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윤달을 맞아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는 파묘명장 김정태 명장과 함께 직접 파묘 현장을 경험하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현장 기록을 넘어, 파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절차를 생생하게 담아내 업계 관계자들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묘지 관리, 후손의 안전, 전통 의례의 의미까지 다각도로 조명하며 장례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IupeyEGa1M
이상재 회장은 “윤달은 전통적으로 파묘나 이장을 많이 하는 시기이지만, 전문지식 없이 진행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영상은 장례업계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자료이자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태 명장 또한 “파묘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고인에 대한 존중과 후손의 안녕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엄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기록이 잘못된 관습이나 무분별한 행위를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전승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례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영상을 두고 “실무와 전통, 학문적 의미가 조화를 이룬 귀중한 자료”라며, 향후 장례지도사 및 현장 실무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