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리듬 과 관련한 글입니다.
조금 더 보충 해야 하지만..
여러가지 자료나 관련한 지식이 있으시면.
글많이 올려주세요.
먼저 다들 알고 있듯이..
1929년 대공황 속의 암울함 속에서 사람들은 sweet music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1935년 트루먼의 '뉴딜 정책'으로 인해 경기가 차츰 회복되면서 음악에도 활기를 띄게 된다.
이때의 새로운 활로가 스윙째즈의 등장이었다. 스윙째즈의 선구자는 루이암스트롱이다.
그 전에도 스윙적 요소가 드러나긴 했지만 루이암스트롱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본다.
여전히 빅밴드 위주의 째즈는 계속됐지만, 시카고 째즈와 스윙째즈를 구분짓는 요소가 바로 이 스윙(swing)이다.
그렇다면 '스윙'이란 무엇일까? 째즈하면 스윙음악이라고 말해도 무리없을 만큼 ~~~~
째즈의 전신이 되 버린 '스윙'이란 말 그대로 하면 '흔들다'란 뜻인데 .....
하긴 스윙째즈를 들으면 누구든 손장단 발단장을 맞추게 된다... ^^
이전까지만 해도 째즈는 2박자의 리듬이었다. 첫박에 강세를 둔 2박자 리듬이었으나 스윙시대에 오면서
째즈는 4박자 리듬으로 두 번째 박자에 강세를 두는 형식이다. 즉, 'one and two and three and four'
식으로 'and'에 강세를 두는 것이다. 이러한 리듬은 심리적으로는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들이고 박자와
리듬에 빨려들어가는 흥분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데.....음.....모.... 잘은 모르지만 난 그런거 같다.
또한 스윙째즈의 특징으로는 싱코페이션(물론 랙타임때부터 계속 되어왔지만)을 들 수 있다.
싱코페이션이란 '당긴다' '땡겨주다'란 뜻인데 ...
가령 4분음표 2개가 연이어 있을 때, 그대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2/3, 1/3의 비율로 나누어 긴장과 완화를 전달한다.
야튼 째즈음악을 들으면서 뒷꿈치를 들석이며 4박자가 맞춰진다면 스윙이라 생각해도 무난할 것이다.
(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 ^^; , 참고로 그렇게 들을려면 리듬파트를 들어야겠쥐....
즉, 베이스, 드럼에 귀를 귀울이면 스윙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겨..)
앞에서도 잠깐 얘기했지만 베니굿맨(bennygoodman, 클라리넷)은 째즈의 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된다.
당시 베니굿맨의 밴드는 여기저기서 실패를거듭한다.
베니굿맨이 guest로 나와 스윙째즈를 들려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캘리포니아의 젊은이들이 관심을 보이게 되고, LA로 건너가 팔로마 볼륨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를 필두로 베니굿맨은 카네기 홀에서 역사적인 공연을 갖게 되고 이로써 째즈는 클래식과 같은 고급음악이라는 지위를 얻게 되며 대중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다.
베니굿맨의 음악은 얼마전 TV선전 모 맥주회사의 광고 '라라라~~ '시리즈 2에 나왔다..'
sins sing sing'이라는 '라라라'음악중 리듬 빠른거 있다.
木香 홈에서 펀글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김정연 이란분의 글입니다.
재즈 스윙은 오프비트에 액센트가 있다.
다시말해 라이브에서 박자 카운트를 어떻게 하느냐가 이것이 스윙
인지, 아니면 보사인지 그 밖(?)의 곡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다. - 스윙 외에는 모두 다운비트에 엑센트가 있고 우리 국악인
정가에도 오프비트가 있다.
오프비트는 무엇인가 궁금할 것이다.
우리가 박자를 카운트할 때 드럼이 스틱으로 "딱딱딱딱"하고 쳐주
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보통 락/ROCK이나 그외 대중적인 음악에서
흔히 발견된다.
스윙을 제외한 곡에서는 하나 둘 셋 넷 할때 하나와 셋에 액센트
가 붙는다.
흔히 알고 있는 강 약 중간 약을 생각하면 되는데 강에 액센트 그
리고 중간에 액센트가 있다.
따라서 드럼 - 4리듬(드럼, 피아노, 베이스, 기타) 악기는 모두
다 이 두개의 액센트 위주로 움직이게 된다.
그런데 스윙은 반대로 움직인다.
하나 둘 셋 넷 중에서 둘과 넷에 액센트가 있다.
카운트할 때도 역시 위의 방법과는 반대의 방법을 사용한다.
보통 재즈 스윙카운트는 헤드(주멜로디)를 연주하는 사람이 카운
트하게 된다.
- 예를 들어 섹소폰이 멜로디를 하면 섹소폰이, 피아노가 하면 피
아노가, 기타면 기타가... 이런 식으로...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거의 그렇다.
이 스윙카운트를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 헷갈려서...
좀더 자세하게 스윙카운트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면, 목소리 카운
트와 손가락 소리로 박자 카운트를 -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를 내
는것을 말함 - 하는데 스윙일 때는 먼저 목소리와 함께 원 "딱"
투 "딱" 원 투와 같이 "딱" 쓰리 포와 같이 "딱" - 첫 번째 원과
투의 거리는 두박의 거리이고 그 다음은 한박의 거리이다 -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스윙 이외의 곡일 때는 - 예를 들어 보사나 삼바
등 - 원과 "딱" 투 원과 "딱" 투 쓰리와 "딱" 포 이란 방법을 사
용한다. (자세한 것은 다음 번에...)
다시 정리해 보면 카운트만 가지고 이 곡이 스윙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가끔 송(싱어)들 중에 보사 카운트를 하고 스윙를 한다고 들어가
는 경우도 있다. 뭐 아주 가끔 그렇다는 것이다.
(아주 황당하지요... 노래하시는 분들의 항의가 들어오면 골치아
프다, 대부분 잘 알고 있어 그런 경우는 없지만...)
혼자서 카운트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한다.
또 어떤 경우는 카운트 템포와 전혀 별개로 가는(연주)하는 경우
도 있다 - 카운트 하기전 마음속으로 노래를 하면서 손으로 박자
를 맞춰본다.
~~~ 스윙을 연주할때에 카운트가 중요합니다 ~~~
두번재,네번째 박에 카운트하는것 맞는데요,이것을 애프터 비트라 합니다.스텐다드 재즈후에 요즘 퓨전재즈의 곡을 들으면 알수있듯이 들리는 리듬이 8비트라면 그뒤엔 항상 16 비트의 리듬이 잔잔히그리고 끈임없이 들려오는것 역동적이고 섬세하면서 익사이팅한 리듬이 밀려옵니다.이러한느낌...그건 고스트리듬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클래식 음악에서도 항상 존재하지만 이런점은 지휘자가 꼼꼼하게 체크를하고 지휘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 답이 있지만,우선은 -그루브-한 느낌을 좀더 리얼하게 표현하기위함이죠. 우리가 연주하거나 연습할때에 메트로놈을 켜놓고 하는데 일상적으로 110템포다면 원,투,쓰리,포,에 킥을 맞추는데 그러면 애프터 비트의 느낌을 살리진 못합니다.
이렇게 하세요.110템포의 곡이라면 1/2로 나눈 템포 55 에 메트로놈을 셑팅하고 메트로놈 카운트를 2박과 4박에 맞춰서 연주를 해보세요.
그러면 첫박과 세번째박의 소리가 없어지는거죠..그러면 연주자가 첫박을 잡고 나간후에 둘째박에 메트로놈과 만나고 세번째박을 혼자 잡고 나가고 네번째 박에서 메트로놈과 만나는 것이지요..이렇게 함으로 개인의 연주력이 좀 더 그루브함을 갖게됩니다.이런 연습이되면 음표를 4 분음표를 8 분 음표에서 16 분 음표로 쪼개고 연주가 진행 되는 동안 잔잔한 호수를 생각하면 연주해 보십시요..그러면 여러분이 멜로디악기를 연주하지만 리듬의 새로운 면을 알게되고 타악기들과 친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