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일인 오늘도 자우(慈雨)가 내리고 있습니다. 농작물과 초목이 무럭무럭 성장해 갈 것입니다. 또 시기에 맞지 않게 뜨겁게 달궈진 온도를 어느 정도 식혀주고 대기 중의 미세먼지도 씻겨줄 시원한 비입니다. 하지만 이 비가 그치면 다시 온도가 많이 올라갈 것이 예보되고 있으니 환절기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힘찬 전진의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6일
신심즉생활(信心卽生活)입니다.
신심(信心)을 하는 근본(根本) 자세(姿勢)가 바뀌면
일도, 생활도 바뀌지 않을 리 없습니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17권 ‘민중성(民衆城)’ 장(章)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6일
“위대(偉大)한 감정(感情)에는 위대한 이성(理性)이 깃든다.” 도다(戶田) 선생님
광포(廣布)의 현자(賢者)여 홀로 서라!
◇
“학회원(學會員)에게는 신심(信心)의 기쁨을 전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정열(情熱)이” 박사(博士)
체험(體驗)은 힘(力), 희망(希望)의 빛(光)
◇
“최대의 적(敵)은 항상 자기 자신이다.” 철학자(哲學者)
사자후(師子吼)의 제목(題目)으로 생명력(生命力)을 강하게 전진(前進)
◇
교통사고(交通事故)에 부디 주의! 운전할 때는 휴식(休息) 등, 궁리(窮理)를.
무사고(無事故)는 ‘쟁취(爭取)하는’ 것.
◇
열사병(熱射病)을 경계. 더위에 몸이 익숙하지 않은 지금이야말로 대책을.
잦은 수분(水分)·염분(鹽分) 공급으로.
〈명자(名字)의 언(言)〉
세대를 초월한 격려의 연대를
2024년 5월 6일
타운지(Town誌: 생활정보지)의 편집장(編輯長)을 맡고 있는 장년부원(壯年部員)과 간담(懇談)했다. 이 잡지(雜誌)에서는 현지의 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기획이 인기라고 한다. 그는 “게재(揭載)할 가게를 고르는 기준”으로 “20년, 30년 후에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곳”을 꼽았다.
단골손님이었던 학생이나 젊은이가, 아이를 가진 부모가 되었을 때, “언젠가, 우리 아이와 함께 가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가게에는 매력(魅力)이 있다. 그런 장소가 많을수록 지역(地域)은 활기(活氣)를 띠고, 번영(繁榮)해 간다. - 이런 신념으로 잡지(雜誌) 제작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한 좌담회(座談會)에 갔을 때의 일. 개최 단위는 ‘지구(地區)’보다도 작은 ‘블록(=반)’이었다. 전체 참석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래부원(未來部員), 미취학 아동이 회장(會場)의 앞쪽에 앉았고 부모나 성인 동지(同志)들은 뒤쪽에서 웃는 얼굴로 지켜보고 있었다.
회합(會合) 중에는, 아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2030년을 향해 전진! 주사위(놀이) 코너’가 실시됐다. 주사위 눈의 수(數)만큼 말(駒)을 진행한 칸에는 “장래의 꿈은?” “‘고맙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하고 싶은 상대는?” 등의 질문이 적혀 있었다. 아이들이 대답할 때마다 회장(會場)에 갈채(喝采)가 퍼졌다.
미래부(未來部) 시절, 많은 동지들에게 칭찬받고 격려 받아 힘을 냈던 추억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세대(世代)를 초월하여 계속되는 ‘마음 따뜻한 창가가족(創價家族)’의 연대(連帶)가 광포(廣布)의 흐름을 대하(大河)로 만들어 간다. (代)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6日
信心即生活です。
信心の根本姿勢が変われば、仕事も、生活も変わらないわけがありません。
※小説『新・人間革命』第17巻「民衆城」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6日
偉大なる感情には偉大な理性が宿る―戸田先生。
広布の賢者よ一人立て!
◇
学会員には信心の喜びを伝えずにおれぬ情熱が―博士。
体験は力、希望の光
◇
最大の敵は常に自分自身である―哲学者。
師子吼の題目で生命力強く前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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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通事故に呉々も注意!
運転時は休憩等、工夫を。無事故は「勝ち取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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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中症に警戒。暑さに体慣れぬ今こそ対策を。
小まめな水分・塩分補給で
名字の言
世代を超える励ましの連帯を
2024年5月6日
タウン誌の編集長を務める壮年部員と懇談した。同誌では地元の飲食店などを紹介する企画が人気だという。彼は「掲載する店を選ぶ基準」として「20年、30年後も人々に愛されているであろうこと」を挙げた▼常連客だった学生や若者が、子を持つ親になった時、“いつか、わが子と一緒に行きたいな”と思える店には魅力がある。そんな場所が多いほど地域は活気づき、栄えていく――そうした信念で雑誌作りに励んでいるという▼ある座談会に足を運んだ時のこと。開催単位は「地区」よりも小さい「ブロック」だった。全参加者の半数を占める未来部員、未就学児が会場の前方に座り、親御さんや大人の同志は後方から笑顔で見守っていた▼会合の中では、子どもたちが参加して「2030年へ前進! すごろくコーナー」が行われた。さいの目の数だけ駒を進めたマスには「将来の夢は?」「『ありがとう』と感謝を伝えたい相手は?」などの質問が書かれてある。子どもたちが答えるたびに、会場に喝采が広がった▼未来部時代に、多くの同志からたたえられ、励まされ、元気になった思い出を持つ人は多いだろう。世代を超えて続く“心温かな創価家族”の連帯が、広布の流れを大河にしていく。(代)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
노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