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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무궁화 열차 타고 친구들 만나러
법운지 추천 0 조회 59 22.12.11 08: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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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1 09:18

    첫댓글 흐미 아까워라 남긴 햄버거랑 모닝커피,

    겨울여행의 백미 열차여행 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요

    각설하고 내도 쫌 낑가주지~ㅎ
    즐거운 여행 건강히 다녀오세요
    짬짬이 여행소식도..

  • 작성자 22.12.11 20:38

    옥천에 잘 다녀왔습니다
    육영수 생가에도 들르고 시인정지용
    생가도 들르고 붕어빵도 먹고 도리뱅뱅이도 먹고 많이 웃고 행복한 맘으로 돌아왔답니다
    우리도 한번 뵐날이 있겠지요 ㅎㅎ

  • 22.12.12 06:33

    겨울열차~
    듣기만 해도
    낭만과 친구님 만나는
    설레임이 가득 하겠네요~

  • 작성자 22.12.12 09:23

    잘 계시지요~친구들과의 수다로
    아주 잼있게 놀다가 왔답니다
    자주뵈요~

  • 22.12.12 06:51

    운지님!
    얼굴보니 진짜
    반가워요
    고대로네요
    눈 마주치고 있어요 ㅎㅎㅎ
    모닝커피 맛있네요

  • 작성자 22.12.12 09:25

    ㅎㅎ 저도 셀카를 한번 찍어 봤네요.
    우리도 한반 만나야 되는데 밀로만
    자꾸 이럽니다. 지금 건강검진 왔어요

  • 22.12.12 12:14

    얼굴보니 반갑네^^ 난 시어머니병원 입원하고계셨었는데 한달만에 퇴원하러 왔네요^^ 전주예요~~ 친구들과 잼있게 놀다왔다니 잘했어요^^

  • 작성자 22.12.12 21:21

    그러셨군요
    어머님이 편찮으시니
    애가 많이 쓰이시지요.
    어르신들은 알수가 없으니..,
    언니가 힘드셔서 우짠대요.
    그래도 몸 아끼세요

  • 22.12.12 19:48

    법운지님
    언제뵈올런지
    기다려지네요..

    올해안엔 정모에서
    님들 모두 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12 21:29

    계획 좀 짜 보세요.
    저야 뵙고 싶지요.
    그 자신감과 열정이 어디로 갔는지 ㅎ
    잘 한번 기획해 주세요

  • 22.12.12 21:51

    @법운지
    장소를 여수로해도
    될까요
    ㅡㅡ여수밤바다.ㅡ
    그럼 일부찬조도하고요

  • 22.12.12 21:55

    @법운지
    처음서울갔을땐
    기차타고5시간30분
    내려오다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도착시간보다2시간휴

    청소하는역뮤원이
    종착역이라고깨워서
    일어난적있답니다.ㅎ

  • 작성자 22.12.12 21:55

    @여수밤바다 아이고
    멀구나~ 이제 청춘도 아니고요 ㅋㅋ

  • 22.12.12 21:56

    @법운지
    그래도 오면
    고생항보람
    있을텐데말여요

  • 22.12.12 21:58

    @법운지
    기차안에서 잠잔것
    생각하면
    웃음나지요
    2시간넘게 세상모르게
    잤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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