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사례************
저는 캠핑카를 좋아하는 중년으로 부산서 거주합니다 (A)
모 카페지기는 성은 김가(金氏)이며 카페 운영을 하며, 트레일러 자작 전문가, 인증의 전문가 행세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B)
(카페지기 이다보니 글 삭제,회원제명은 자기 멋대로 하며, 남의 명의로도 들어와 분위기도 잡으며, 불리한 글은 바로 삭제하고-
*목적이 추악한 장사임을 얼마전 확인. * 본인 A는 바른말 한다고 바로 제명됨)
인터넷 가페에서 만났지만, 4년여동안 인천과 부산서 소주잔도 기울였고, 몇번을 만났기에 A와 B는 형님,동생사이까지-
캠핑카 자작을 할 계획이면 존 계기가 될 수 있고, 아울러 주문을 받아 두었고,사업성도 있다며 보트 트레일러 제작에 투자를
적극 권유하여, 돈 관리는 본인 A가 100%하기로 하면서, 하는일 접어두고, 부산에서 카페지기 임대 공장이라는 김포로 올라 가
2010년 8월 27일에 제작에 참여-
A는 배운다는 일념과 새로움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B 따라 다니며, 레이저 비용등을 결재하고 나면 B의 지난 외상값-
따라 다니는게 죄인지, 발주하고 받아 보면 수십대분의 자재-
이때부터 발목이 빠졌습니다................................................
또한 같이 생활 하다보니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허다한날 자재비 외상값 받으러 옴은 물론, 고객에게 인증해 주기로 한 캠핑카의 인증할 비용도 다 써버리고-
B는 불리한 전화 안받으니 주인고객이 직접 찾아와 지연 이유를 물으면 환갑되어 가는 나이에 머리 쪼아리는 모습에 동정이 갔습니다
B가 전전세 임대한 공장도 전기세가 체납되어 전기 끊으러 왔기에 이미 벌려 논 일, 마무리 하기위해 본인은 전기세 내고-
B는 캠핑카에서 상시 기거 하면서, A 에게도 잠을 자도 괜찮다는 트레일러 캠핑카는 인증받기 위해 고객이 갖다 놓은 캠핑카 임은 물론
B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 앞번호판도 없이 타고 다닐때 이상함을 느꼈지만 설마가 이렇게 됨에-
후회가 막금합니다
꼭,꼭 기억 하십시요
B는 무척 달변가 입니다. 말의 순발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손톱에 떼를 끼워 다나며 관공서 등에는 일부러 턱에 손받쳐 얘기하고 ~
(중략)
저는 바보 였습니다
궁금하신분이 있으시면 잼나는 2탄은 담에 드리죠
정말 조심하십시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 꼭 명심하십시요
이글 보시는분운 절대 속지 마십시요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물론 우리카페에는 없겠죠...
더다른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2탄도 기대를 합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도 않되는 사람 마음속은 모른다
꼭 명심 해야지요....
씁쓸 하네요
역쉬 조심해야되.....
~^어 떤 위로를~흐~* 맘 고생을~* ㅅㅔ상~ 못믿을 ㅅㅏ람들 만죠~*
~~~~~**~님들 좋 ㅅㅔ상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