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안아 눈을 감고 그리고 만져봐..................

</CENTER> <DIV style="MARGIN-LEFT: 40px" align=left><PRE><FONT face=Verdana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UL> 날 안아 눈을 감고 그리고 만져 봐 나를 잊어버릴 때까지 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다시 날 안아 그리고 만져 봐 시간을 불러 세울 때까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7E21D4A8CC4465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289" hspace="1" width="289" vspace="1" border="0" id="A_1277E21D4A8CC446599091"/></P> 6월1일 금요일 PM 4.31 태양의 열기의 후끈거림 Joan Baez - poor wayfaring stranger..란 곡이 스피커를 통해 귀전을 1시간째 후벼파고 있음 창문에서 바람이 들어오지만 아직에어컨 틀기에는 좀 그렇구 등뒤 큰작업테이블 에 선풍기 소리가 조용히 돌아감 간혹 119 출동하는지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정적을 깨움 저멀리 심학산이 눈에 가끔보임 갑자기 가고싶은생각이 꿈틀거림 사실 근처에 출판단지 아울렛이 있어 가기 싫음 유혹의 시선이 나를 가만두지 않음..ㅡ..ㅡ:: 사실가봐도 별거 없음 철지난명품??미치 철지난 명품 좀 싸게 판다고.. 정신없이 모여드는 아줌씨들 보면 가관이 아님.ㅋㅋ 사실 난 내가 명품인기라..그다지.신경을 안쓰는지라..ㅎㅎ 절대 금전적인 문제 때문은 아님...실용주위인지라.^^~ 요즘커피내리기 싫어 카누라는제품과 지인으로 부터 받은 베트남산 7모라는 커피를 주로 마심... 식은커피 마시기 싫어 머그컵에 한잔 타서 마시고 있음 앗 뜨거~""~""~!!!@#$아공..스벌 소리 나올뻔함...ㅡ..ㅡ 큰일날뻔 햇음..가끔.이런현상 있음..병원가봐야 알것 같음 왜그런지... 선풍기미풍에서 약풍으로 눌러 바람강도를 조금높임... 4.45분 방금 끼익하는 괭음이들림.고개돌려 밖을보니 미친놈인지..신호등 삼거리에서 급정차함... 자동차가 더위먹은건지 운전자가 더위먹은건지.. 모가 저리 급해서 급정차까지.할까.하는생각에.. 몬 사연이 있겠지..!! 손가락 자판두둘기는 속도가 느림 생각이 많아 졌다는 방증이겠지... 가끔.장문의 낙서를 메모장에 쳐놓고 쓰레기통으로 가는경우 가 많음.. 오늘만큼은.꾸욱참고 저장하리라 생각을함.. 여전히 커피는 뜨거움..내마음처럼.. 길건너.아리따운 처자가 지나감..보기드문 몸매??긴머리 팬션감좋음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 않으나..윤곽선은 보임 아직 시력은 죽지 않은듯... 갑자기 걷 모습 몸매도 이쁘면.몸속도 이쁠까????하는 별의별 상상을 다함 침만 꼴깍 더운데 몸이뜨거움을 느낌과 모~ @#$모!@# 생각이 듬..남자의본능 아직 남자이고 싶음 ~~이빠진.호랑이가 아니라..능숙한.사냥꾼 지헤로운 사냥꾼이고 싶음...이런생각을 하는거보면 아직도 난 죽지 않앗음을 내자신에게.칭찬해줌..그렇다고 무슨 관음증 환자는아님.절대.. 가끔.지나가는 젊은여자가 눈길이라도 주면..얼굴숙이고 다님..ㅡ..ㅡ 그리고 끙~~~~인내하자 인내하자 참자참자..참아.주문을 걸음... 4.55분 핸펀에서 부르르 신호옴..RULE THE SKY..에서 수확하던지 페이퍼 완료 라든지 가끔 나를헷갈리게.만듬...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RULE THE SKY.요건 아주 중독성있는 놀이임.. 모르시는분은..인터넷참고하셈...스마트폰 다운받아 놀이 하면 시간잘가고 즐길수 있음..중독되어 나한테.책임지라면.지겠음... 글로리섬에 곰돌이 30개 완료 수확중 골드가 폭포수처럼 이쁘게 쌓여감.ㅋㅋㅋ 본섬가는데..로딩이좀심함...과일 풍차 꽃집 생산완료... 5시3분 참았던 밤배 한개비를 입에물고 금연해야하는데 난 독한놈이 되지못한지라 못하고있음..대신 담배중에 제일순한 순 0.1MM 을 즐겨피움..남들은 내담배 절대안피움..피다가.버림 아까운데왜버리냐고 모라그러면..그거 담배라고 피세요.. 선배..담배차라리.피지마소..핑잔을 줌...이런골빈놈 마 내입맛에 맞게 피는데.왠 군소리야..기호식품가지고..하며...반박을 하지만. 그도 그럴꺼다 담배가 빨려야 말이지..난 잘 빠는데 입심이 내가 좀쎈가보다... 그래도 난..ESSE 순0,1이 제일좋음^^~ 이번주는 참으로 빨리도 지나감..월요일 건너뛰어서 그런지. 내일은모할까...일요일.골프나 나갈까??다음주에 또가야하기에.. 이번주는 좀 참고..얼마전 새로산책..까칠하게살자와 몸에관한詩적몽상 요 책이나 줄기차게 읽어야 겟다... 5시12분 해가 서쪽으로 많이도 기울음. 창가에서도 바람이 시원하게 마음속 후끈함이 그런대로 바람이 불어 식혀주건만 미열인지 화끔거림이 뜨거운 밤을 보내기 전초전 처럼 꽁딱꽁딱 거리네... 밤에 뜨거운밤을 보내야 하건만 이건 우찌 하여 벌건 대낮에 뜨거움이 솟아오르는건지... 타는 태양 아래서 점점 더 자극적이고 깊은생각에 중독이되어 가는 늦은오후... 단순한 욕망의끌림이 아니라... 거부할수없는 그 어떤 그리움이란 놈에 몸과 마음이 흔들리는거 보면.. 아직도 난 미숙아 인게다.. 그리운 어머니 젓가슴이 눈에 선함...알수없는 금요일 실타레 엉킨것처럼 또 싸이렌..울리네 이번엔 엠블란스....신이시여 저 앰블란스 속에 환자 너그러이 은총을 자비를 내리소서.... 또한 이몸 주체할수없는 마음도 누그려 주소서.... 이렇게 스카이는 금요일 그세 식은커피 한모금에 이제사 담배에 불을 땡기며...하루를 마감준비합니다... 알수없는 횡설수설 널리 이해 하시고...주말 너그럽게 자비스럽게 잘 보내시길 소망합니다..장사하시는분은 대박나시고 직장다니시는분은 승진 장수하시고..집에서 가사돌보는 주부님들은 사랑받고 뜨거운 주말밤을 보내길^^~ㅋㅋ제일 좋은 축원이네..ㅎㅎ </UL></PRE></FONT></DIV></SPAN></FONT></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jeh2085.com.ne.kr/jeh_font..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STYLE> <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src=http://pds9.cafe.daum.net/download.php?grpid=FdgB&fldid=9RFv&dataid=22340&fileid=1&regdt=20061105073427&disk=24&grpcode=spdprpvuswlfmf&dncnt=Y&.wma width=278 height=41 type=application/download 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loop="-1" autostart="1" s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