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 바이블=통키쌤과‘나의 사랑 하프’

[김상민3]

사진 설명 :  실제 하프 실전 풀이 및 복습 교재 필기 내용

사진설명 : 동영상 강의 들으며 통키쌤과 함께 하프 진도 나가기 

합격 보증수표인 ‘신의 한 수인 하프’와 스토리텔링으로 고득점

영어 고득점의 성경책? 바로 통키 쌤이죠. 수험생 눈높이에서 암기보다는 이해 위주의 강의를 해주시고 경험에서 우러나는 다양한 팁들을 정성껏 전수해 주십니다. 수업 중간에 유머와 세상사를 재밌게 들려주시며 이를 영어 이론과 관련지어 몰입도를 높입니다.

방대한 영어를 깊이 있고 전체를 조망하는 설명으로 앞뒤 맥락과 전체 흐름을 잡은 다음 세부 내용을 촘촘히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파이널에서 복습할 양이 줄어들어요. 더구나 기출문제의 중요도를 말씀해 주셔서, ‘암기법의 왕’으로만들어 주시는 덕분에 영어가 쉬워집니다. 고득점의 마중물은 바로 쌤입니다.

사진 설명 : 독해에 도움 주는 독해원리 구문 편

유독 좋은 커리큘럼을 꼽자면? 하프입니다. 매일 정해둔 시간에 전 영역을 공부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좋았어요. 하프 모의고사 푸는 게 습관이 되었고, 시험 당일지도 풀면서 감을 유지했습니다.특히 하프는,기출이 다양한 지문(연구, 기사 등)이어서 여러 방면의 지문들을 잘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읽으면서, 구문 학습도 필수로 해준게 도움이 됐습니다

사진 설명 :  독해의 길잡이 구문편과 개념편 

하프 공부법과 통키쌤의 커리 공부법을 공유하면....

# 독해 전반적인 공부법 : 매일 하프 풀고, 하프 없는 날은 작년 하프와 틀린 문제 중심으로 했습니다. 하프를 통해서만 독해를 연습하다 보니까 하루도 빠뜨릴 수 없었습니다. 매일 하프를 푸는 것의 장점은 어휘도 반복학습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어휘와 빈출 어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풀이의 패턴과 주제문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늡니다.  쭉 읽었는데 글이 무슨 말인지 몰라도 첫 문장을 보고 답을 찾거나 주요 접속사를 찾아서 답을 찾아내는 능력과 그 방법에 대한 믿음도 생깁니다. 해설강의를 들었으면 복습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왜 틀렸는지 이해하고, 자주 안 나오는 미괄식 문제를 종종 틀리면  표시해 뒀다가 다음에 미괄식 글이 나오면 비교해 보며 어떤 부분을 놓쳐서 틀렸는지 분석했습니다. 어려웠던 부분은 인덱스로 표시하고 한 달에 한번 씩 1개월분 하프를 전체 복습하기도 했습니다. 종이는 버리지 않았고 파일에 월별로 정리를 해두었죠.

하프와 보카를 활용해 하프  두배로 학습 집중력 높이기 

# [문법] 100포인트 완벽 복습 -> 하프 매일매일 하루에 두 번!/[독해] 실전독해 500제, 틀린문제는 구문분석 철저하게 하고 단어암기/[어휘] 공무원 보카 3000과 더불어 어플을 사용하여 단어 뜻, 유사어까지 복습.

올인원 기본서 내에 있는 문제들은 직접 풀고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1회독차에는 복습할 때, 아는 것/모르는 것 구분없이 모두 복습했습니다. 700제는 보통 틀린 것 위주로만 복습을 했고, 강의 수강할 때 한 번/완강 후 1회독(틀린 것 위주로)/기출문제 풀 때, 약한 파트는 700제로 와서 다시 봤습니다.

# [어휘] : 하프 모의고사를 매일 풀면서 제가 직접 어휘를 정리하고 파일에 넣었습니다.  다른 회차 강의에서 같은 단어나 숙어가 나왔는데 잘 모르는 유의어가 있으면 추가로 적어두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녔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폰으로 찍어두고 사진첩에 들어가서 틈틈이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생활영어] :  동기쌤이 올려주시는 <생활영어 기출 총정리> 강의자료가 좋습니다. 속담이나 생활영어는 자주 보는 것이 역시 기억에 제일 잘 남기는 하지만 문제를 통해서 그 정답의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아는데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고민이 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이 표현이 적용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므로 생활영어 문제를 여러 개 풀어보고 그 표현이 쓰이는 상황들까지 기억해야 합니다.

# 동기쌤의 실전독해 500제 덕에 독해 시간을 어떻게 많이 줄였습니다. 쌤 말씀대로 우선, 단어 암기와 구문 분석능력을 키우셔야하고, 배운 각 독해 유형별 접근전략을 적용해보는 훈련을 해야 해요. 빈칸문제라면 빈칸 다음문장은 빈칸에 대한 뒷받침문장이라 마지막 체크도 해줬구요 이것을 반복하다보면, 시간이 줄어요!

말이 필요 없는 나의 사랑 하프 모의고사 베스트 

# 문법을 틀렸을 때 보완책은, 우선 일단 문법은 많이 풀어보셔야 하는데 많이 풀기 위해서 우선 학습해야할 것은 1. 최빈출 문법 100포인트 이론을 정확하게 암기하기 2. 적용하기

라고 생각합니다. 최빈출 문법 100포인트도 정확하게 암기하지 않고 잘 안나오는 부분을 못 외워서 틀렸어.. 하는 것보다 남들 다 맞추는 것부터 철저하게 암기 후 계속 적용해보는 연습을 하면 문법 포인트가 보입니다. 문법 문제에서는 단어를 신경쓰진 않았고 문법 포인트를 짚어내는 부분에 비중을 둡니다.

하지만 해석이 필요한 문장이라고 느껴지는 경우 해석까지도 철저히 했어요.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고, 틀린 부분은 100포인트로 갔습니다. 틀릴 때마다, 100포인트 요약노트로 가서 그냥 계속 봤어요 그러다보니 이미지가 남았습니다. 문법 문제를 틀릴 때마다, 100포인트 요약노트를 보고 또 봤습니다.

사진 설명 :   문법의 길잡이 핵심문법 100포인트

# 독해 시간을 줄이는 것은, 1. 단어 암기와 구문 분석능력을 키우셔야하고 2. 배운 각 독해 유형별 접근전략을 적용해보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주제문 문제라면 저는 무조건 1~3문장 내에서 결판내려고 했어요. 접속사도 체크해주고요. 빈칸문제라면 해석문제라서 꼼꼼히 해석했고 빈칸 다음문장은 빈칸에 대한 뒷받침문장이라 마지막 체크도 해줬구요. 1번과 2번을 병행하다보면, 시간이 줄어요! [독해] 구문 강의 3회독 → 올인원 독해 → 기출 → 하프 + 실전독해 500제 → 동형 모의고사 특히, 구문강의는 틀린 문제 위주로 회독했고, 모르는 문장이 없을 때까지 회독했습니다.

저는 구문 3회독하고 올인원 독해 풀었는데, 사실 진짜 모르는 단어도 많고 그랬지만

독해 지문에 있는 단어를 막 엄청 달달 외우진 않고 고유명사라고 생각한 뒤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독해를 풀면서, 수능보카 2400도 외우고, 공무원 보카 3000도 외우면서 단어를 병행하며 독해 문제 풀어냈습니다.

사진 설명 : 100 포인트에 필기한 내용

# 하프 슬럼프 극복법 : 하프 푸는데, 정말 많이 틀리다보니 스스로에 대한 자신도 없어지고 믿음이 안 생길 때가 많아요. 저도 10문제 다 맞은 날도 있었고, 10개 맞춘 다음 날 3개 맞은 적도 있었어요. 하프는 매일매일 난이도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하프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 하고 있고 있음을 입증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또 여태 풀었던 하프의 틀린 문제의 유형이 정형화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

어휘가 정말 많이 틀린다면 하프에서 하는 단어로 조금씩 공부하는 것보다 공무원 보카 3000부터 꼼꼼하게 파생어까지 암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찬가지로 문법이 계속 틀린다면 최빈출 문법 100포인트는 정확하게 암기하셨는지도 체크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약점인 부분을 정확히 알고 메꾸신 다음에 하프를 푸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설명 : 실제 하프 필기 및 풀이 , 강의 녹취록 

# 전체 커리큘럼 진행법 : 기적의 영문법(현재 ver. 친절한 꿀문법) + 독해원리 구문편(현재 ver. 독해구문 100) → 올인원[문법+독해]→ 핵심문법 100포인트 + 핵심문법 700제 → 유형별 기출문제풀이 → 실전문제풀이 1000제 → 동형 모의고사 → 기적의 특강

# 기출 회독 방식은 : 하프/실전 문제풀이 1000제/ 동형 모의고사 등 문제풀이를 진행하면서 약점 파트가 있는 경우, 그 약점 파트를 푸는 용도로 기출을 활용했습니다. [어휘] 유의어/반의어 꼼꼼하게 암기하기(강의할 때 많이 외우기) 복습이 중요해요. 그냥 눈에 자주 노출하여 암기했습니다. [문법] 틀린 부분 위주로 기출 봐줬습니다.

하프 풀다가 '약점 파트가 있다'라고 생각이 될 때 기출로 가서 그 파트 문제를 쭉 풀어봤어요. [독해] 독해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문장 하나하나 꼼꼼히 봐줬어요. 하프/동형/1000제 문제풀이 과정에서 '순서문제가 부족해'하면 기출로 와서 순서문제만 풀어보는 식으로 활용했습니다.

사진 설명 - 시험직전에 본 지난 하프 핵심내용 요약

#  동형  회독 방식 : 하프만큼이나 동형이 위력적입니다. 쌤 수강생이 가장 많다보니, 동형 표본도 많아서 정확하게 내 위치를 파악하기도 좋고, 문제 퀄리티도 실전과 동일 합니다. 시험 막판에는 동형을 계속 풀면서 실전감각을 유지하는게 절대적인데, 쌤 동형은 실전 유형도 잘 반영해주시고, 난이도도 실전과 동일해서  꾸준히 풀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오히려 문제가 더 쉽게 느껴지고 고득점 받을 수  있습니다. 

# 하프 집중력 두 배 높이기 : 하프는 월~일까지 매일 풀었어요. 강의는 월~목요일이지만 금,토 일에는 작년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죠. 매일 풀지 않으면 감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풀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기 직전에 제가 하프를 풀면서 가장 어려워했던 지문이나, 많이 틀린 하프모의고사를 정해두고 그 지문을 천천히 읽었습니다. 

갑자기 영어를 읽으려고 하면 또 안 읽히고 눈만 읽고 있을까봐 미리 연습을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은 맨 처음에 영어를 풀지 말라고 하신 것을 따랐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눈에 안 들어 올 수 있다고 하셔서 한국사를 먼저 풀고 그 다음 영어를 풀었습니다. 또 보통 처음에는 어휘가 나오고 문법, 생활영어 이렇게 순서대로 나올 수도 있는데 중간 중간 생활영어나 문법문제가 끼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진 설명 : 실제 시험장에서 막판에 본, 이전에 틀린 독해 지문

그러면 저는 독해 풀다가 다시 문법 풀려고 하면 집중이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어휘, 문법, 생활영어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집중해서 독해를 풀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더 집중력이 높아지더라구요.

사진 설명 : 하프를 전부 모은 사진 

# 하프 모의고사 200% 활용법 : 1 오전에 풀기 - 국가직과 지방직은 시험이 오전이기 때문에 그 시험시간 패턴에 맞추면 뇌가 잘 움직입니다.  그런데 가끔 너무 피곤하고 매너리즘에 빠지면 대충 풀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하프를 풀면 좀 더 집중력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더라고요. 

2. 매일 풀기 -  정말 매일매일 풀었고 못 푼 날이 있으면 다음날 무조건 2회차를 풀었어요. 그리고 암기과목에 지쳐서 너무 힘든 날에도 강의는 못 듣더라고 문제는 꼭 시간 재서 풀고 잤습니다. 이걸 오늘 못 풀면 감을 잃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꾸준히 풀었습니다.

3. 조금 빠르게 듣기 - 강의는 쉬웠던 문제(주로 어휘,생활영어)는 1.5배속으로 빠르게 듣고 헷갈렸던 독해나 문법 파트는 보다 천천히 들으면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했습니다. 영어공부 시간을 매일 투자하고 오전에 끝내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인데요, 해설이 필요한 부분을 듣고 틀린 문제는 다시 확인하고, 틀린 문법이 있으면 문법교재 펼쳐서 공부하고 예문에 추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추가하고 외워줍니다. 강의는 최소 1.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결국......

고득점의 지름길은? 역시 쌤이었습니다. 저의 상승기(과락에서 45점 상승)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하프 공부법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게 다 말씀대로 단어를 꾸준히 외구고, 구분분석과 독해를 따라가며 강의와 복습을 병행하여 개념을 이해하고, 하프에 집중하고 기본이론을 열심히 공부한 덕분입니다.

덧붙여  쌤 강의의 장점은...

수업 시간에 사적인 얘기를 적게 하고, 수업에만 집중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인다. 학생들의 이해를 도우려고 중요한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 주시고, 지나간 부분을 잊어버린 학생들을 위해 지난 진도와 연관된 기억을 스스로 깨우치게끔 독려하신다. 그래서 학생들이 복습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하프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금방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진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본이론 지문을 여러 번 반복 회독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를 스스로 알게 해준다. 스토리텔링 식으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빠르다. 특히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많은 도움을 주신다.

: 사진 설명 :  핵심문법 100 포인트 필기 내용

저는 강의의 장점을 바탕으로 또 쌤 말씀대로 아래와 같은 공부 원칙을 정했습니다. 단순 암기식 지양, 하프문제 무한 반복, 커리큘럼 중심으로 복습 철저, 기본 개념 이해가 우선, 개념 이해와 회독 시간 및 기간의 단축, 즉 글자를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인터넷 강의 때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을 계속 되새기며 복습했습니다.

이렇게 복습하면 이해 위주의 암기가 돼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하프 독해 지문에 관련 이론 내용(예를 들어, 과학, 예술 등)을 구체적으로 필기해 두면 잊어먹지 않습니다.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1회 독을 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과 기억이 휘발된 부분을 찾아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점차 시간을 줄여가면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자신의 공부량을 잘 알아야 합니다. 기본서는 4회 독 기본이론은 3회 독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 설명 :  고득점의 마중물인 통키쌤의 생활영어 강의교재 및 필기록 

시험이 임박하고 모의고사에서 많이 틀릴수록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없고 커리가 빠듯합니다. 그렇게 하더라고 암기가 다 휘발되기 쉽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 풀이로는 없는 부분을 메꾸고, 마무리 교재로 전 교과과정을 빠른 시간에 걸쳐 수차례 회독하여 정리하는 것입니다. 홀로 회독하기 힘들면 2배속으로 걸어 놓고 반복해서 수강하기를 추천합니다.

하프는 탁소리 날만큼 중요한 내용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고 더구나 쌤이 수업 때 강조한 출제포인트도, 또 암기법도 있어서 그 무엇의 어떤 좋은 교재보다도 최상의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서 정말 탁소리가 납니다.

사진 설명 :  어휘 및 독해에 도움을 주는 통키쌤의 보카 3000

불안한 건 저뿐만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쌤을 믿고, 시험장에 당당히 들어간다면 답이 눈에 벌떡 보이는 음성지원을 경험할 것입니다. 저번에 암기 위주로 공부하다가 고배를 마시고 쌤으로 갈아탔습니다. 스토리텔링 강의의 대가 쌤을 만난 것은 신의 한수입니다. 하프는 합격의 보증수표이자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하프 #통키쌤 #1타

[김상민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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