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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속초는 지금 도루묵 철~~(12월 1박2일)
사라two 추천 0 조회 362 11.12.21 17: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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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1 17:55

    첫댓글 참 즐거우셨겠어요...도루묵은 어떻게 드셨나요? 구워서? 아님..

  • 11.12.21 18:52

    대구 향교 앞에 가면 막걸리 집이 있어요~놋쇠잔에 도루묵 구워 주는데...차암 맛있고 좋아여~~

    초시 햄캉 종종 갔었는데...ㅎㅎ 어언 7~8년 되었네예~~~고운님 잘 지내시지예~~

  • 11.12.22 10:15

    버섶님~~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요,...... 그 때는 버섶님, 반야낙조님, 총각이었는데.....

  • 작성자 11.12.22 10:10

    저희 회로 먹었습니다~ 포구에서 막잡은 도루묵을 어부님들 숯불에 구워드시는데 친구는 한마리 얻어먹구요~

  • 11.12.22 11:19

    친구들과의 여행은 마음 편하고 정말 좋죠?
    도루묵을 보면 주문진에서 여고때 서울로 유학온 친구집에서 꾸득꾸득하게 마른 도루묵 졸임이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도 가끔은 먹고 싶답니다 ㅎㅎ

  • 11.12.22 14:22

    참 흥겹고 즐거운 시간들이시네요. 그래요~ 항상 그렇게 즐겁게만 사시면 잘 사시는 거예요. ㅎ ㅎ ㅎ
    눈밭에서 저도 뛰어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12.23 08:43

    도루묵 맛이 한창이지요?
    강원도 푸른 동해의 겨울 바다가 그리워지는 세밑입니다. ^^

  • 11.12.23 20:24

    맞아요 도루묵 엄청 많이나서 숫도루묵은 얻어 먹어도 실컷 먹었는데 이제 끝물입니다
    도로묵 암컷은 늦어지면 알이 부드럽지 않아 맛이 덜해지죠 더 늦기전에 맛보러 빨리 오세요
    구워도 먹고 무깔고 조려도 먹고 살짝 말려 조려도 먹고 ~~

  • 11.12.25 08:22

    메리크리스마스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11.12.25 10:51

    동해안은 요즘 도루묵이 한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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