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은
극우일베남 조지고싶고
극단페미도 조지고싶고
안티페미도 조지고싶고
안티안티페미도 조지고싶고
안티안티안티..
안티안티안티안티..
중립척 깐다지만
그 자신도 실은 완벽한 중립을 꿈꾸지요.
그런 류의 사람들은 어느 한가지주제에 대하여
모두까기에 몰입해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러다 석사처럼 되는거죠.
모두에게 공정객관적인 소리를 들을 능력이 안되면
전략적으로 덜한거와 더한거를 구분해서
특정견해에 대한 저울추의 무게를 뺄 줄도 알아야합니다.
이거저거 다 까는 맛만 들이다간 그게 안됩니다.
첫댓글 가장 극단적인 중립은
안 보고
안 듣고
안 말하고
안 느끼는
이런 상태죠.
시체한테나 가능합니다.
덜 떨어진 사람들은 극단적 중립 혹은 완벽한 중립만 진짜 중립이라고 본 다음, 어차피 중립은 불가능하니 나를 까는 자들은 다 인격이 모자란 까돌이 키워라고 정신승리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죠. 본인이 비판적 사유가 모자라서 받는 공적 비판을 남의 인격 탓을 하여 모면하려는 저급한 아큐질에 불과합니다.
@마법의활 그래서 가장 극단적이라고 한 거죠. 시체는 암것도 못하니까.
그런데 22년 대선 이후로 몇달 동안은 저렇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너무 개빡치는 일이 많았어요. (물론 개인적으로도)
정권 바뀌자마자 국가정책들과 인사조치가 삐야삐야 깐따삐야마냥 롤백을 하다 못해 더 퇴보함 ㅋㅋㅋ
@PANDA 근데 그걸 불러온 주범 중에 하나가 바로, 민주당이 남혐질하는 PC충들에게 휘둘리는 현상 비판하는 걸 막는
바로 이 본문 글 쓴 이 같은 무조건적 감싸주기 빠심 발현입니다.
그런 내로남불 진영논리를 허용하면 윤석열 지지 집단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상대적인것, 주관적인거죠.
문제는
소위 '성찰'이 적어서 조금만 잘못하면 삐딱선타는 거죠.
진석사가 성찰에서 실패해서 저지경된거고
나도 조심해야해요. 평.생.동.안.
중립척 빠돌이들이 착각하듯 어떤 "도덕적 성찰"이 이유는 아니고요.
어떤 특유의 특정 집단 혐오를 극복못한 나머지 유독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길 거부해서 입니다.
유시민이 훌륭한 논객이자 지식인이니, 그에 대한 비판은 그 어떤 것이든 "사소한 것"이니까 차단하거나 함구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건 합당한 덜어내기를 못하는 것이다, 따위 얘기나 하는 것이 이 본문 글 목적이고요.
그걸 비판하면 진중권 같은 모두까기 흑화론자라고 허접한 덜떨어진 비난이나 하는 것에 더해.
그러나 사실은 바로 그게 진중권, 강준만 등이 걸어간 길입니다. 자기 빠심이나 절대 양보 못하는 부분에 걸리면 합리적 잣대를 대길 거부하는, 바로 그것. 구체적인 "부족한 성찰"은 바로 그것이죠.
강준만은 동교동계 옹호, 진중권은 메갈옹호 남혐질. 심빈=Erreala=클리퍼s 유저는 유시민 빠심
유시민은 아직 거기까지 나가진 않았다고 인정은 해줄 수 있습니다. 완전히 극복은 못했어도요.
심빈=Erreala=클리퍼s 유저하고는 아마 이 부분에서는 가까스로 합의가 가능하겠지만
분을 참지 못해 씩씩대는 저 상태를 봐선 어렵지 싶습니다.
......(-_-;)
@마법의활 나는 강준만, 유시민 따위를 아득히 뛰어넘을 논리재능을 타고난 사람인데 시대와 운이 따라주질 않아 블로그, 카페 등에서 끄적이는 이런 신세이다.
이렇게 듣겠습니다. 변희재 만큼의 성과라도 거두시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뭐 현대사를 주름잡은 훌륭한 사람을 아래로 깔고 대단하게 시혜주듯 평가하는 그 교만한 심성으로 변가 반만큼이냐 되겠냐만..
@클리퍼s 그렇게 듣지 마세요.
심빈=Erreala=클리퍼s 유저 같이 빠심과 진영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인간 논파하는 건 강준만, 유시민을 뛰어넘는 논리재능 있어야 가능한 건 아닙니다.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도 했고 지금도 대통령 하잖아요. 그러면 대통령 아닌 일반 시민은 머 권성동이나 이준석 정도 성과 거둬야 비판할 수 있는 거예요?
강준만 유시민이 거둔 성과 중에 잘못되었고 아닌 부분 비판하는 건 어떤 총체적 사회적 출세 유무로 판가름 나는 게 아니라 그냥 객관적 논리로 평가하고 말고 여부에요.
당대에 아득하게 진중권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았던 이문열김용옥 유시민강준만은 뭐 바보라서 댁같이 허접한 논리로 대응못한 줄 아세요?
그럼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인데 누가 그 친구 비판할 수 있나? 시진핑은? 아 그럼 시진핑 동북공정도 뭐 니가 최소한 이준석 레벨은 되고 비판하던가.
주장의 옳고 그름이 사회적 성취를 놓고 판가름나는 그딴 인정. 안 받겠습니다. 심빈=Erreala=클리퍼s 유저 수준으로 질이 떨어지고 말기 때문이죠.
@클리퍼s 유시민이 현대사를 주름잡은 훌륭한 사람이지만 아닌 부분은 아닌 사람이라고 우리가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미 역사적인 인물이니까요.
그건 시혜를 베풀어주고 말고가 아니라 유시민을 두고 댁과 내가 하는 평가 문제지 유시민 인격 문제가 아닌데 뭔 거기다가 허접한 빠심을 갖고 덤벼들어서
유시민을 계속 하찮게 만들어요? 참......
내가 심성이 교만한 게 아니라 그저 댁의 빠심이 강하고 문해가 안 될 뿐입니다.
그리고, 뭐 블로그하고 카페 등에서 끄적이면 "시대와 운이 따라주질 않는"사람이 되는 건가요? ;;;;
여기 이용자 중에 누구는 교사고 누구는 의사며, 또 누구는 무려 판사였습니다. 검사도 있고요. 그 사람들도 뭐 시대와 운이 안 따라줘서 여기서 글 썼나요?
내가 그 부류라는 건 아닌데, 범주가 너무 어처구니 없잖아요. 다시 좀 생각해보세요. 열폭 좀 진정하시고요.
내가 유시민보다 못난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유시민이 나한테 까방권 얻는 건 아니고 댁이 나보다 잘나지지도 않아요.
@클리퍼s 광우뻥 때도 이명박 까려면 최소 대통령은 되어야?
@클리퍼s 무슨덧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했는데, 헛웃음만 나오네요.
@밸틴1 주장의 옳고 그름이 사회적 성취를 놓고 판가름나는 괴상한 기준, 뭐 블로그하고 카페 등에서 끄적이면 "시대와 운이 따라주질 않는"사람이 되는 괴이한 기준(-> 이런 기준이면 밸틴1 유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에 동의하는,
수준이 똑같은 인간이시라고 인정하신 것, 잘 알겠습니다.
"참 헛웃음만 나오네요."
@보르지긴 테무진 그런 주제에 또 홍명보빠는 FACT에 기반둬서 가열차게 잘 까시더군요. 정몽규도요. 그러는 본인은 공 얼마나 잘 차서? 돈은 또 얼마나 잘 버는데?
판단기준이 어떤 "상대적인" 객관적 지표나 논리 오류가 아니라 특정 개인에 대한 빠심과 진영논리니까 저렇게 됩니다.
@마법의활 무슨 소리에요? 아니 "밖이 왜이렇게 시끄럽지. 나가서 잠시 보고 오자"란 뜻으로 덧글단건데 왜 그런식으로 해석하신겁니까?
@밸틴1 심빈=Erreala=클리퍼s 한테만 그 소리하고, 롱기누스한테 되도 않는 비밀쪽지 보낸 맥락 보면 뻔하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사람 바보 취급해요?
@마법의활 자꾸 그러실래요?
나 심빈이 누군지 모르는데?
롱기누스는 법조계랑 연이 있는듯해서 물어보려는데
왜 그러십니까?
@마법의활 심빈하고 클리퍼s가 같다는 거 나 오늘 님 덕분에 처음알았는데 왜 그러세요?
@밸틴1 답변은 밑에 달았으니 참조하시고요. 일단 믿어드리지요. 알겠습니다.
진중권이 까기 좋아해서 그 지경 된게 아니고요. 물욕 및 스윗586 남혐 메갈옹호 기질이 원인입니다. 후자는 다름아닌 유시민도 진중권보다는 훨씬 양호합니다만 극복은 못한 문제죠. 강준만도 망가진 근본 원인은 지나친 동교동 변호성향이고요. 결국은 특정 빠심이 진짜 원인이지, 지적 자질이 모자란 어떤 중립척 빠돌이들 착각마냥 까질 많이해서가 아닙니다.
https://cafe.daum.net/shogun/TAp/126291
심빈=Erreala=클리퍼s 유저는 진영논리와 빠심 펼치다가 반박받으니 남 처세술하고 인격이나 물고 늘어지시는데요. 그러시면 안 됩니다.
http://cafe.daum.net/shogun/TAp/8212 http://cafe.daum.net/shogun/TAp/8322
http://cafe.daum.net/shogun/TAp/8358
물론 강준만의 동교동 변호 성향은 진중권이나 유시민 같은 586들의 남혐보다는 명분이 있었습니다만 정도가 심하니 결국 노무현과 그 일당은 다 나쁜놈이라는 진영 논리로 변질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뭐 진중권이나 유시민의 남혐도 실은 나름대로 합리적 근거는 있으나, 지들하고 지들 윗세대 남성들 문제와 죄악을 관련 없는 2030한테만 투사한다는 데서 강준만보다 저급하고 근거 없다는 비판을 모면할 수는 없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06 16: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06 16:44
비밀 댓글 오가는 것 보아하니, 저번에 정신 나간 시에, 롱기누스 등 저질 PC충들 몇 마리하고 작당하듯이 이번에도 서로 주고 받고 상처 핥아주기 바쁜 모양인데.....
https://cafe.daum.net/shogun/TAp/116217
왜 이번에는 대놓고 못합니까? 부끄러운 줄은 아나보죠? ㅋ 하여간 참.... 꼬락서니들 하곤. ;
그 난 누구 이야기냐고 문의한 것 뿐입니다. 뭐 예상대로긴한데. 뭐 찔리나요? 스샷 찍어서 보여줄까요? 프란츠 폰 파펜씨.
@롱기누스 찔린 건 내가 아니라 그쪽이죠. 딱 내가 알아맞추니까 발끈해서 자백했잖아요. "뭐 예상대로긴 한데." ㅋㅋ 자서전 쓰는 버릇 여전하네요.
@마법의활 뭐 파펜에 빗댄 건 생각해보니 내가 파펜에게 사과해야할 껀수인듯. 파펜은 몰랐다 변명이라도 통하는데 그쪽은 해외 사례나 진주 편의점 폭행 건 등 위험사례 터지는걸 끝까지 외면해가면서 계속 이러니까요. 굥 집권 만든 건 댁 같은 양반들 선동질과 피해망상. 그리고 그거 부채질한 극우 개신교나 조중동 보수언론들임요. 주변에 라우티티아 추종자들이나 진눈머 회원들만 드글거리니 아주 지지 정당이 민주당인게 신기한 대안우파 다 됬어요. 그냥.
내가 이 말까진 안 하려고 그랬는데 댁이 그러니 선비올룡님 같은 분들까지 댁 ㅂㅅ 취급하고 다니더구만요. 댁 까는 양반들 다 ㅂㅅ 취급하지 말고 그 인간관계랑 다니는 사이트부터 원점에서 재검토하쇼.
@롱기누스 선비욜룡이 뭔 말만 하면 추종하고 댁 판단은 한 개도 못하는, 남한테 인격과 주체가 함몰된 PC충의 자기고백.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너 같은 놈들하고 같은 범주로 묶이는 것보다는 낫죠. ㅋ
@롱기누스 아니 뭐 인셀하고 극우들 테러질 하니 너희 같은 놈들 PC질 계속 지지해야 한다는 그딴 얘기가 어떻게 통해요? 그게 무슨 끝까지 외면이야.
너희들 PC충 종교집단 안에서나 통하는 그딴 신앙고백 그만해요. 저질 PC충들은 이렇게 사고방식이 극단입니다. 지 비판하면 대안우파다.
돌대가리 진눈머하고 극우 개신교도 지들 비판하면 빨갱이다, 공산당이다, 페미메갈이다, 이럽디다. 둘 다 똑같은 놈들이지요. 하여간.....;;
몰리니까 너는 대안우파다진눈머다 라우티티 어쩌구 하면서 선비욜롱 이름이나 팔아대는데 딱합니다.
지 이름으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다른 거 다 됐구 너 같은 놈들한테 할 말은 다 했으니 복붙이나 하죠.
@롱기누스 <반복> 내가 이 댓글 전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었을텐데요? ㅋ 여기서 쫓겨난 테라하고 이름씨만도 못한 저질 PC충씨.
너희 같은 얼간이들이 아옌데를 죽이고, 일본놈들 주장한 거 못 믿겠다고 한성백제 유적 쳐부수고, 2030 괜한 헛소리로 분란일으켜서 윤석열 찍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프란츠 폰 파펜은 히틀러 이용하려다가 뒤통수 맞은 얼간이지 기고 아니고 분간 잘한 부류도 아닌데 뭔 나를 갖다대고 있나?
너희들 같이 허접스레기 같은 진영논리에 앞뒤분간도 못하는 놈들 눈에나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마법의활 아. 예예. 선비올룡님 정도 되는 분까지 언급하면 좀 충격 먹을 줄 알았는데 전혀 충격 안 먹는 멘탈은 진짜 놀라울 지경이군요. 그럼 그렇게 라우티티아나 진눈머 추종하는 ㅂㅅ 대안우파들하고만 계속 좁디좁은 우물 안에서만 잘 노십쇼. 왜 자꾸 자기한테 덤비거나 난리치는 양반들이 이 카페에서 계속 생겨나는지 진지하게 고민은 전혀 안 하고 자기 세계만 절대적 진리라고 여기시는 나으리.
@롱기누스 선비욜롱이 뭐 돈 잘벌고 학벌 괜찮으니 그님이 말하면 충격 먹어라? 돈하고 학벌 따지면 그럼 댁은 윤석열 추종해야죠. 너는 유시민 강준만보다 잘났냐라고 외치는 저 심빈=Errela=클리퍼s하고 똑같네요.
굳이 인격의 질이나 세뇌된 수준을 따지면 네가 더 하급이긴 한데.....;; 그건 그렇다 치고요.
그리고, 너희 같은 놈들 비판하면 그게 "자기 세계에서만 절대적 진리라고 외치는"자가 되나요? 모자란 놈들이 꼭 그렇게 지 비판하는 놈들은 인격이 떨어져서, 포용력 떨어져서 그렇다고 정신승리나 합니다.
@롱기누스 https://cafe.daum.net/shogun/TAp/120217 <2024년 3월 28일에 해준 충고 반복>
몇 번씩 논파당해도 굽히지 않는 놈이 머리가 굳은거지 내가 굳은 건가? 그리고 주장을 바꾸지 않는 건 너도나도 마찬가진데 왜 유독 나만 수정할 줄 모르는 놈 소리 들어야 돼죠? 그건 그냥 저급한 내로남불이에요. 그래서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요.
댁 주장에 동의해야 "옳은 말처럼 보여도 의심하고 본질을 확인하고 그걸 확인하기 전에는 의심을 해야 하는" 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댁은 내 말에 대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모자란 놈들이 꼭 남의 포용성을 "지 말 들어주는 정도로 파악"합디다.
자기 주변 모든 걸 자기중심적으로만 파악하고 자기 욕하면 다 나쁜 놈이라는 유치한 세계관.
적어도 초등학교 졸업할 때는 떼고 오셨어야지요. 쪽팔리게 이게 뭡니까? https://cafe.daum.net/shogun/TAp/112815
@롱기누스 선비욜롱이 신성 불가침하고 모두가 우러러 봐야 할 현자인가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 전에 왜 그래야 되는데요? ㅋㅋ
@마법의활 저분은 트럼프 머스크가 말 하면 예수님 부처님 말씀처럼 들을 예정이신가 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07 11:00
@밸틴1 쪽지로 뭘 중요한 걸 남기는데요? 나한테 몇 번 반박당한 게 신경쓰이니 같이 놀겠다는 그런거?
참.....수준 참 뻔하시네요. ㅋㅋ
몇 번 반박당한 후에 온갖 허풍은 떨면서 넘어가는 척 하더니 꽁하고 담아두다가 같은 수준들끼리 놀겠다는 건데,
제발 논리력 좀 키우고 독서 좀 하세요.
@마법의활 그분이 검찰관련해 말한게 있어 물어보려는 겁니다. 왜 그러세요? 싸우자는 겁니까?
님같은 사람 오해 피하려고 단건데 왜요?
@밸틴1 이거 사람 완전 바보로 아나.....검찰 관련한 건 또 뭔데 이 댓글 창에서 그런 소릴? ㅋ 뭐 좋아요.
이번 한 번만 바보 놀음해보죠. 믿어드릴테니 더 이상 반응 안하시면 말씀하신대로 믿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걸 갖고 나한테 어떤 사과를 요구하거나 저 두 놈의 이상한 소리에 동참하면 절대로 믿을 수 없고 나는 나대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마법의활 검찰놈들이 월권행위하는 거 법조계에서 어떻게 생각하나 아시나요라고 롱기누스에게 물어봤습니다. 되었습니까?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러세요? 당신스스로 오해하고는 뭘 감수하라는 겁니까?
고압적인 자세와 생사람잡는거 정말 짜증나는데,
나 당신과 1년에 한번 대화할까 말까할 정도로 당신과의 접촉이 뜸한 사람입니다.
제발
쓸모없는 오해
마십시오.
@보르지긴 테무진 선비욜롱은 2017, 2018 기억 밖에는 없는데 뭐 그것만 의존해서 말하자면 대단히 뛰어난 역사 유저였던 건 맞습니다.
다만 다른 건 다 떠나서, 저 분은 자기 말에는 자신이 없나 모든 판단을 해당인에게만 의존하는 것 같아요.
심하게 정신이 누군가에게 종속되신 것 같은데 그러느니 차라리
유시민을 네가 뭔 자격으로 까냐는 말이 더 합리적으로 들릴 지경입니다.
@밸틴1 내가 분명히 얘기했지? 의심받을 소지는 분명히 제공해놓고 그럼 내가 저자세로 서비스하듯 섬겨줘야 되나?
지금 네가 뭔데 무슨 자격으로 나한테 고압적인 자세 운운해요. 오해받을 짓거리에 되도 않는 여러 차례의 궤변 나도 정말 짜증나는데 그러는 너는 그래서 나를 그 부분에서 배려한 적 있나요?
딱 한 번만 바보 노릇 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거부합니다. 이거 아무래도 안 되겠네요.
앞으로 무슨 언행을 하는지 더 경각심을 갖고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모자란 인간들이 꼬옥 그렇게 저는 할 짓 똑바로 안 하면서 남한테만 도리를 요구하는데, 이재명이 그렇게 안살듯 나도 그렇게는 못 삽니다.
@마법의활 누가 누굴 지켜봐?
이보세요?
자꾸 자기 중심적으로 굴겁니까?
기다리세요
@밸틴1 뻔한 변명 들어주지 않으려다 기회 드렸는데, 내치길래 경고대로 했더니
"자꾸 자기중심적?" 당신이 뭔데 내가 그런 바보놀음을 두 번 해야 되요?
대단히 자기 중심적인 건 당신이고요. 그리고.... 기다려? ㅋ 또 쪼르르 달려가서 신고할려고?
몇 번 짜증나는 소리 봐도 귀찮아서 넘겼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당신이야말로 앞으로 각오해요. "기다리세요."
@마법의활 저 분들은
'권위는 증거가 아니다'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게다가 해당 본 게시글은 역사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저그가 되어서 초월체에 종속 될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지성이 있는데 자기가 공부해서 반박하면 될 일. 우리는 모두 테란입니다.
@밸틴1 글쎄, 정말 그러한가 하고 여러 차례 댓글을 다시 읽어봤는데요. 솔직히 납득은 잘 안 돼요.
하지만 아니라고 하면서 댓글 내용까지 스스로 밝히셨으니, 일단 믿어드리겠습니다.
오해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만 자기중심적이니 고압적이니 하는 언사는 받을 수 없고요. 제가 그걸 받아야 한다면 님도 제가 하는 부정적인 평가를 수용하셔야 하는 점은 다시 짚어드립니다.
가장 좋은 경우는 서로가 그런 유의 부정적인 평가를 철회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까지 양보하지 않으시겠다면 저도 별 수 없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가 글을 따로 파서 한 번 그간 심빈=Erreala=클리퍼s 유저가 걸어온 궤적도 주제로 삼아 글 하나 따로 팔까 했는데.....
다른 저질들과는 달리 일단 내 글 중에 옳은 부분은 맞장구 쳐준 적도 몇 번 보긴 했으니, 일단 여기까지만 하죠.
중립척 까는 게 곧 중립 자체를 혐오한다는 게 아닙니다. 객관적인 거 불가능하지만 가능한한 객관을 향해 내 주관을 일치하려고 노력할 뿐이죠.
근데 어차피 완벽한 객관은 못 되니 심빈 유저의 그 말도 안되는 빠심을 승인해서 내로남불 진영논리로 가자? 그게 전략적 선택이고 덜고말고니까?
그런 행각들이 쌓이고 쌓여 윤석열 만들었다는 거 기억해두시고요.
심빈 유저 비판하는 놈은 모두까기하는 진중권 같은 작자라는 얘기는 전형적인 정신승리라는 거 뒤로 하고 (;;;;)
댁이야말로 유시민씨 실드 그렇게 너무 치는 거야말로 진중권이 걸은 여성 숭배 사상하고 비슷하다는 거 알아두세요.
유시민이 훌륭한 지식인이고, 남혐이 진중권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으니 그것만 갖고 버릴 사람 취급하면 안된다는 것은 나도 이해하고 인정하니
거기서 만족하시고요.
아.. 맞장구아부 좀 쳐주면 그 대단한 논리어심이 기분이 좋아져서 쓸까말까 하는거군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클리퍼s 그 당시에는 당신도 나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소감을 적었던 거고요. 그걸 이제와서 맞장구 아부로 스스로를 낮추시는데.... ;;;;
뭐 나한테 맞장구 아부 쳐주면 내가 기분이 딱히 좋아지기라도 한답디까? 다른 막장보다 나아보인다는 그 칭찬에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는데요.
참 당황스럽네요.
자존감 좀 키우세요. 그렇게 비아냥대봐야 댁만 안쓰러워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