찬구애란, 조우옥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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