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재킷은 태조 이성계의 곤룡포에서 영감을 받아
트리밍(trimming·부분적으로 붙이는 장식),
오조룡 단추, 단청 문양의 싸개 단추로 포인트.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페도라(모자)는
태극무늬 띠를 적용하고, 타이와 댕기에도 단청 문양을 활용.
올림픽 국가대표 단복은 무신사가 제작했지만
패럴림픽 국가대표 단복은 스파오가 제작함.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짠짠
첫댓글 ㄷㄷㄷㄷㄷ
와 댕기랑 단복 다 예쁘다
옷도 이쁘지만 타이, 댕기, 단추, 모자도 좋군요.
요게 무신사 보다 천배 낫다
무신사든 스파오든 둘이 맞추지 왜 따로했디야..
오우 너무 멋지네요 ㄷㄷㄷ
깔끔하다
이걸로 다 통일하자 ㄱㄱ
오 요거 좋은듯
첫댓글 ㄷㄷㄷㄷㄷ
와 댕기랑 단복 다 예쁘다
옷도 이쁘지만 타이, 댕기, 단추, 모자도 좋군요.
요게 무신사 보다 천배 낫다
무신사든 스파오든 둘이 맞추지 왜 따로했디야..
오우 너무 멋지네요 ㄷㄷㄷ
깔끔하다
이걸로 다 통일하자 ㄱㄱ
오 요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