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1-10(바른 성경)2016안녕 2017어서 오이소, 처럼 새 해에는 천국의선진국 국민이 같이 됩시다.

<DIV> 고레스의 칙령1(대하36:22-23)바른577개역709여호와께서 고레스와 마음을 감동시키다(톰슨711고레스의 포로 석방 조사(찬183,202장(통(B538년경) 1ｏ페르시아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니, 그가 온 나라에 공포하며 조서를 내려 말하였다. 2“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한다. 여호와 하늘의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나라들 내게 주시고, 그분을 위해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고 나에게 명령하셨으니, 사44:28 3,너희 가운데 그분의 백성은 모두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여라.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바라니, 그분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참 하나님이시다. 4,그 남은 자가 어느 곳에 살든지, 그곳 사람들은 은과 금과 물품과 가축으로 그를 도와주며, 또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위해 자원예물을 드려라.” 세 스 바 살과 백성들의 귀환(개역 사로잡혀 간 백성이 돌아오다(톰슨 귀환을 위한 준비(찬431,432(통) 5ｏ그래서 유다 족장들과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비롯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 올라가도록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감동시킨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니, 6,그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자원 예물 외에도 은그릇과 금과 물품과 가축과 보물들로 그들을 도왔으며, 2:68 7,고레스 왕도 여호와의 전의 그릇들을 꺼내 왔는데, 이는 느부갓네 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와 그의 신전에 두었던 것들이다. 8,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재무관 미드 르닷을 시켜서 그것들을 꺼내오고, 그 수를 세어 유다의 지도자 세 스 바 살에게 주니, 9,그 수는 금 접시가 서른 개이며, 은 접시가 천 개이고 칼이 스물아홉 자루이며, 10,금 대접이 서른 개이며, 은 대접이 사백 열 개이고 그 밖에 아든 그릇이 천 개였다. 11,금과 은으로 된 그릇들이 오천사백 개였으니, 세 스 바 살이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을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 이 모든 것을 함께 가져왔다. 포로에서 풀려난 자들의 명단2(느7:4-73)바른577-579개역711-713돌아온 사람들(톰슨711-712 귀환 포로의 명단(찬314,321장(통(B537년경) 1ｏ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 살이 바빌로니아로 끌어간 자들, 곧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자손 가운데서 풀려나서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각 자기 성읍으로 나아간 자들은 이러하다. 왕하24:1416 2,이들은 스룹 바벨과 예수 아와 느헤미야와 스라 야와 르엘라 야와 모르 드 개와 빌산과 미스 발과 비 그 왜와 르훔과 바 아나와 함께 나온 자들이다.ｏ이스라엘 백성의 남자의 수는 다음과 같았다. 3,바로 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며, 4,스바냐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고, 5,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며, 6,바 핫 모 압 자손 곧 예수 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고, 느7:11 7,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며, 8,삿 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고, 9,삭 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며, 10,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며, 11,브 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며, 12,아스 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고, 13,아도니 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며, 14,비 그 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고, 15,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며, 16,아 델 곧 히스기 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고, 17,베 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며, 18,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고, 느7:24 19,하 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며, 20,깁 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고, 느7:25 21,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며, 22,느도 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고, 23,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며, 24,아스 마 웻 자손이 사십이 명이고, 25,기랴 다림과 그 비라와 브에 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며, 느7:29 26,라마와 게 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고, 27,믹 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고, 28,베델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고, 29,느 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며, 30,막 비스 자손이 백오십육 명이고, 31,다른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며, 32,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고, 33,로드와 하 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며, 34,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고, 35,스 나아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다. 36ｏ제사장들은 예수 아 가문의 여다 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고, 37,임 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며, 38,바 스 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고, 39,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다. 40ｏ레위 사람은 호다 위 야 자손, 곧 예수 아와 갓 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며, 41,노래하는 자들, 곧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고, 42,문지기 자손, 곧 살 룸 자손과 아 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 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다. 43ｏ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 수바 자손과 답 바 옷 자손과, 스7:7 44,게 로스 자손과 시아 하 자손과 바 돈 자손과, 45,그 바나 자손과 하가 바 자손과 악 굽 자손과, 46,하 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깃 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 아야 자손과, 48,르 신 자손과 느 고다 자손과 갓 심 자손과, 49,웃 사 자손과 바 세아 자손과 베 새 자손과, 50,아스나 자손과 므 우님 자손과 느 부심 자손과, 느7:52 51,박 북 자손과 하그 바 자손과 할 훌 자손과, 52,바 슬 룻 자손과 므히 다 자손과 라르사 자손과, 느7:54 53,바르 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느 시 야 자손과 하 디 바 자손이었다. 55ｏ솔로몬 신하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 베 렛 자손과 브 루다 자손과, 느7:52-60 56,야일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 델 자손과, 57,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 렛사스바임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증명할 수가 없었다. 58ｏ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었다. 59ｏ델 멜라와 델 하르사와 그룹과 앗 단과 임 멜 에서 올라온 자들은, 그 가문과 후손이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증명할 수가 없었다. 60,들라 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은 육백오십이 명이었다. 61,제사장들의 자손 가운데는 하비야 자손과 학 고스 자손과 바르실 래 자손이 있었는데, 바르실 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 래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했으므로 바르실 래의 이름으로 불리 운 사람이다. 62,이들이 기록된 계보에서 자기들의 명단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부정하게 여겨져 제사장직에서 제외되었다. 63,총독이 그들에게 우림과 둠 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서기 전에는 지극히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마 라고 지시하였다. 64ｏ온 회중을 합한 수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며, 65,그 외에 그들의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 삼십칠 명이고,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었다. 대하35:25 66,그들의 말은 칠백삼십육 마리이고,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이며, 67,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이고,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68ｏ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자리에 세우려고 그 전을 위한 예물을 즐거이 바쳤으니, 고후9:7 69,그들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금 육만 천 다릭과 은 오천 마네와 제사장의 예복 백 벌을 공사를 위한 창고에 넣었다. 대상26:20 70ｏ제사장들과 레위 사람과 백성 가운데 일부의 노래하는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 자기 성읍에 살았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도 각자 자기 성읍에 살았다. 느7:73 다시 드리기 시작한 번제3(바른579-580개역713-714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다(톰슨712- 713예배 재개와 성전 재건(찬249장(B537,538년경) 1ｏ이스라엘 자손이 각 성에 있은 지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 백성이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다. 느7:73 2,요사 닥의 아들 예수 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 디 엘의 아들 스룹 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 번제를 드리려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신12:5 3,그들은 그 땅에 있는 땅에 있는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 위에 쌓았고 그 위에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다. 4,그들이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키고,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여호와께 대한 자원 예물을 기쁘게 드렸다. 민29:12,13 5,그 후에는 정규적으로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여호와께 대한 자원 예물을 기쁘게 드렸다. 6,칠월 초하루부터 그들이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했으나, 여호와의 성전 기초는 아직 놓이지 않았다. 성전 건축을 시작한 이스라엘 7,그들이 석공들과 목수들에게는 돈을 주고, 시돈 사람들과 두로 사람들에게는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어서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그들에게 허가한 댈 백 향 목을 레바논에서 욥 바 해변까지 운반하게 하였다. 스1:2;6:3 8ｏ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에 도착한 지 이년 이월에 스알디 엘의 아들 스룹바 벨과 요사 닥의 아들 예수 아와 그들의 다른 형제들인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모든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였으니, 9,예수 아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 미 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의 아들들과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전에서 일꾼들을 감독하였고, 헤나닷 자손과 그들의 아들들과 그들의 형제와 레위 사람들도 그렇게 하였다. 10ｏ건축자들이 여호와의 전 기초를 놓을 때,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인 레위 사람들은 심벌즈를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양하였는데, 11,그들이 여호와께 찬양과 감사로 서로 화답하여“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인애가 영원하시다.”하였다. 여호와의 전 기초가 놓였으므로, 온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며 큰 소리로 환호하였다. 12,첫 성전을 보았던 제사장들과 레위 인들과 연로한 족장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이전의 기초가 놓이자 큰 소리로 울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은 기뻐하며 소리 높여 환호하였다. 스2:68 13,백성들이 크게 환호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기 때문에, 기뻐 환호하는 소리와 우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다. 느7:74 성전 공사를 방해한 사람들4(바른580-581개역714-715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톰슨713- 716성전 재건을 방해한 사마리아인(찬397장(통(B536년경) 1ｏ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은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자손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한다는 말을 듣고, 2,스룹 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말하기를“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여라. 아시리아 왕 에 살 핫 돈이 우리를 여기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너희처럼 너희의 하나님께 구하고 그분께 제사하고 있다.”하였으나, 3,스룹 바벨과 예수 아와 다른 이스라엘의 족장들이 그들에게 말하기를“우리 하나님을 위해 전을 건축하는 일에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다. 우리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오로지 우리 자신들이 건축하겠다.”하였다. 느2:20 4ｏ그 땅의 백성이 그들의 건축을 방해하여 유다 백성의 손에서 맥이 풀리게 하였고, 스3:3 5,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려고 관리들을 매수하여 그들을 대적하게 하였는데,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다스린 모든 시대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의 통치 때까지 그렇게 하였다. 스5:5;6:1 6ｏ아 하수에로의 통치 초기에도 그들이 글을 써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였다. (톰슨 아닥사스 다에게 울린 고소(찬421,509장(통) 7ｏ아 닥 사스다 시대에도 비 슬람과 미드 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페르시아 왕 아 닥 사스다 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이 아람 방언으로 반역되어 아람 문자로 기록되었다. 8,지방장관 르훔과 서기관 심 새가 예루살렘을 고발하는 글을 아 닥 사스다 왕에게 썼는데, 9,그때 글을 쓴 사람들은 지방장관 르훔과 서기관 샘 새와 다른 그들의 동료, 곧 디나 사람들과 아바 새 사람들과 아렉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수산 사람들과 데 해 사람들과 엘람 사람들과, 10,또 잘 알려진 귀족 오스납 발이 데리고 와서 그때까지 사마리아 성과 강 건너편 다른 지역에 살게 한 백성들이었다. 11,그들이 아 닥 사스다 왕에게 올린 글의 내용은 이러하였다. “강 건너편에 있는 왕의 신하들이 12,왕께 보고 드립니다. 당신으로부터 우리에게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반역을 일삼던 그 악한 성읍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기초를 보수하고, 성벽을 완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3,이제 왕께 보고 드리니, 만일 이 성읍이 재건되고 성벽이 완공되면 그들이 조공과 세금과 통행세를 바치지 않을 것이며 왕실에 손해를 끼칠 것이므로, 14,이제 우리가 왕궁의 소금을 먹으면서 왕께서 모욕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합당치 않아 사람들을 보내어 왕께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15,왕께서 왕의 선조들이 남긴 역사 기록들을 살피시면, 이 성읍이 반역을 일삼는 성읍이었으며, 역대 왕들과 각 도에 손해가 된다는 것과 오랜 옛날부터 이곳에서 반역이 일어났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인데 이 성읍이 파괴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16,만일 이 성읍이 건축되고 그 성벽에 완공되면, 이 때문에 왕께서 강 건너편 지역을 잃게 될 것을 우리가 왕께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17ｏ그러자 왕이 회신을 보냈다. “사마리아와 강 건너편의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지방장관 르훔과 서기관 심 새와 그의 다른 동료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바란다. 18,너희가 내게 보낸 글을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 19,내가 명령을 내려 조사하게 하니, 그 성읍이 오랜 옛날부터 왕들에게 반역과 반란을 일으켰으며, 왕하18:7 20,힘 있는 왕들이 예루살렘을 다스리고 강 건너편의 모든 지역을 통치하면서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거두어들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상18:3 21,이제 너희는 그들에게 명령하여 일을 중단시키고, 내가 다시 조서를 내릴 때까지 그 성읍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여라. 22,너희가 이 일을 시행함에 있어서 태만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어찌 피해를 더하여 왕들에게 손해를 끼치겠느냐?” 23ｏ아 닥 사스다 왕의 서신 사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 새와 그들의 동료들 앞에서 낭독되니, 그들이 서둘러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사람들에게 가서 무력을 사용하여 강제로 그들이 하는 일을 중단 시켰다. 24ｏ이렇게 해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 공사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의 통치 제 이년까지 중단되었다. 다시는 시작된 성전건축5(바른581-582개역715-717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하다(톰슨716-716 다시 시작된 성전 재건 공사(찬73,80장(통(B520년경) 1ｏ그때에 선지자 학개와 잇 도의 손자인 선지자 스가랴가 자신들을 도우시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다. 2,그리고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 아가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하여 그들을 도왔다. 대상6:14;스3:2 3ｏ그때 강 건너편의 총독 닷드 내와 스달보스 내와 그 동료들이 그들에게 와서“누가 너희에게 이 전을 재건하고 이 벽을 완성하라는 명령을 내렸느냐?”하고 물었으므로, 스1:3;5:9 4,우리가 그들에게 이 전을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말하였으나, 스5:10 5,하나님께서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그 일을 다리우스에게 보고 하여 회답이 오기까지 그 공사를 중단시키지 못하였다. 시33:18 다리우스 왕에게 보낸 딧드 내의 편지 6ｏ이것이 강 건너편의 총독 닷드 내와 스달 보스 내와 강 건너편에 있는 그들의 동료인 아비 삭 사람이 다리우스 왕에게 보낸 글의 사본이다. 스4:7-10 7,그들이 왕에게 보낸 글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다리우스 왕께 평안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8,왕께 아룁니다. 우리가 유다에 가서 크신 하나님의 전에 올라갔는데, 그 전이 큰 돌로 건축되며 목재가 그 벽에 입혀지고, 이 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되어 그들의 손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스5:2 9,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묻기를‘누가 너희에게 이전을 건축하고 이 벽을 완성하라는 명령을 내렸느냐?’하고, 10,또 우리가 그 지도자들의 이름을 적어서 왕께 알려 드리려고 그들의 이름을 물었더니, 11,그들이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며, 오래 전에 건축되었던 전을 재건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건축하여 완성한 것인데, 12,우리 조상들이 하늘의 하나님을 격노케 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갈 대아 사람 바빌로니아 왕 느부 갓 네 살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가 이 전을 파괴하고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갔다. 13:19 13,그 후 바빌로니아 왕 고레스의 즉위 원년에 고레스 왕께서 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도록 칙령을 내리셨고, 14,또한 고레스 왕께서 느부 갓네 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꺼내어 바빌로니아 신전으로 가져간 하나님 전에서 꺼내어, 총독으로 임명한 세스 바 살이라 이름 하는 이에게 내어 주시며, 학1:14;2:2,21 15,그에게 이 그릇들을 가지고 내려가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본래 자리에 재건하라고 말씀하셨다. 16,이 세스 바 살이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의 기초를 놓았으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재건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하였습니다. 17,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바빌로니아에 있는 왕실의 문서 창고를 조사하시어, 과연 고레스 왕께서 명령을 내려 예루살렘에 있는 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게 하였는지 알아보시고, 그런 다음에 왕께서 이 일에 대한 왕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스6:1,2 다리우스 왕의 칙령6(바른582-583개역717-718고레스의 조서와 다리오 왕의 명령(톰슨716- 718성전 건축을 허락하는 다리오의 조서(찬246,379장(통) 1ｏ그래서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려 바빌로니아에서 귀한 보물들을 쌓아 두는 서고를 조사하게 하여, 스5:17 2,메 대 도에 있는 악 메다 궁에서 두루마리 하나를 발견하였으니, 거기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다. 3“고레스 왕 원년에 고레스 왕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에 대하여 명령을 내리셨다. ‘너희는 전을 건축하여 희생 제사 드리는 장소로 삼도록 하여라. 그 기초를 튼튼히 쌓되, 그 높이는 육십 규 빗으로 하고 그 너비도 육십 규 빗으로 하며, 4,큰 돌 세 겹에 새 목재 한 겹을 놓아라. 그 경비는 왕실에서 지불할 것이다. 5,또한 느부갓네 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꺼내어 바빌로니아로 가져온 하나님의 전의 금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제자리로 다시 가져가 하나님의 전 안에 두어라.’” 왕상6:36;스3:7 6ｏ“이제 강 건너편 총독 닷 드 내와 스달 모스 내와 강 건너편에 있는 너희의 동료 아바 삭 사람은 그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도록 하여, 스5:3 7,이 하나님 전의 공사를 막지 말며, 유다 총독과 유다의 장로들이 이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재건하게 하여라. 사44:28 8,내가 또 명령을 내려서, 이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도록 너희가 유다 장로들에게 해야 할 일을 명령하니, 너희는 왕의 재산, 곧 강 건너편 세금 가운데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신속히 지불하여 그들이 공사를 지체하지 않게 하여라. 9,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물인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의 요청대로 날마다 어김없이 그들에게 주어, 10,그들이 하늘의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제물을 드리고, 왕과 그 아들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라. 11,내가 또 명령을 내리니, 누구든지 이 칙령을 변경하면 그 집의 들보를 빼내어 세우고 그를 그 위에 매달 것이며, 그의 집은 그것에 대한 벌로 거름더미가 되게 하여라. 단3:29 12,왕이든 백성이든 누구든지 손으로 이 칙령을 변경하거나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면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두신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멸망시키시기를 원한다. 나 다리우스가 명령을 내리니, 신속히 시행하여라.” 성전 준공과 봉헌식(개역 성전 봉헌(톰슨 성전 완공과 봉헌(찬71,245장(통) 13ｏ강 건너편의 총독 닷드 내와 스달 보스 내와 그 동료들이 다리우스 왕이 보낸 칙령대로 신속히 시행하였다. 14,유다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 도의 손자 스가랴의 예언에 힘입어 순조롭게 재건하였으며, 그들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왕 고 래스와 다리우스와 아 닥 사스의 명령을 받들어 재건하여 공사를 마쳤으니, 15,다리우스 왕 통치 육년 아달 월 삼일에 완공되었다. 에3:7 16ｏ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외 포로로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기뻐하며 이 하나님의 전의 봉헌식을 거행하였는데, 대하7:5 17,하나님의 전의 봉헌식에서 그들이 수송아지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 제물로 드렸다. 스8:35 18,그리고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제사장을 그 계열대로 세우고 레위 사람들을 그 반열대로 세우서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다. 유월절을 지킴(개역 유월절(톰슨 귀환 포로의 첫 유월절(찬357,500장(통) 19ｏ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 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출12:6 20,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다 함께 자신들을 정결케 하였으므로 그들 모두가 정결하게 되었다. 그런 후 그들이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그들의 형제 제사장들과 자신들을 위해 유월절 양을 잡았으니, 대하29:3-4;30:15 21,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그 땅에 사는 이방인들의 부정으로부터 자신들을 스스로 구별하여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구하는 모든 이들이 그 제물을 먹고, 22,칠 일 동안 무교절을 기쁘게 지켰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기쁘게 하셨고, 아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이켜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전을 공사하는 그들의 손을 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스1:1;잠21:1 백성을 가르치기 위해 돌아온 에스라7(바른583-584개역719-720에스라가 예루살렘에 이르다( 톰슨 718-720에스라의 귀환(찬402,490장(통(B458년경) 1ｏ이 일 후에 페르시아 왕 아 닥 사스다가 통치할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스라 야의 아들이며 아사 랴의 손자이고, 힐 기 야의 증손이며, 2,살 룸의 현손이고 사독의 오 대손이고 아 히둡의 육대손이며, 느11:11 3,아마 랴 의 칠 대 손이고 아사 랴 의 달 대손이며 므라욧의 구대 손이고, 4,스라 히 야의 십 대 손이고 웃시 엘의 십일 대손이고 북 기의 십이 대 손이며, 5,아비 수 아의 십삼 대 손이며 비느 하스의 십사 대 손이며 엘르 아 살의 십오 대 손이고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 대손이었다. 6,에스라가 바빌로니아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서기관으로서 여호와 그의 하나님의 손이 그와 함께하시므로 그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왕이 다 주었다. 스7:11,12;28:22 7ｏ아 닥 사스다 왕 칠 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스2:43,1,15,20 8,에스라도 예루살렘으로 왔는데, 아 닥 사스다 왕 칠 년 오월이었다. 9,그가 첫째 달 초하루에 바빌로니아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이 그와 함께하여 오 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느2:8,18 10,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율례와 법규를 이스라엘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다. 아 닥 사스다 왕의 편지(개역 아 닥 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 11ｏ여호와의 명령의 말씀들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규례들을 배운 제사장이며 서기관인 에스라에게 아 닥 사스다 왕이 내린 서신의 내용은 이렇다. 12“왕 중의 왕 아 닥 사스 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율법의 서기관인 에스라에게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 스4:10;단2:37 13,내가 명령을 내리니, 내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를 원하는 이들은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 수 있다. 14,왕의 일곱 자문관이 너를 보내니,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살펴보며, 에1:14 15,왕과 그의 자문관들이 예루살렘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즐거이 바치는 은과 금을 가져가며, 스6:12 16,네가 바빌로니아 각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더불어,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전을 위해 기꺼이 바치는 예물도 가지고 가거라. 대상29:6,9 17,너는 이 돈으로 수송아지들과 숫양들과 어린 양들과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신속히 구입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너희 하나님의 전 제단 위에 바치고, 18,나머지 은금은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 너와 네 형제들이 좋게 여기는 일에 사용하여라. 19,또 네 하나님의 전을 섬기는 일에 쓰도록 네게 준 그릇들을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 앞에 드리고, 렘27:22 20,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전에 필요한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한다면 무엇이든지 왕실 보물 창고에서 가져가 드려라. 21ｏ나 아 닥 사스다 왕이 강 건너편의 모든 재무관들에게 명령을 내리니, 하늘의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율법의 서기관인 에스라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신속히 시행하여라. 스7:6 22,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 르 까지, 포도주는 백 밧 까지, 기름은 백 밧 까지 하고, 소금은 한도를 정하지 마라. 23,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어김없이 시행하여라. 어찌 왕과 그 아들들의 나라에 진노가 내리게 하겠느냐? 24,내가 너희에게 지시한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이 하나님의 전에서 일하는 누구에게든 조공이나 세금이나 관세를 물리는 것은 합당치 않다. 25ｏ너 에스라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모든 자들을 행정관이나 재판관으로 임명하여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여라. 너희는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르쳐라. 말2:7 26,네 하나님의 율법과 왕의 법을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신속하게 그를 재판하여 사형에 처하거나 추방시키거나 재산을 몰수하거나 감옥에 가두도록 하여라.” 에스라의 찬양(바른 에스라가 여호와를 송축하다) 27ｏ여호와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뜻을 왕의 마음에 두시고, 대상29:10;스6:22 28,또 왕과 그의 자문관들과 왕의 모든 권세 있는 고관들 앞에서 내게 은총을 베푸셨다, 여호와 내 하나님의 손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내가 용기를 내어 이스라엘 가운데서 나와 함께 올라갈 지도자들을 모았다. 에스라와 함께 돌아온 족장들8(바른584-586에스라와 함께 돌아온 족장들(톰슨 2차 포로귀환 백성의 명단(찬387,494장(통) 1ｏ아 닥 사스다 왕 통치 때에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계보는 이렇다. 2,비 느 하스 자손 가운데서는 게르 솜이며 이다말 자손 가운데서는 다니엘이고 다윗 자손 중에서는 핫 두 스 이다. 대상3:22 3,스 가냐 자손, 곧 바로 스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랴이니, 그와 함께 족보에 기록된 남자가 백오십 명이며, 4,바 핫 모 압 자손 가운데서는 스라 히 야의 아들 엘 여 호에 내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이백 명이다. 스10:30 5,스 가냐 자손 가운데서는 야 하 시 엘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이백 명이며, 6,이단 자손 가운데서는 요나단의 아들 에 벳, 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오십 명이고, 느7:21 7,엘람 자손 가운데서는 아달 리 야의 아들 여사 야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칠십 명이며, 8,스바댜 자손 가운데서는 미가 엘의 아들 스바댜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팔십 명이고, 9,요압 자손 가운데서는 여 히 엘의 아들 오바댜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이백십팔 명이며, 10,슬로 밋의 자손 가운데서는 요 시 뱌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이백십팔 명이며, 11,베 배 자손 가운데서는 베 배의 아들 스가랴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이십팔 명이며, 12,아스 갓 자손 가운데서는 학가단의 아들 요하난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백육십 명이고, 13,아도니 감 자손 가운데에 학기단의 아들 엘 리 벨렛과 여우 엘과 스므 야이니, 그들과 함께한 남자가 백십 명이고, 14,비 그 왜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와 사 붓이니, 그들과 함께한 남자가 칠십 명이다. 레위 사람들을 찾은 에스라(개역 에스라가 레위 사람을 찾다(톰슨 성전 봉사자의 선택(찬347,348(통) 15ｏ내가 그들을 아 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으고 우리가 거기서 사흘 동안 장막에 머무르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펴보니, 그곳에서 레위 자손을 한 사람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스7:7;8:2 16,그래서 내가 지도자들인 엘 리 에 셀과 아리엘과 스 마야와 엘라 단과 아 립과 엘라 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부르고, 또 지혜로운 자들인 요야 립과 엘아 단을 불러와, 스10:15 17,가사 뱌 지방의 지도자인 잇 도에게 그들을 보내고, 잇 도와 그 형제, 곧 가시 뱌 지방에 살고 있는 느디님 사람들에게 할 말을 그들에게 일러주어,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해 섬길 자들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18,우리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이며 레위의 아들인 말리의 자손 가운데 명철한 사람 한 명을 우리에게 데려왔고, 또 세 레 뱌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 십팔 명을 데려왔으며, 느8:7 19,하사 뱌와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 여 사야와 그 형제들과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또 느디님 사람들 가운데서 다윗과 고관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도록 임명한 느디님 사람 이백이십 명을 데려왔으니, 그들이 모두 명단에 올라 있었다. 스2:43 에스라의 금식과 기도(개역 에스라가 금식하며 간구하다(톰슨 예루살렘으로의 여행(찬377,382장(통) 21ｏ그때 내가 그곳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우리와 우리 자녀들과 우리 모든 소유를 위해 평탄한 길을 그분께 간구하였으니, 사58:3,5 22,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말하기를“우리 하나님의 손은 그분을 찾는 모든 이에게 선을 베푸시나 그분을 저버리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라고 하였으므로, 도중에 대적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기마병을 왕에게 구하는 것이 내게는 부끄러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대하15:2;시34:16 23,그러므로 우리가 금식하며 이 일을 위해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대하33:13 성전에 바친 예물(개역 성전에 바린 예물) 24ｏ그때 내가 제사장들 가운데서 우두머리 열두 명, 곧 세레 뱌와 하사 뱌와 그들과 함께한 그들의 형제 열 명을 따로 세우고, 25,그들에게 왕과 자문관들과 고관들과 그곳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해 드린 예물,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의 무게를 달아서 주었다. 26,내가 그들의 손에 달아 준 것은 은 육백오십 달란트와 은 그릇 백 달란트와 금 백 달란트와, 27,천 다릭의 금 잔 이십 개와 아름답고 빛나서 금처럼 귀한 놋 그릇 두 개였다. 28,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들이며, 그 그릇들도 거룩하다. 그 은과 금은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 기꺼이 바친 예물이니, 29,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 내실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우두머리와 이스라엘 족장들 앞에서 그 그릇들의 무게를 달 때까지 그것들을 주의하여 지켜라.” 스4:3 30,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가기 위해 무게를 달아 놓은 은과 금과 그릇들을 넘겨받았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에스라(개역 이방 여자와 결혼한 남자들) 31ｏ우리가 첫째 달 십이이 일에 아 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 때, 우리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시므로, 길에 매복한 자와 대적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셨다. 스7:6,9,28 32,우리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사흘을 머물고, 느2:11 33,넷째 날에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의 무게를 달아 제사장 우리 야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겨주었었으니, 비느 하스의 아들 엘르 아 살과 레위 사람 예수 아의 아들 요사 밧과 빈 누이의 아들 노아 댜가 그들과 함께 있었다. 34,모든 것의 개수를 세고 무게를 달았으며, 그 자리에서 전체 무게를 기록하였다. 35ｏ포로에서 돌아온 이들, 곧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으니,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수송아지 열두 마리와 숫양 아흔 여섯 마리와 어린 양 일흔일곱 마리와 속죄제의 숫염소 열두 마리였으니, 모두가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었다. 스6:17 36,그들이 왕의 칙령을 왕의 행정관들과 강 건너편의 총독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이 백성들과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는 일에 협조하였다. 이방 민족과의 결혼을 책망한 에스라9(바른586-587개역722-723에스라의 회개 운동(톰슨722- 723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함(찬288,337장(통) 1ｏ이 일을 마친 후에 고관들이 내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과 헷 사람과 브 리스 사람과 여 부스 사람과 암몬 사람과 모 압 사람과 이집트 사람과 아 모리 사람의 역겨운 일을 따라하고, 레18:24-30;느9:2 2,그들의 딸들을 아내와 며느리로 맞이하여 거룩한 자손이 이 땅 백성들과 서로 섞이게 하였는데, 고관과 관리들이 이러한 범죄에 앞장섰습니다.” 고후6:14 3,내가 이 말을 듣고 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다. 욥1:20;시143:4 4,그때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이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의 범죄 때문에 내게 모여들었고, 나는 저녁 곡식 제사를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아 있었다. (톰슨 에스라의 회개기도(찬334, 340장(통) 5,저녁 곡식 제사 때에 내가 슬픔에 잠겨 일어나서 찢어진 옷과 외투를 걸친 채 무릎을 꿇고 여호와 애 하나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출9:29 6,말하였다.ｏ“나의 하나님이시여, 제가 부끄럽고 얼굴이 뜨거워서 하나님을 향해 제 얼굴을 들 수 없으니, 이는 우리의 죄악이 너무 많아 머리 위로 넘치고 우리의 허물이 하늘까지 닿았기 때문입니다. 단9:7,8 7,우리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큰 허물 가운데 있었고,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우리와 왕들과 제사장들이 열방 왕들의 손에 넘겨져 칼에 죽고 사로잡히고 약탈당하고 수모를 당하여 오늘처럼 되었습니다. 신28:36;느9:30 8,이제 잠시 동안이나마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에 우리를 잘 박힌 못처럼 든든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눈을 밝혀 주시고 종살이 가운데서 우리를 조금이나마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9,우리가 바로 종이었으나,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살이 가운데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페르시아 왕들 앞에서 우리에게 인애를 베푸셔서 우리를 소생시켜 주셨으며, 우리 하나님의 전을 세우게 하시고 그 황폐한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세워 주셨습니다. 10우리 하나님이시여, 이렇게까지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님의 명령들을 버렸으니, 이제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신11:8 11,주께서 주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해 명령하시기를‘너희가 가서 차지하려는 그 땅은 열방 백성들의 불결함과 그들의 역겨운 일 때문에 더러운 땅이니, 그들이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들의 더러움으로 그 땅을 채웠다. 스6:21 12,그러므로 이제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에게로 데려오지 말며, 앞으로 다시는 그들의 평안이나 번영을 영원히 구하지 마라. 그리하며 너희가 강성하여 그 땅의 좋은 것을 먹으며, 그 땅을 너희 자손에게 영원히 물려주게 될 것이다.’ 13,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허물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으나, 우리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우리의 죄악보다 벌을 가볍게 하시고, 우리에게 이만큼 남은 자를 주셨는데, 시103:10 14,우리가 어떻게 다시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이 역겨운 일을 행하는 백성들과 서로 결혼하겠습니까? 그러면 주께서 남은 자나 피할 자가 하나도 없도록 우리에게 진노하시어 진멸하실 것이 아니겠습니까? 신9:8;요5:14 15,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의로우시니, 우리가 피하여 남게 된 것이 오늘과 같으며 우리가 주님 앞에 죄를 지었으니, 이로 말미암아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겠습니다.” 고전15:17 회개한 백성들10(바른587-589개역723-727이방 아내와 그 소생을 내쫓기로 하다(톰슨723-726백성들의 통회와 기도 운동(찬208,521장(통(B456년경) 1ｏ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서 엎드려 울며 기도하며 죄를 자백할 때 이스라엘 가운데서 남자들과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의 큰 무리가 그에게 모여들었고, 백성이 크게 슬퍼하며 통곡하였다. 대하20:9;단9:30 2,엘람 자손 가운데 여 히 엘의 아들 스 가냐가 에스라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어 이 땅 백성들 가운데서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맞이했으나, 이제는 오히려 이 일 때문에 이스라엘에 소망이 있습니다. 느13:23 3,이제 우리가 주님의 교훈과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교훈을 따라, 모든 아내들과 그들에게서 난 자식들을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율법에 따라 행하겠습니다. 4,일어나십시오. 이 일은 당신이 맡으신 일입니다. 우리가 함께하겠으니, 용기를 내어 이 일을 시행하십시오.” 느5:17 5,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의 우두머리와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지킬 것을 맹세하게 하니, 그들이 맹세하였다. 느5:12 6ｏ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 호 하 난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가 거기 들어가서도 포로로 잡혀갔었던 이들의 범죄를 슬퍼하여 빵도 먹지 않고 물로 마시지 않았다. 신9:18 7,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포로로 잡혀갔었던 자들의 모든 자손을 예루살렘에 모이게 하고, 8,삼일 안에 오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관들과 장로들의 모든 재산을 압수하고, 포로로 잡혀갔었던 이들의 회중에서 추방할 것이라 하였다. 9ｏ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사람이 삼일 안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그때가 구월 이십일이었다. 온 백성이 하나님의 전 광장에 앉아 이 일과 큰 비로 인해 떨고 있었다. 10,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그들에게 말하기를“너희가 죄를 지어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 이스라엘의 허물을 더하게 하였다. 11,이제 너희는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그분의 뜻대로 하여 이 땅 백성들과 이방 여자들에게서 갈라서라.”하니, 수7:19,잠28:13 12,온 회중이 대답하여 큰 소리로 말하였다. “옳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13,그러나 백성의 수가 많고 큰비가 쏟아지는 때이므로 우리가 밖에 서 있을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가 이 일에 크게 잘 못하였으므로 하루나 이틀에 해낼 일도 아니니, 14,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의 고관들을 세우고, 우리 성읍에서 이방 여자들과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지정된 시간에 각각 자기 성읍 장로들과 그곳 재판장들과 함께 오게 하여, 이 일 때문에 일어난 우리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떠나게 해 주십시오.” 15,오직 아사 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 과의 아들 야스 야가 일어나 이 일에 반대하였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 대도 그들을 지지하였다. 16ｏ그러나 포로로 잡혀갔었던 자들의 자손은 그렇게 하였으며, 제사장 에스라가 족장 몇 사람을 그 가문에 따라 지명하여 선별하였다. 그들이 시월 초하루에 앉아서 그 일을 조사하여, 17,정월 초하루까지 이방 여자들과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모든 조사를 끝마쳤다. 이방 여인과 결혼한 자들의 명단(개역 이방 여자와 결혼한 남자들(톰슨 이방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찬412,475장(통) 18ｏ제사장 자손들 가운데 이방 여자와 결혼한 것으로 밝혀진 자들은 예수 아의 자손 가운데 요사 닥의 아들과 그의 형제 마아 세야와 엘 리 에 셀과 아 립과 그 달 랴 였 는데, 대상6:14 19,그들이 손에 내밀어 자기 아내들을 보내기로 서약했고, 속죄하기 위해 양 때 가운데서 각각 숫양 한 마리씩을 그들의 속건 제물로 드렸다. 왕하10:15 20,임 멜 자손 가운데서는 하나니와 스바댜이며, 21,하림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 세야와 엘 야와 스 마야와 여 히 엘과 웃시 야이고, 22,바스 훌 자손 가운데서는 엘료 에 내와 마아 세야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 밧과 엘라 사였다. 스2:36-39 23ｏ레위 사람 가운데서는 요사 밧과 심이와 그리다 라고도 하는 글 라 야와 브댜히야와 유다와 엘 리에 셀이며, 24,노래하는 자들 가운데서는 엘리아 십이고, 문지기들 가운데서는 살 룸과 델 렘과 우리였다. 25ｏ이스라엘의 바 로스 자손 가운데서는 라먀와 잇 시 야와 말기야와 미야 민과 엘르아 살과 말기 수 아와 브나 야이며 26,엘람 자손 가운데서는 맛다냐와 스가랴와 여 히 엘과 압 디와 여 레 못과 엘리야이고, 27,삿 두 자손 가운데서는 엘료에네와 엘리아 십과 맛다냐와 여 레 못과 사밧과 아시 사였다. 28,베 배 자손 가운데서는 여호하난과 하나 냐와 삽 배와 아들애이며, 스8:11 29,바니 자손 가운데서는 므술람과 말 룩과 아다 야와 아숩과 스 알과 여 레 못이고, 30,바 핫 모 압 자손 가운데서는 앗나와 글랄과 브 나야와 마아 세야와 맛 다냐와 브살렐과 빈 누이와 므 낫 세였다. 스3:11 31,하림 자손 가운서는 엘 리에 셀과 잇 시야와 말기야와 스 마야와 시므온과, 느3:11 32,베냐민과 말 룩과 스마랴 이며, 33,하 숨 자손 가운데서는 맛드내와 맛 닷 다와 사밧과 엘리벨렛과 여레매와 므낫세와 시므이고, 34,바니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대와 아므람과 우 엘과, 35,브나 야와 베드 야와 글루히와, 36,와냐와 므레 못과 에랴 십과, 37,맛 다냐와 맛드 내와 야 아수와, 38,바 니와 빈 누이와 시므 이와, 39,셀 레 먀와 나단과 아다 야와, 40,막나 드 배와 사 새와 사래와, 41,아시 렐과 셀레먀와 스 마랴와, 42,살 룸과 아 마랴와 요셉이고, 43,느보 자손 가운데서는 여 이엘과 맛 디디 야와 사 밧과 스비 내와 잇 도와 요엘과 브나 야였다. 스2:3-20 44,이들은 모두 이방 여자들과 결혼한 사람들이며, 그 가운데에는 자녀를 낳은 여자도 있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