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정수 인형방 훔쳐보기
이종원 추천 0 조회 801 11.12.25 14:3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25 14:51

    첫댓글 와~~~! 이걸 우째야 하나...?? 손재주가 이리 많으니...?? 으~음 본인이 패션모델을 해도 좋겠고..의상디자이너도 잘 할 듯 하고..인테리어작업도 잘 할 듯 하고...건축설계에도 소질이 있고...창작도 뛰어나고.... 한 번 심각하게 물어봐얄 듯...

  • 11.12.25 17:14

    내말이~~~ 깜짝 놀랐네에~~??

  • 11.12.25 17:07

    어릴 때부터 종이로 패션 드레스옷 만들고 왕반지까지 만들어 끼고 했잖아요~
    의상 드자이너~~~로 딱인 감각입니다~ 정말 놀라워요^^*
    대장님~ 잘 지켜봐주세요~ 만드는 과정의 기록도 남겨두시고요.... 나중에 필요한 날이 올겁니다
    정수야 홧팅!!!! 혹시 헝겁 종류(쪼가리들~) 필요하면 아빠한테 말하렴
    퀼트 쌤에게 부탁해 놓을테니까....정말 대단해요 ^^*

  • 11.12.25 21:32

    그냥 보아 넘길 이야기가 아니네요.... 정수의 현재가 들어 있는 캡슐이네요...
    정수야~~ 맘껏 누리거라~~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한다.....^^

  • 11.12.25 23:53

    와우~!!! 대단한 정수... 외모는 숙녀가 다 됐던데...
    그런데 그 짜임새가 보통은 아니네요, 만들고.. 꾸미고.. 아주 소질이 많은가 봅니다.

  • 11.12.27 00:14

    새벽에 혼자감탄하며 정수의대단함에 애기얼굴 정수가 캡쳐되네요
    정말 요즘아이네요
    만능 엔터테이너~~~
    강화에 대안학교 산마을고등학교가있습니다
    가을축제때가보니 학교건물사이사이 겨자거리를 연출하여
    학생들이 직접만든것을 가지고나와서 팔기도하더군요
    나도 드레스닮은 한복치마를 샀는데 색이나 바느질 디자인감각이
    엄척놀라움이죠
    이제중학생이니 고등학교때부터 끼를 살려주면 국가적인 인재가 될것같습니다
    놀..라...움...

  • 11.12.26 03:46

    창의력과 솜씨가 대단하네요
    디자인 감각이 탁월합니다

  • 11.12.26 09:19

    어머나............세상에..........
    아기자기한 소품...살림이....섬세하기까지....
    오.......대단해요!!!......

  • 11.12.26 10:01

    와우~~~
    아빠, 엄마의 인성 교육의 결과입니다.
    어릴 때부터 마음껏 놀게 한 결과
    이런 창의력있는 아이가 되다니..!

    시험에 찌든, 창백한 학생이 아닌
    아이디어가 풍부한 정수는
    한국의 샤넬, 가우디, 스필버그, 월트디즈니...
    가 될 것입니다..

    정수야! 자랑스럽구나~~~

  • 11.12.26 10:53

    와우~
    정수가 손으로 만드는 모든것에
    재능이 특출하네요

    아기자기 꾸며논 인형방에서부터
    손바느질 옷 만든거며
    아이디어뱅크 부럽슴다

  • 11.12.26 11:42

    어머나~ 정수의 창의력이 정말 놀라워요. 손재주도 남다르고 정말 나중에 정수의 로고가 달린 멋진 상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대장님~ 자랑스러우시죠? 미래의 정수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 11.12.26 13:20

    우와...우리모두 미래에 정수의 증인이 될거에요 ..정수 CEO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ㅎㅎㅎ 얼마나 신이 날까..?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저런거 하면 ..시간 아깝다 야단치곤 하죠 ..
    내가 가르치던 중학생들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것들에 ..좋아하고 ..신나하고..보모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아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
    정수의 눈높이에 기꺼이 맞출줄 아는 대장님 정수맘 ..강남의 백만원 짜리 과외보다 더 좋은 ..교육 인것 같아요 ..

  • 11.12.26 13:57

    재주많은 정수!
    가지고 있는 달란트 귀하게 잘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1.12.26 14:06

    와~정말 재주와 끼가 대단한 아이네요 앞으로 쭉쭉 잘 나가며 잘 성장하겠죠

  • 11.12.26 16:04

    세상에..놀라워라..대장님 잘키우세요~ 재주가 대단한 아이입니다요~~

  • 11.12.26 17:18

    드자이너 정수 리....나중에 정수 리 의상실에서 드레스 맞춰입고 모놀 송년회 가야지~~^^*

  • 11.12.26 21:23

    정수가 만든 모든것 하나하나 감탄하며 보고 또 봤네요~ 정수의 앞날이 기대가 되네요...

  • 11.12.26 21:37

    정수는 정말 요술소녀입니다.
    이런 재주가 미래에 정수를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넘 놀랍네요...
    예쁘고 아름다운 숙녀가 되기를~~~

  • 11.12.26 21:46

    요즘 성인들도 인형 놀이 많이 한대요. 아마 지금 부터 사업 구상 중일지도 몰라요.
    정수야 대박나길 기원한다 !!!! ㅎㅎㅎㅎ

  • 11.12.26 22:01

    대단해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요즘 쇼핑몰하는 젊은 친구들 대박이지요. 미래를 아는 정수네요^^*

  • 11.12.26 22:28

    와 ~ 대단해요 정수의 아이디어나 손재주.......
    기가 막히네요
    정수의 앞날이 기대됩니다요~~~

  • 11.12.26 23:02

    어이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인형이 아니고 '마담'이라 불러야겠어요.
    아직 정수가 잘 모르는지 ...마담에 빠지면 정말 가산탕진하누만요.
    4~50대 아줌마들도 마담에 빠져서 수집하느라...천만단위도 더 쓰더군요.
    급기야 몇달 전에는 마담에 둘러싸여 T.V 출연까지 하고..(직업이 의사)
    얼마 전에 압구정역 근처 미술관에서 전시도 했는데 정수가 그런 걸 보며 까무라칠 거 같으네요.
    코엑스에서도 인형전시가 있던데 데려가 주세요.그럼 아빠를 무지 싸랑할거에요.ㅎㅎㅎ

  • 11.12.29 20:08

    사달라고 할까봐 그렇지요. 뭐~~ㅎㅎ

  • 11.12.27 10:35

    와~ 정수는 못하는 게 없구나! 다재다능 정수, 이~뻐!! ㅎㅎ

  • 11.12.27 12:53

    엄청난 손재주를 가졌네요..사랑스런 소녀의 예쁜 마음이 느껴져서 그저 흐뭇~합니다!

  • 11.12.27 19:54

    누구 닮은 거여요???
    대장님은 아닌거 같고...ㅎ

    앞날이 기대 됩니다~
    인형 받을 자격이 충분하고 넘쳐요~~~

    야외 온천 대박이여요~ㅎ

  • 11.12.27 20:43

    초등학교 6학년떄 언니 옷을 가위로 잘라서 옷을 만들고 꾸미고 ..
    언니한테 혼 날까봐 증거 인멸하려고 자른 옷은 갖다 버리고 ..
    결국은 들통이 나서 무진장 혼 났지만 그 누구도 내 호기심을 막을 순 없었죠.
    나중에는 엄마가 옷감을 끊어다 주셨죠.
    패턴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의 양재는 얼마나 재미 있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인형홋을 가장 많이 만들었는데 바지를 만들면 엉덩이가 꼭 삐져 나왔지요 앞판괴 뒷판의 재단이 다르다는 걸 모르기에..
    정수의 상상력이 참 귀하고 예쁩니다.
    정수 방은 가장 큰 방을 주셔야 할 것 같네요..ㅎㅎ

  • 11.12.28 17:32

    자유롭게 잘 키워준 엄마 아빠 덕분인것 같아요~
    정수는 발레도 스케이트도 했다하면 무엇이든지 잘하니
    앞으로의 꿈을 결정 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인형방을 보면 또 재주가 보통이 아니고 ....
    사랑스런 정수야 ~
    너의 꿈을 맘것 펼쳐라~~응원의 박수 보낼께~~~

  • 11.12.28 21:13

    ㅎㅎ 우리딸이 정수랑 동갑이예요. 지난가을 아빠가 출장갔다가 전화통화중 혜리 무슨선물 사갈까 하니 바비인형이요~남편의 분신인 딸의 청이라 사오긴 했지만 저에게 심각한 얼굴로 지금 몇살인데..하며 걱정을 했거든요. 그러고 보니 가지고 놀 나이 지났다고 여기저기 인형이고 옷이고 나눠줄때마다 서운해 하더니 진심이었나봐요. 지금도 책상에 바비가 공들고 서있는데 오늘밤에 남편에게 까페가서 읽어 보라해야겠어요. 저도 정수 덕분에 마음놨네요. 그나저나 이정수 조만간 유명 브랜드 되겠어요. 감각이 대단해요~

  • 11.12.28 23:18

    예전부터 정수가 예사롭지 않아요.
    기발한 생각. 번뜩이는 아이디어.
    뭐가 되도 될거예요. 우뚝!!

  • 11.12.29 10:28

    정수의 꿈이 다 들어 있는 인형의 집..
    대단해요~..
    싹이 잘 트고 있는 듯ㅎㅎㅎ

  • 11.12.29 11:01

    와아~~~~~ 너무 놀래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저 상표 꼭 기억해둬야쥐~~~~~

  • 11.12.29 14:00

    정수의 아름다운 꿈들이 보이네요.
    만드는 열정도 보이고
    곁에서 박수 보네주는 부모님의 사랑도 보이고~~~~
    정수가 큰인물 되겄어요.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