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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주 마 등
 
 
 
카페 게시글
오팔 수다 에버랜드, 나가수, 사랑이야
와우 추천 0 조회 152 11.05.23 12: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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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3 12:54

    첫댓글 멋지구려.... 경륜은 무시못혀...

  • 11.05.23 13:46

    나가수? 본적도 없지만,,, 와우의 사랑이야는 듣고 싶음^^*

  • 11.05.23 23:24

    나가수를 보면서...난, 대단히 감동을 받았다.
    아마 이전에는 그렇게 집중해서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임재범의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7명의 노래 모두가 찡했다.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11.05.24 09:41

    '김인주'~이건희 NO3, 에버랜드 부정상속의 지휘자~고등학교 같은 반으로 도서관에서 자주 같이 놀았는데......
    '나가수'~산행 후 저녁먹다 TV에서 처음 보았는데 가수들이 긴장감 속에 최선을 다해 부르는 것이 보기 좋더라만 경쟁의 긴장감을 너무 강조 편집하더구만...좋은 프로그램인데 PD가 프로그램을 버려 놓더구먼....
    '가족'~~딸래미 캐나다 간지 10년이 넘어 직장까지 잡아 지내니 이제 뭐라 말해야 할지....아들, 일본에 있다 군복무로 강원도에 있고, 마누라와는 언제나 자기 할 일 하며 멀뚱히 소 닭보듯 살고 있으니 가족이란 얘기에는 가슴이 아련해지고 쓸쓸해진다....

  • 11.05.24 10:12

    박정현의 소나기..... 듣기 좋았어.....

  • 작성자 11.05.24 11:03

    근데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라 아쉽더구만. 나만 모르나?

  • 11.05.24 11:53

    가수는 가수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처음으로
    저렇게 노래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갖게하고`
    덕분에 정엽이라는 가수도 처음 알게 되엇고,
    정엽의 노래 스타일이 내 적성엔 아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재범의 노래도 새삼 멋지다는것도...
    여튼 그 프로는 온국민을 집중시켰다~~

  • 11.05.25 09:28

    이제야 쎄시봉,,중견가수,,아이돌..분비가 맞는것 같고, 노래 장르가 다양해서 좋네...

  • 11.05.25 13:23

    나가수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할말이 없고..
    에버랜드는 아이들 초등학교시절 5년간 연간회원으로 뻔질나게 다닌 기억이..
    특히 여름 야간 개장시즌에는 평일 퇴근 후 저녁먹고 마실로 다녔었지..

  • 11.05.26 11:09

    에버랜드. 자연농원 시절 많이 다녔어요.왠지 언니 오빠들보다 제가 더 오래 된 것 같어요~.

  • 작성자 11.05.31 11:07

    사실 우리보다 더 나이 많지 않은가요?
    자유부인이면 50년대 초반 활약하시던 분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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