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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일반용 의약품 시장 조사(2) | ||
자료분류 | 산업동향 | 국가명 | 일본 |
산업분류명 | 제조업>화학,의약,생물>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조업 | ||
언어 | 일어 | 원문자료량 | 3 쪽 |
원문바로가기 | http://https://www.fuji-keizai.co.jp/market/12047.html | ||
원문자료![]() |
2012.06 | 자료등록일 | 2012.06.11 |
작성자 | 해외산업3315 | 읽음 | 8 |
자료출처 | 후지경제 | ||
□ 개요 □ 주요 카테고리별 시장과 주목 시장 - 2011년 시장은 전년대비 0.7% 증가한 1,236억엔 규모였음. 3년만의 플러스 성장을 견인한 것은 해열진통제임. 2011년 해열진통제 시장은 전년대비 6.9% 증가한 386억엔이 됨. 해열진통제에서는 26년만의 스위치 OTC인 '로키소닌 S'(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의 발매가 크게 공헌함. '로키소닌 S'가 첫해부터 실적을 늘림과 동시에 참가 각사가 실적을 사수하기 위해 TVCM 투하 등 프로모션을 강화함으로써 시장이 활성화돼 실로 4년만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함. - 당장에는 '로키소닌 S'는 안정된 성장이 예상되지만, 경쟁에 의해 수요를 빼앗기는 제품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감기 수요에 관해서는 각종 증상에 맞춘 제품이 라인업되고 있는 종합 감기약으로의 유출도 염려되어 향후 시장은 소폭 증가에 머물 것으로 보임. ○ 꽃가루 알레르기 관련 약 - 2011년 시장은 전년대비 17.9% 증가한 217억엔 규모였음. 비염 치료제가 시장 확대를 견인함. 2011년 비염 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203억엔이 됨. 2010년에는 꽃가루 비산량이 적어 시장은 전년을 밑돌았지만 2011년에는 2010년의 무더위로 인해 꽃가루가 대량으로 날려 기존 제품, 신제품 모두 큰 폭으로 실적을 늘림. - 2012년에는 2011년 후반부터 신제품이 연달아 투입되고 있지만, 꽃가루 비산량이 많지 않고 2011년 확대의 반동도 있어 시장은 축소가 전망됨. - 항히스타민제 시장은 비염 치료제와 병용 요법으로 전개되어 안정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제자리걸음으로 추이하고 있음. 2011년도 꽃가루 비산량은 많았지만 판매를 중지한 제품이 있어 제자리걸음을 기록함. 앞으로도 시장은 제자리걸음이 예상됨. ○ 위장·소화기관약 - 2011년 시장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724억엔 규모였음. 제산약과 구충약(제자리걸음) 이외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2011년 제산약 시장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87억엔을 기록함. 2010년에는 '셀 베일'(에자이)이나 '가스톨'(에스에스제약) 등이 실적을 늘려, 2005년 이래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함. '셀 베일'과 '가스톨'은 약해진 위의 기능이나 스트레스에 따른 위 장애를 개선하는 것을 전면에 내세워 수요를 획득, 2011년에도 호조를 유지해 플러스 성장을 지속함. - 2012년에도 전년대비 1.1% 증가가 전망됨. ○ 구강 관련 약 - 2011년 시장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110억엔 규모였음. 치조농루 치료제와 외용 치통제는 전년대비 제자리걸음이었지만, 구내염 치료제가 확대되어 시장을 견인함. 2011년 구내염 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15.4% 증가한 30억엔을 기록함. 마이너스 추이가 계속되던 시장이지만, 2006년 12월에 스위치 OTC '아프터치 A'(사토제약)가 발매되어 2007년에 확대로 돌아섬. 2008년에는 '트러블정'(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이 발매되어 히트 상품이 됨. '트러블정'이 히트해 구내염 치료제의 인지도가 향상해 확대가 계속되고 있음. - 2011년에는 1월에 제1류에서 지정 제2류로 이행된 '아프터치 A'가 실적을 크게 늘려 시장이 확대됨. - 2012년에는 1월에 리뉴얼 발매된 '케나로그 A구강용 연고'(브리스톨마이어스)의 실적 증가도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32억엔이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