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재활용품을 내놓았고 생쓰도 버렸다. 어찌
나갈 것인지 오래 궁리했다. 빈 박스도 내놓아야 했다.
마치고 돌아와 어제는 마시지 않은 뜨인스커와 훼하스
반 갑을 야곰야곰 먹었다. 크라운 산도에 그간 좀은 질려
있엇나 보다, 웨하스 봉지를 자꼬 듣게 된다.
오늘 말복. 어찌나 더운지 땀을 말로 흘리게 될 것 같은 날
이다. ㅡㅡ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게 조심하며 하던 일에
힘을 쏟기로 한다. 좋은 날이길. 모두에게. (())
첫댓글 진짜 너무 더워요 선풍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와요-_-;;가끔 에어컨도 틀어요 근데 해가 조금 짧아졌나봐요며칠 전부터 다섯시 정도쯤부터 어두워지네요 신기해요~
더위 이기는 뜨끈한 삼계탕 드셨나요?땀 흘릴수록 간이 된 따뜻한 음식을 드시는 것도 더위 이기는 거래요~
제목은 ;나무 그늘'로 해 놓고 그늘 이야기는 없다. 나무 그늘아래 노부부가 나란히 앉아있는 걸 보았다라는 얘기 쓴다는 걸 깜빡. ㅎㅎ
저도 요즘 비슷한 일로 당황스러울 때가 많으네요.
첫댓글 진짜 너무 더워요 선풍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와요-_-;;
가끔 에어컨도 틀어요 근데 해가 조금 짧아졌나봐요
며칠 전부터 다섯시 정도쯤부터 어두워지네요 신기해요~
더위 이기는 뜨끈한 삼계탕 드셨나요?
땀 흘릴수록 간이 된 따뜻한 음식을 드시는 것도 더위 이기는 거래요~
제목은 ;나무 그늘'로 해 놓고 그늘 이야기는 없다. 나무 그늘아래 노부부가 나란히 앉아있는 걸 보았다라는 얘기 쓴다는 걸 깜빡. ㅎㅎ
저도 요즘 비슷한 일로 당황스러울 때가 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