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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건강걷기 하다가 글감 하나 주웠는데..
도반(道伴) 추천 1 조회 142 24.04.13 07: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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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08:39

    첫댓글 루핑가옥
    처음 들어요
    선배님과 저 사이가 그래봐야 몇년인데
    대한민국은 정말 급변하는 사회...
    이래서 선배님들과의 대화가 즐거운가봐요
    배우고
    느끼고
    반성하고 .......

  • 작성자 24.04.13 09:00

    반성할거야 없지만 격세지감을 느끼지요.
    당시 여기저기 뚝방에 루핑가옥들이 많았는데 큰비 내리면 둑이 무너지고 사람이 떠내려갈 상황이었죠.
    그 주택은 구청 주택과에 등재되었는데 그것 부동산등기도 아니고 실태파악차원에서 관리했죠.
    그것도 재산이라고 사고팔고 했는데
    나는 5만원에 샀지만 세입자들은 2만원에 세들었을겁니다.
    내가 그들로부터 오만원을 받고 딱지를 넘겨줬으니 그들도 삼만원은 투자한 셈이라 할까요?
    세상 요지경이기도 하고.ㅋㅋ

  • 24.04.13 09:02

    @도반(道伴) 와~~
    선하신 선배님~~

  • 작성자 24.04.13 09:09

    @온유 그 딱지로 입주한 당시 아파트가 백만원.
    그게 재건축되어 지금은 20억.
    1974년도부터 2024년도까지의 역사랍니다.

  • 24.04.13 09:27

    @도반(道伴) 와~~~~~주택가격

    정말
    정책잘못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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