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vez, mokoena, calaio, 박주영
위와 같이 보유하고있습니다.
calaio는 서브고 박주영은 임대중입니다.
모코에나가 점점 포텐이 차면서 쉐도우 역활을 톡톡히 하여 첨에는 타겟형이지만 지금은 쉐도우 즉, 돌파형으로 변했습니다.
팀전술:
3-2-2-1-2 = 보란치 둘, 양 윙 보통성향 (약간공격적), 공미 공격적
이래서 그런지 4-4-2 전술에 대해 사이드가 많이 뚫리더군요. 그러나 점점 완성단계로 가는중입니다.
문제는 4-2-3-1로 바꿀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공격수가 넘 많아서 문제겠죠 흠...
숏패스에 가까운 혼합패스, 압박 중, 근접마크, 업사이드, 너비 중, 템포 약간빠름, 공격선향 2/3
쉐도우 스트라이커 : 모코에나가 투입
공격성향 2/3, 압박 중, 지역마크, 창조성 2/3, 오버랩 다, 드리블 다, 숏패스
타겟형 스트라이커 : 테베즈가 투입
공격성향 만땅, 압박 1/3, 지역마크, 창조성 1/3, 오버랩 다, 드리블 다, 다이렉트 패스
문제는 제 생각에 테베즈를 데려오긴 했는데...
모코에나나 테베즈 둘다 타겟형은 아닌거 같다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도 그러신지요. 둘다 돌파형으로 그냥 써야될듯 한데...
질문
1. 저의 공격진의 변화 즉, 타겟형 선수를 모코에나나 테베즈를 팔고 데려와야겠지요?
==> 추천 선수 부탁합니다. 아들을 좀 좋아하는데 이태리 클럽내에서는 데려올 생각이 없습니다. 타 리그에서 데려오고 싶네요.
2. 개인전술이 각 타입에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3. 전술자체가 사이드 공격이 많은편입니다. 차라리 중앙돌파형으로 팀전술을 바꾸는게 좋을지요?
첫댓글 모코에나 타겟인데요 , 칼라이오도 타겟이고요
그런가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