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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월달후기(1/18)
최재호 추천 0 조회 1,349 15.01.21 08: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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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1 08:57

    첫댓글 야~ 귀한 사진 올려주었네요! 최 선생! 별일 없지요? 혹시 네 폰으로 전해 줄 수 있는지?

  • 작성자 15.01.21 10:49

    알겠습니다. 교수님 전화번호를 주시면 보내드겠습니다.

  • 15.01.21 09:26

    70년대를 해운대에서 살았는데 그 때는 진짜 모래 사장이 굉장히 넓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 15.01.21 09:50

    국기하강식 ㅎㅎ
    인걸은 의구한데 산천은 간데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

  • 15.01.21 10:09

    70년대 부모형제들과 놀았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귀한 사진입니다. 보존되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요.

  • 15.01.21 14:57

    아! 한명빼고 다오셨네!! 갑자기 결혼기념이라....
    다음주는 후기쓰려 가겠습니다.
    문화와 환경을 넘나드는 재호후배 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세계 건축사에 길이남을 달맞이언덕 위 재건축아파트를 보면....

  • 15.01.21 12:52

    근래들어 제일 많은 회원님들께서 월달에서 달리셨네요. 이대로 계속 쭈~욱...^&^
    해운대...현재 살고도 있지만 갠적으로 추억이 많은 곳이죠...
    수련의 2년차때 MK를 만났는데, 밤늦게 병원에서 나와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해운대 백사장을 거닐다가, 밤12시 넘어서 다시 병원으로 컴백하곤 했죠

  • 15.01.21 13:06

    부산 사람치고 해운대서 데이트 안해본 사람이 있겠습니까?ㅎㅎ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아니,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해운대를 누비는 지금이 더 좋은 때인지도 모르겠군요ㅎㅎ

  • 15.01.21 13:02

    오랫만에 동백섬과 해변로가 북적북적~흐믓하니 몸도 가벼운 것같습니다. 쭈욱~~~이대로 봄맞이 달리기 열심히 해봅시다.
    개인적으론, 12살에 부산 와서 첨 보았던 수영해수욕장도 보여 반갑고, 극동호텔 커피숍이 그립네요ㅎㅎ

  • 15.01.21 13:29

    완전 공감! 광안리 사장은 매우 드넓었고, 수영은 몰 속에 한참이나 들어가도 발목 밖에 안니 들어왔습지요.
    아그들이 수영해수욕장을 알랑가? 극동 H.은 어떻고?

  • 15.01.21 21:15

    감기를 극복하고 복귀하셔서 반가웠습니다. 감기는 섭쓰리를 못 알아보나 봐요...ㅋㅋ
    앞으로도 계속 풍성한 월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 15.01.22 10:00

    청사포다리까지 처음 가봤습니다. 주로가 환상적입니다

  • 15.01.23 14:56

    해운대에 모래 갖다 붓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듯.. 옛날 모래가 안쓸려가던 시절로 환경을 되돌려 놓는게 방법일 듯한데 그건 현재로서는 불가능 할끼고... 여하튼 요즘 고수들이 효마클에 속속 복귀하고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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