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저는 오래도록  콧물 ,가래가 있고 코에 염증까지 생겨서 코를 만지면 아픕니다.</p><p>진행은 23일여 된것같습니다.</p><p>일반약으로는 치료가 안돼서 아는언니의 권유대로 도라지,과일,생강등을 끓여 먹고 한약계통인</p><p>소청룡탕이라는 과립을 같이 복용했습니다.</p><p>불편한 진실은 요즘 날씨에 끓인 탕이 쉽게 상한다는 사실입니다.</p><p>생각날때마다 마시고 끓여줘야하는 귀챦음이 있습니다.</p><p>그밖의 한약과립은 돌아가면서 이것저것 복용했고 잘 안나아서 매일 재료를 바꿔가며</p><p>인삼. 솔잎.생강청.맥문동과립을 섭취한결과 어제부터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p><p>유투브에서는 소고기. 프로폴리스를 같이 복용하라더군요.</p><p>참 요번 감기로 인해서 엄청 많은 약을 먹은것같습니다.</p><p>오미크론 치료를 소홀히 하면 폐렴이 심해져서 방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p><p>제 남편은 다나았다고 하면서 간간이 기침을 하는것이 가래끓는 소리가 나더군여.</p><p>참 소아들에게는  가래를 삼키지 말고 뱉어내어 에폐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가르치라고합니다.</p><p>전 화장실 ,양치질 할때마다 가래를 뱉어내고 있습니다.</p><p> </p><p>카페 여러분들 기침후유증이 심하지 않도록 몸 보신 잘하시길 바랍니다.</p><p>다 나았다고 방심하시면 안됩니다.</p><p> </p><p>ps, 저와 남편은  비접종자입니다.지금은 거의 나아가고요.</p><p>당시 열이38.5도였고 경험상 열이 심할수록 가래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p><p>요번 오미클론 걸린후 둘째는 이버멕틴 5번정도  먹였습니다.</p><p>접종해서 불안했는데 요번에 거부하던 딸이 손 쉽게 이버맥틴을 먹어줘서 고마웠습니다.</p><p>그리고 저는 목이 칼같이 아플때 판텍큐라는 약을먹어서  반나절만에 나았네요.</p><p>여러분들의 조언대로 다른약도 먹어 보겠습니다.제 경험으로는 화장실을 달리 사용하니 </p><p>안걸린 아이들은 오염원이  없어서 방콕하고  그리고 식사도 식판에 나눠 각자방에서 잘 버텨내더군요.</p><p> </p><p> </p><p>ps. 거의 한달째 </p><p>기침, 가래 오래 되신분을 위해 도움이 될까해서 후기 적습니다.</p><p>9일정도에 감기 안걸린 첫째와 막내하고 거실에서 같이 잤는데 tv도 봤는데 전염이 안되더군요.</p><p>마스크 쓰고 밥도 차려 줬는데 아이들은 멀쩡합니다.</p><p>참으로  기침 가래때문에 거의 한달이나 마음, 몸 고생했는데 결국</p><p>3월 20일에서 오미크론 걸리고 4월 20일쯤 해서기침과 가래가 뚝 멈췄습니다.</p><p>전 다행이도 대학병원 두정거장 근처에 살기에  아예 그 근처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기로 했습니다.</p><p>오랫동안  낫지 않는다고 하며 약을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p><p>지금부터 밝힌 약이름은 저한테만 해당될지 모르지만 이곳 카페에서 밝히겠습니다.약사께서 요즘 핫한 약을 주셨는데 </p><p>한솔신약에서 나온(청상기가환)과  태극제약에서 나온 뮤코로솔정 (기침 가래치료제) 입니다.</p><p>이 약품은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에게 수익이 전혀 없는 약임을 밝힙니다.</p><p>그동안 많은 약을 먹었고 그 여러가지가 효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어쨋든 마지막에 효과를 보았으므로  제게는 큰 힘을 주었기에 고생하는 여러분들에게 밝힙니다.</p><p>담배 피고 비접종자로 기침을 하던 남편도 비슷하게 기침이 끊겼습니다.</p><p>전 영원히 안나으면 어쩌나 싶었습니다.그리고 집에서 개인적으로 먹었던  더덕, 솔잎탕도 도움을 주었을꺼라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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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diphtheria)는 디프테리아균의 외독소에 의한 전염력이 강한 급성 감염 질환으로, 현재 법정전염병 제1급에 속한다.[1] 감염 2~5일 후부터 외독소 배출에 따라 증상이 발생하며, 주로 인후통과 열로 증상이 시작한다. 증상은 경미한 수준에서 치명적인 수준까지 다양한데, 심각한 경우 목에 흰색 판이 형성되어 크룹이 발생한다.[1][2] 림프절의 비대증으로 인해 목이 붓는다. 피부, 생식기 등에도 디프테리아가 발생할 수 있다. 심근염, 신경염, 단백뇨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출혈로 인한 혈소판 감소증 역시 나타나기도 한다. 심근염은 부정맥을, 신경염은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사망률은 5~10%이다.[1]
@지키는자주로 사람끼리 공기를 통해 전염되나, 오염된 물체에 닿음으로써 전염될 수도 있다.[1][3]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전염이 발생한다. 디프테리아균은 총 세 종류가 있는데, 각 종류에 따라 위험성에 차이가 있다.[1] 목의 증상을 통해 진료하며 미생물 배양을 통해 확실하게 검증할 수 있다. 이전에 감염된 적이 있다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다.[2] 혈중의 항독소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제대로 방어력이 생겼는지 검증할 수 있다.[1] 병원균에 노출된 경우 에리트로마이신, 벤질페니실린 등의 항생제를 통해 발병을 막을 수 있으며,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 기관절개술을 수행할 수도 있다.[1][2] 198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0만명의 환자가 나타나던 것에 비해, 2015년에는 4천 5백명으로 그 수가 크게 감소했다.[4] 1980년 전에는 매년 백만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여겨진다.[2]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2][5]
@지키는자1990년에는 8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2015년에는 2천 1백명으로 크게 감소했다.[6][7] 어린이가 주로 감염된다. 미국에서는 1980년에서 2004년 사이에 57건만 보고되었다.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처음으로 기록되었으며 세균은 1882년 에드윈 클레프스(Edwin Klebs)가 처음 동정하였다.[1]
첫댓글 감사합니다
은단 드세요
감사합니다
백신 접종은 안하신거죠 ?
맞아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약올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네요
모든분들 몸 관리 잘하세요~
음.. 저는 격리 기간 끝나고 목이 잠기고 콧물이 심했는데 마침 NAC 900MG 짜라 제품 주문한게(확진된 날 주문) 도착해서.
격리기간 끝나고 2일후부터 NAC 900MG 아침 저녁 하루 2알 먹었습니다.
먹은 담날부터 몸이 호전되더니... 지금 먹은지 7일차인데..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콧물도 없고.
몸도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 오미크론 후유증에 NAC 및 추가로 아연 조합이면 몇일안에 호전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담 얘기드리니 참고하셔요.
전 닥터조에서 샀는데. 현재 판매중인 것은 600mg짜리 제품이네요.
https://drchostore.com/products/life-extension-n-acetyl-l-cysteine-600mg-60-cap?_pos=1&_sid=c9c1d8177&_ss=r
저도 비접이고 3차맞은 같이 사는 엄마한테 옮았는데 둘다 열.두통은 없고 목만 엄청 아프고 약을 계속먹어도 잔기침이 오래가요.지금 거의 2주째.pcr 안하구요.엄마도 이제 코로나가 감기라고 깨닫는중.
건강하세요 K.Q
디프테리아입니다.
악마군이 뿌린거
위키백과 내용입니다.
참고하시죠.~~~
백신접종관련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디프테리아(diphtheria)는 디프테리아균의 외독소에 의한 전염력이 강한 급성 감염 질환으로, 현재 법정전염병 제1급에 속한다.[1] 감염 2~5일 후부터 외독소 배출에 따라 증상이 발생하며, 주로 인후통과 열로 증상이 시작한다. 증상은 경미한 수준에서 치명적인 수준까지 다양한데, 심각한 경우 목에 흰색 판이 형성되어 크룹이 발생한다.[1][2] 림프절의 비대증으로 인해 목이 붓는다. 피부, 생식기 등에도 디프테리아가 발생할 수 있다. 심근염, 신경염, 단백뇨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출혈로 인한 혈소판 감소증 역시 나타나기도 한다. 심근염은 부정맥을, 신경염은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사망률은 5~10%이다.[1]
@지키는자 주로 사람끼리 공기를 통해 전염되나, 오염된 물체에 닿음으로써 전염될 수도 있다.[1][3]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전염이 발생한다. 디프테리아균은 총 세 종류가 있는데, 각 종류에 따라 위험성에 차이가 있다.[1] 목의 증상을 통해 진료하며 미생물 배양을 통해 확실하게 검증할 수 있다. 이전에 감염된 적이 있다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다.[2]
혈중의 항독소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제대로 방어력이 생겼는지 검증할 수 있다.[1] 병원균에 노출된 경우 에리트로마이신, 벤질페니실린 등의 항생제를 통해 발병을 막을 수 있으며,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 기관절개술을 수행할 수도 있다.[1][2]
198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0만명의 환자가 나타나던 것에 비해, 2015년에는 4천 5백명으로 그 수가 크게 감소했다.[4] 1980년 전에는 매년 백만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여겨진다.[2]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2][5]
@지키는자 1990년에는 8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2015년에는 2천 1백명으로 크게 감소했다.[6][7] 어린이가 주로 감염된다. 미국에서는 1980년에서 2004년 사이에 57건만 보고되었다.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처음으로 기록되었으며 세균은 1882년 에드윈 클레프스(Edwin Klebs)가 처음 동정하였다.[1]
MMS 드셔보시죠
제 지인도 기침 심했는데 이거 먹고는 많이 호전되었거든요
더덕 추천합니다
시간들 괜찮으시면 30분 이상씩 밖에 나가서 어싱하세요.
어싱?
내가 걱정한일이 발생중이네요..외국분이 올린게 맞는데..나도 몇일내내 기운이없고 몸이 안좋아서 혼났네요.열은안나는데 희안하게 그리돼서 기운이없고 자꾸눕게되고 지금은 좀괜찮은데 럭키메이커님이 보내주신 거 착용하고부터 몸이 괜찮아지는거 같기도하고요 쉐딩현상 조심하세요 ..나도 참 설명이 어렵네요 ..
휴유증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꾸준히 비타민 섭취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소청룡탕 맥문동과립어디서구입해요?
약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