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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로나가 잠잠한듯 하나</p><p>변종이  나와 감기처럼 독감처럼</p><p>주변에 살고  여전히 원치않는 동거중</p><p> </p><p>우린 금년 초</p><p>방심했을 때 끝물에 코로나에 걸렸다</p><p> </p><p>일본에서 결혼했던 작은 아이가</p><p>코로나광풍이  거의 잠잠해져 </p><p>사회가 정상으로 들어갈 즈음</p><p>코로나중에 태어난 손녀를 데리고</p><p>인사차  한국을 다녀간 며칠 후</p><p>잠복기를 거쳐  확진되었다</p><p> </p><p>아들부부는 현지에서  직장동료들에게서 옮아</p><p>코로나에 차레로  걸렸지만</p><p>완쾌되었고 잠복기도 지나 입국했던 것</p><p>열흘을 있다가  돌아갔는데</p><p>내가 먼저 걸리고 남편이 이어 걸렸다</p><p> </p><p>큰 병증이나 증세가 없어 </p><p>나라에서 지어준 약도 한 첩 먹지않았으나</p><p>못내 아쉬었다</p><p>그토록 조심하고 체온을 유지하며</p><p>식단에 신경썼었는데ㅠ</p><p> </p><p>얼마지나지않아 내가 키우고</p><p>평소 가지고있던 약초상식으로</p><p>기관지병증을  예방할수 있는  </p><p>*약초꿀잼을 만들었다</p><p> </p><p>아, 요건 간단하지만 특허감인데 공개한다^^</p><p>주요약초를 야생에서 구하거나</p><p>야생에 가깝게  키우는 것이 관건이기에</p><p>다른 곳 어떤 어성초나 박하보다 약성을 자신하기에 공개한다 ^^</p><p>약초의 효율은 어떻게 키우고 어느곳에서 자생하는지가 관건이기에</p><p>믿거나말거나</p><p> </p><p>먼저 겨울이 다가오기전  </p><p>많은 주변지인에게  선물하고</p><p>환우들에게 판매했다</p><p> </p><p>야생에  가깝게 키운 어성초에</p><p>(결코  관주하지않음)</p><p>역시 야생박하를 말려 분말화한  것을</p><p>체온을 올려줄  숙성꿀(혹은 토종꿀도 좋다)에 재운 꿀잼이다 </p><p>녹두처럼 상비약으로 권한다</p><p> </p><p>감기기운있거나</p><p>편도.인후가 하수상할때</p><p>티스푼으로 수북히   한슫갈</p><p>경우에 따라서</p><p>큰티스푼으로 깎아  한숟가락</p><p> </p><p>평소 먹는차로 </p><p>* 어성초볶은 현미차</p><p>*약초죽염치약을 쓰고</p><p>양치한다</p><p>식전양치와 가글은 그날의 컨디션을 크게 돕는다</p><p> </p><p>체온은 36.5도를 유지한다</p><p>체온을 체크해보라</p><p>실버들이 열에 아홉은 뭔가 약을 복용한다는데</p><p>아마도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6학년들은</p><p>2,30%가 아니될  듯</p><p> </p><p>평소 체온 올리는 간단한 방법중 하나는</p><p>핫백이나  물 채운 패트병을 품고 취침하는방법</p><p>일정주기로 반신욕하는 것</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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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치유/상상 공부방
사스와 메르스와 코로나와
智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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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3.10.01 07: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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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독대에 박하 꺾으러 가야 겠어요
어성초는 여러번 심었는데 실패한것 같구요
햇볕이 넘좋은곳보다
반그늘이 적지구요
마사토는 잘못살아요
습한곳을 좋아하니까 진흙토질이 좋습니다
@智元 어성초 심은곳은 감나무아랫쪽 감나무 낙엽이떨어져 흙이 포슬포슬 오후 해넘어갈때 비치는해 이런곳에 심었는데 그러네요
뿌리로 뻗기때문에 잘지켜보세요
봄에도 다른 풀보다 빨간 싹이 늦게나와서
김을 매주지않으면 주변 풀에 묻혀버립니다
잘 살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