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일으킨 제2의 6.25, 국민혁명으로 막아내자
문재인에 의해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그런데 복지비 몇푼 받은 국민들 냄비속 개구리로
문재인이 일으킨 제2의 6.25에 대한민국이 사망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구경꾼으로 전락
경제 발전 초석 재계 거인들의 퇴장에 주사파386 운동권은 경제영웅들 도매금 매도
우둔한 지도자+우매한 국민=강대국도 하루아침에 몰락, 문재인과 지지자들 망국 길로
문재인은 영웅 죽이는 정책을 쏟아내고 영재교육을 폐지하여 나라의 미래를 말살
문재인 2년 반 국력의 싹을 잘라 망국의 길로
한국경제를 일으킨 기업의 거목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구자경 LG그룹 회장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을 깐 인물들이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지고 있다. 국가대표 경제인들의 마지막 길을 문재인은 외면했다.
나라를 세우고 지키고 키워낸 인물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대접에 문재인은 인색을 넘어 철면피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역사를 깎아내리고 조롱하는 것을 유행처럼 만들었다. 심지어 역사를 왜곡 조작하여 학생들 교과서를 만들었다.
문재인은 영웅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대국일수록 영웅도 많고 다양하다. 영웅을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 사회 통합과 발전에 이롭기 때문에 지도자는 영웅을 길러낸다. 미국은 컴퓨터 창시자 빌게이츠, 페이스북 창시자 주커버그 같은 영웅을 길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에르네스트 르낭에 따르면 영웅이란 한 나라의 사회자본이다. 이 영웅들은 사후에도 동상을 세워 국민정신으로 삼는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마저도 세우지 못하게 하고 있다.
문재인은 영웅 죽이는 정책을 쏟아내고 영재교육을 폐지하여 나라의 미래를 말살하고 있다. 그래서 기업도 미래 세대도 꿈과 희망을 잃었다. 문재인은 국력과 국부의 싹을 잘라 북한 같은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재인이 일으킨 제2의 6.25에 대한민국인 자살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구경꾼으로 전락했다.
문재인 남은 2년이면 대한민국 망치는데 충분한 시간
폴란드 출신 미국정치학자 브레진스키는 '왜 국가는 몰락하는가?'라는 물음에 '나라를 자살로 몰고 가는 지도자의 어리석은 국가경영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세계 질서는 '힘의 질서'와 '법의 질서'의 결합이다. 미국도 '힘과 법' 양면을 지키지 못하면 쇠퇴한다.
브레진스키는 "다행인 것은 국가를 자살로 몰고 가는 우둔한 대통령도 임기가 4년이고 재임해야 8년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은 강대국 사이에 낀 분단국으로 패망하는데 4년이면 족하다. 문재인의 남은 임기는 한국을 구제불능국가로 만드는 데 출분한 시간이다.
국가 지도자에겐 두 개의 거울이 필요하다 '역사의 거울'과 '통계의 거울'이다. 120년 전 조선이 망할 때 동북아의 국력순위는 일본·청·조선 순이었다. 현재는 중국·일본·한국 순이다. 중국 GDP는 한국의 12배, 일본은 3배다. 여기에 북한의 핵 보유라는 위험이 더해졌다. 이 위험을 한미안보조약이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미군철수 한미조약 파기를 서둘고 있다.
문재인은 '통계의 거울'도 없앴다.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취임 후 18번이나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부동산투기시장을 만들어 집값을 평당 1억 만들어 놓고 세금폭탄으로 부동산을 강탈하고 있다.
민노총에 혁명군 완장 채워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러 기업을 해외로 쫓아내고 있다. 안하무인 노조는 파업·태업·직장 폐쇄로 근로손실 일수는 한국이 일본보다 172배 많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1962년 이후 파업이 없다. 현대차는 20년 동안 4년을 빼곤 해마다 파업을 해왔다. 그런 노조가 머지않아 삼성전자도 장악할 거라고 한다. 그날은 한국 제조업이 문을 닫는 날이 될 것이다.
독일과 한국은 2차 대전 후 더 피와 땀과 눈물의 노력으로 더 많이 일을 해서 라인가의기적과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그런데 문재인은 놀고 복지비로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면 최저임금 33% 인상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 퍼주기 복지로 놀고먹는 세상을 만들었다. 문재인 주위에는 70년간 피땀으로 이룬 경제를 파먹는 사기집단만 득실대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문재인이 던져주는 복지비에 마약중독자가 되어 문재인을 지지하는 국민들이다.
브레진스키는 우둔한 지도자와 우매한 국민이 한패가 되는 사태를 가장 경계했다. 대한민국이 바로 브레진스키말대로 망해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6.25 이후 두 번 째의 위기를 맞고 있다. 6.25는 미국과 우방이 막아 주었지만 문재인인 망치는 나라는 국민이 막아야한다. 국민혁명으로 문재인의 제2 6.25를 막아야 한다. 2019.12.26
문재인 지지율 길거리 조사
잘한다, 잘 못한다
1.연천군 : 17.6%, 82.3%
2. 서울역 : 34.9%, 59.9%
3. 인천역 : 27.8%, 69.6%
4. 의정부역 : 31.2% 67.9%
5. 대전역 : 37.9%, 62.0%
6. 서울대앞 : 26.8%, 66.9%
7. 연세대앞 : 28.4%, 71.5%
8. 강남역 : 38.9% 57.1%
9. 은평구 : 28.0% 72.0%
10. 노량진 : 34.5% 65.5%
11. 관악구 : 27.3% 72.7%
12. 성남모란 : 39.1% 60.3%
13. 군포산본 : 29.9% 70.1%
14. 강원도 : 27.5% 56.9%
15. 구미역 : 20.9% 68.2%
16. 부산역앞 : 27.1% 68.0%
17. 부산광복동:14.3% 84.8%
18. 부산서면역:35.7% 59.5%
19. 오산시 : 16.9% 79.2
20. 부천시 : 34.%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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