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경건한 마음으로맹사님께서 섬기시는 그 분의 품을 생각합니다.야훼 안에서 더욱 행복하십시오.
우리모두 인성의 하나님이 됩시다.
첫댓글 경건한 마음으로
맹사님께서 섬기시는 그 분의 품을 생각합니다.
야훼 안에서 더욱 행복하십시오.
우리모두 인성의 하나님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