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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재료를 모두 구입해두고.. 이번주 선물의달 12월.1월을 맞이하여 고심끝에 여러번 싸이즈패턴 재단시 시행착오를 몇시간 버벅거리다 완성 !! 부드러우면서 손때가 묻어 질이나면 더 예뻐지는 빈티지가죽 홈미싱으로 다루기도 쉽고 선물하기 좋게 4종으로 엮어봤어요.
도장지갑*동전지갑* 미니파우치*간이필통 *휴대 앤틱거울 (요렇게 구성을 꾸며보았는데) 여성분들 꼭 필요한 셋트라 선물하기도 좋아요^^ 기존엔 프레임이 꿰매는 마무리작업이라.. 성가셔 꺼려했는데.. 신상품으로는 접착제로 손쉽게 작업할수있어 누구나 핸드메이드에 매력에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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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지갑안에 팍팍, 축복 팍팍 인정 팍팍 성공 팍팍 꾸욱 담아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거 준비 해 주신 쥔장님의 정성이 무엇 보다 꾸욱 들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분위기있네요~^^
가죽다루기가 참 힘들던데 홈미싱으로도 가능하다니정말 알차게 필요한것들만 준비하셨네요..정말 프레임 꿰메는건 만드는것보다 배의 시간이 걸려서 저도 꺼려지던데..이렇게 편리하게 되었네요
암튼 쥔장님손을 못만드시는게 없다니까요...참으로 고급스럽네욤.
전 가죽을 참 좋아해서 바느질을 하면서 가죽을 어떻게 만져볼 기회없나 고민했었는데..^^ 또 요즘 자꾸 가죽에 눈이 갔는데 제 맘을 읽으셨는지 쥔장님 손길로 멋지게 준비해 주셨네요. 넘 멋져요. 하나하나 다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들이고 오래 두고 사용하면 할수록 손때가 묻어 정이 더 가겠어요. 와~~ 12월 한달 선물 준비하느라 회원님들 맘 바쁘시겠당~~ 넘 멋져요!!! ^^
완젼 귀여워요 > _<// 4 셋뜨로 사용하면 할수록 기분좋아 질것같은데요
암튼 대단하셔 일케 부지런해서... 식사는 제때 하고 다니시는지...
꼭 필요한 크기로 되어있어요 특히 전 길죽한 펜 가방이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들더군요 특히 프레임이 퀼트지갑처럼 꼬매지 않고 바로 송곳으로 집어 넣어 만드는 것이라 만들기도 수월할것 같아요
와.....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시는군요~~ ^^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