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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스크랩 이렇게 이쁜가랑코애 보신분~~
솔체 추천 0 조회 2,009 06.05.20 11:3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이메리스 하얀꽃이 피었네요

 

백두산 구름국화와 동거중~구름국화는 꽃이 끝임없이 피고지고...

한련화가 겹꽃이네요

 

돌담위로 참새 한마리..

손으로 구운 옹기  시리즈

받침대.돌담 모두 수공예품이네요

시골집 한모퉁이 같지 않나요~

가랑코애..

이렇게 이쁜 가랑코애 색상 보셨나요

한눈에 반해서..

지인에게 부탁하여 선물로 받았어요

 

 

거실에 두었더니 콩짜개란이 시원찮아 보여서 베란다로 ....

의외로 안개분수가 물처럼 보여서 ....

이랬던 아이가..

이렇게 꼬리가 많이 길었어요

오늘 아침모습입니다

 

방송국 개편으로 인하여..목요일 낮 11시 30분경에 방송 나왔어요

갑자기 변경되어 저도 못보았어요

열심히 요가 가는중에 방송 나온다하네요

나~~쁜~ㅎ

방송국에서 녹화해 준다네요~

기다렸던분들...어떡해요

 

방송보려면

knn 접속 하셔서..회원 가입하고

지난 방송보기 클릭하여..knn 정보센터에 들어가셔서

18일 방송 클릭하면...좀 뒷부분부터 나오니...뒤에서 보시면 안지겨워요

 

문화센타에서 강사가 나와서 테라리움에 대한 강의가 있고

마지막 정리부분에서 집안에서도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하면서

울집이 군데군데 나오네요

깡통 조르르 매단게 뜨면서 부터 울집인데...

아~  방송 답네요

쪼매 나온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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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9 12:36

    첫댓글 꼬리 정말 많이 자랐는데요ㅎㅎ신기해라. 깔고 않으셨다고 하셨던건 같은데..ㅋㅋ

  • 작성자 06.05.19 12:41

    네..부끄럽네요 ㅎㅎ 마치 없는 꼬리 만들어야지 하고 독하게 마음 먹은 새처럼 하루 하루가 다르게 꼬리가 쑥~크더라고요...신기햇삼..없을때는 병아리 같았는데..꼬리가 길어지니..새 같네요~

  • 06.05.19 12:51

    정말 가랑코에 색이 예쁘네요. 한 나무에서 그렇게 섞여 있는 건가요? 첨 봐요. 그리고 콩짜개분수도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보니 운치 있네요....

  • 작성자 06.05.19 14:31

    네...운치 있어요~ㅎ 안개가 물처럼 흐르네요

  • 06.05.19 13:44

    안개분수하고 콩짜개란이 잘 어울리고 시원해 보이네요^^

  • 작성자 06.05.19 14:32

    감사~

  • 06.05.19 13:56

    콩짜개란이 또래기인줄 알았어요 ㅎㅎ 넘 이뽀 ~

  • 작성자 06.05.19 14:33

    처음 살때에는 또래기가 셋팅 되었어...다 죽이고~ㅎ

  • 06.05.19 14:01

    화초도 키우시고, 새도 키우시고.... 솔체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

  • 작성자 06.05.19 14:34

    새는 매일 밥 한번 물한번 갈아주고...아~ 애완조라서 쬐끔 데리고 놀아줘야 됩니다..안그러면 잊어버린데요~새머리~ㅋㅋ

  • 06.05.19 14:06

    가랑코에 사진이 좀 더 선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조화같은 예쁜 꽃이네요

  • 작성자 06.05.19 14:35

    찍사도 시원찮고 디카도 시원찮고~ㅎ

  • 06.05.19 14:14

    작은 초가집 한 채 참 좋습니다.. 나한송이 초가집위로 올라오니 멋집니다.. 주물럭 장독에서 눈이 멈추어섭니다.. 편안한 시간입니다.

  • 작성자 06.05.19 14:36

    칭찬에 약합니다~ㅎ 감사해요~

  • 06.05.19 14:19

    저도 그 방송 보면서 백화등을 보고 솔체님댁 이구나 생각했어요. ^^

  • 작성자 06.05.19 14:38

    수민맘님이 보셨구나~ㅎ 백화등과 다육이 심은깡통. 솔라이트가 우리집 대표인것 같네요 전 방금 knn 방송으로 봤어요

  • 06.05.19 14:33

    안개분수 멋지네요...어떤식으로 올리셔서 안개가 아래로 떨어지는지 강의 부탁해요~~

  • 작성자 06.05.19 14:40

    비발디님..안개가 떨어지는 부분에 원래 물이 통하게끔 길을 내 놓았어요...그랬더니 안개가 모이면서 물처럼 떨어지네요. 물이 순환해서 흐르는 것 하나와 안개분수 두 종류가 설치 되어 있어요,,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게 틀어요~ㅎ 오늘은 안개분수만..

  • 06.05.19 15:30

    크으~ 아이디어 굳~ 입니다....^^*

  • 작성자 06.05.19 19:32

    이사 가시면 설치 해보세요 겨울에는 가습기 대용으로 하시면 좋고요..여름에는 걍~분위기로 사용하삼~ㅎ

  • 06.05.19 14:55

    42분경부터 나오는군요 4년전 회원 가입해두고 솔체 갑장 덕분에 간만에 로그인 ㅋㅋㅋ

  • 작성자 06.05.19 19:25

    작은 화면으로 보니..마~ 고만고만하네요~ㅎ

  • 06.05.19 15:28

    화초랑 이쁜새랑 너무 잘 어울려용~~~ 정말 이뻐욤~~

  • 작성자 06.05.19 19:26

    새는 가족 개념입니다~다 이뻐라 해요~

  • 06.05.19 15:43

    분위기 있는베란다정원.. 언제봐도 정겨워요.. 솔체님댁은아파트에서도 자연을맘껏즐길수있음을 보여주시는것같아요..

  • 작성자 06.05.19 19:27

    에~고 어떨때는 고생스러워요~ ㅎㅎ 백합님도 그럴때있지요~ㅎ

  • 06.05.19 16:47

    콩짜게란에 안개분수 넘잘 어울리네요...가랑코에가 무궁화꽃의 축소판 같아 보이네요...예뽀요...ㅎ~

  • 작성자 06.05.19 19:27

    그렇지요...한눈에 반했어요~ㅎ

  • 06.05.19 18:59

    안개분수 짱이에요,,넘 넘 멋집니다 거실에 이렇게 꾸며 놓고 싶은데 어찌하는지 몰라서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06.05.19 19:29

    안개분수컨셉은 아주 쉬운데요...재료만 사두시면 누구나 설치 가능해요 작은 고추장 항아리에서 분수 올려도 되고..집에 안쓰는 소품 이용하면 됩니다~ㅎ

  • 06.05.19 19:18

    카렌이..독특하네요.화분종류가 독특하고 개성만점인데 손수 만드시나봐여..늘 부러워요..

  • 작성자 06.05.19 19:31

    지인이 도자기공방하여...굽기도 하고 얻기도 했는데..이젠 못해요..공방 문닫았거던요...ㅎㅎ 위에것은 수반만 빼고 구입했어요

  • 06.05.19 22:49

    투박한 옹기소품이 눈길을 끄네요. 직접 빛으신거라구요. 재주도 좋으셔요. 이베이스 노지에 달달꾸우며 작은분재로 탄생해요.

  • 작성자 06.05.20 11:41

    노지에 달달 구울 햇빛이~~ㅎㅎ 감사해요..분재로 키워볼께요

  • 06.05.19 23:10

    카랑코에가 조화 같이 ~~~~~~~ 이쁘네요^_^

  • 작성자 06.05.20 11:41

    네~정말 예쁘요~

  • 06.05.20 02:00

    솔체님 이쁜이 보고 저희 부부도 아가를 위해서 새 한쌍을 눈독들이고 있답니다. 아직 말뿐이고 보러가지도 못했어요. 언젠가는 이쁜이를 들이겠죠 그날이 빨리 오길~!!

  • 작성자 06.05.20 11:43

    솔개바람님..혹 부산이시면 키라키니(새 종류)관심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싸게 분양 해드릴께요 우리아파트에서 키우시는분 계심...한쌍에 4만원.새집에선 10만원~

  • 06.05.20 08:03

    <center><EMBED style="LEFT: 10px; WIDTH: 550px; TOP: 10px; HEIGHT: 380px" src="http://211.220.195.199/vod/TV/200605/18/center18.wmv"width=550 height=380 type=audio/x-ms-wma showstatusbar="true" loop="-1" autostart="true" volume="0"> 솔체님 방송나온 소스에요^^*

  • 06.05.20 08:03

    방송 잘 봤습니다. 42분에 나오더군요 소스 올려 보세요~로그인해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 재부팅하고 봤는데 보이거든요~^^*

  • 작성자 06.05.20 11:46

    바다의 향기님 덕택에 저도 화면 가지게 되었네요 방송을 못봐서 녹화도 못했는데..이렇게 하니 언제던지 볼수 있고 좋으네요...방송 화면이 짧아서 잠시 올릴까 고민 했는데...걍 궁금 하신분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06.05.20 15:45

    방송 잘 봤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 발빠른 휜님들 덕분에 예쁜 꽃 정원 구경 잘했어요.. 특히 캉통화분 멋졌습니다...

  • 06.05.22 16:08

    직접 만드신 옹기? 옹기옆에 제주또랭이도 넘 이쁩니다..님께 받은 제주또랭이는 솜털같은 꽃을 피우더군요...카랑코에 보니 스쿠류바 생각이 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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