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집값 고점과 2022년 12월 하락 저점 사이에
현 정부가 시작을 했습니다. 2022년 5월 취임
집값 하락이 시작되자
2023년 특례보금자리 대출로 떨어지는 집값을 끌어올림
2024년 신생아 대출로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냄
아울러 총선 전부터 민생 토론회 하면서 지역 공약이나 부동산 이야기 많이 함
국민들에게 부동산이 화두가 되도록 집중시킴
현재는 배가 불렀는지 은행이 셀프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함
이는 레고랜드 이후 채권 시장 불안을
금융채 발행을 통해 은행이 숨통을 뚫었고 안정이 되는 모습을 보임
그리고 계속적인 기준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금융채 발행을 통해 주택담보금리를 내릴 수 있게 됨
아울러 요즘 단골 메뉴로 나오는 세금 감면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상속세 감면은 대부분 사람들하고는 관계가 없어 보이나
그동안 재산 불리는데 부동산 만하게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상속세도 부동산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세금 감면도 부동산 부양의 파생이라고 봄.
이런 일련의 모습들을 보면
현 정부에서 집값 하락은 힘들어 보이고 만약 집값 하락 조짐이 보이면
특단의 대책도 마련할 거라 생각됩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 적어 봅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아마도 다음 정권도 변함이 없겠지요...
큰 일이네요.
글쎄요..세계적인 공황이 오면 한국부동산이 어떻게 무사할까요?
세계적인 공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잘 버텨 줄 수 있을런지...
이젠 돈줄도 말라가고... 환율도 못 버틸텐데....
돈 필요하면 국가부채 늘리겠죠
대외변수없는 이상 백프로입니다. 뒷통수 제대로 맞네요. 문재인 후계자였어요 덴장
아배야
안떨어질수가 없죠 몸통인 실물이폭망중인데 빚이 많고 금리는 높아 50%이상 꼴아박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