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여행9 - 발레타 북안에서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슬레이마에 가다!
어제 2024년 5월 9일 몰타의 발레타 Valletta 에 도착해 어퍼 바라카 정원 Upper Barrakka 에서
12시 정각에 The Saluting Battery 대포를 쏘는 것을 구경하고 성요한 대성당
St. John's Co- Cathedral 과 성요한 기사단장 궁전 Grand Master's Palace 을 구경했습니다.
그러고는 구시가지 스트레이트 스트리트 Strait Street 를 걸어 바다에 Triq Marsamxett 도로에서 미카엘
(마이클) 거리 14번지(14 St. Michael) 아파트 Apart Valletta Dream Suites 를 찾아 체클인 하고는
성 엘모 요새 Fort St Elmo 를 지나 해변에서 쓰리시티즈 Tallinja Ferry Service 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하룻밤을 자고는 다음날인 2024년 5월 9일 아파트에 키친이 있는지라 밥을 해서 먹고는 나와
멀리 북쪽에 "고조섬" 으로 가기 위해 도로에서 Marsamxett 정류소에 도착했는데.....
133번 버스 배차시간이 너무 긴지라 버스를 포기하고 걸어서 Mandragg 정류소에 도착합니다.
계속 걸어 내려가면 Lookout Point 이고 좀 더 걸으면 헤이스팅스 가든 Hastings Garden
이며 해안을 따라 계속 가면 View Photo Point 이니 좋은 사진을 찍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멀리 고조섬에 가야 하는지라 먼저 슬레이마 Sliema 로 가야 하니
바다 쪽에 보이는 슬리에마 페리 (VFS 정류소) 로 찾아가는데.....
멀리 빙 둘러 가면서 아주 좁은 지역을 통과하니 우리가 길을 잘못 든 것일까요?
선착장에 도착해서는 어제 공하에서 구입한 4일 짜리 텔린아 카드 Tallinja Card 를
제시하니 안된다기에 할수 없이 1인당 2유로씩을 내는데 나중에
돌아올 때는 다시 저 카드를 제시하고 그냥 탔는데... 무엇이 잘못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는9시에 출발하는 Sliema Ferry 에 탑승하니 배는 썬살같이 물결을 헤치고
앞으로 치고 달려 나가는데.... 점점 멀어지는 발레타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배는 왼쪽에 마노엘 섬 Manoel Island 을 끼고 돌아서는 20분이 지나 페리는
바다 저편에 자리한 도시 슬레이마 Sliema 항구에 도착하기로 내립니다.
그런데 배에서 내려서 슬레이마 부두를 둘러보니 바로 옆에 고조섬으로 직행하는 페리가
있는데 요금이 30유로(아이 20유로) 이니 이걸 탈까 보다 하고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크루즈 배가 보이는데.... 저 크루즈는 고조섬에 상륙한후 일정
시간이 지나 돌아올 때 몰타에서 3번째 섬인 코미노섬에 들른 다고 합니다.
코미노 바다는 코발트 색으로 너무나도 예쁜데... 배에서 미끄럼틀 같은게 달려 있어
바로 뛰어 내리면 저 미끄럼틀을 타고 바다에 들어갈수 있어 인가라고 합니다.
두 종류의 배가 있어 마음이 좀 흔들리기는 햇지만..... 우리는 어제 몰타 공항에서 21유로를 주고 4일짜리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 탤린아 카드를 구입했기로 본전이 아까워 그냥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그러고는 Ferries4 버스 정류장을 찾아가니 아주 고풍스러운 곤광용 빈티지
버스가 보이는데, 이건 내일 우리가 가려고 하는 엠디나 직행이라....
그럼 내일 발레타 입구에 자리한 버스 정류소 까지 가서 버스를 탈건지 아님 오늘처럼 조금 걸어서 페리를 타고
슬레이마에 도착해 저 빈티지 버스를 탈건지 조금 헷갈리니 그건 내일 아침에 다시 생각하기로 합니다.
여기 슬레이마는 내가 작성한 여행게획서에는 어제 오후에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해변을
걸어서 성 엘모 요새를 보고 쓰리 시티즈를 바라 보는 바람에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내 여행계획서상으로는 어제 Sliema Ferry 부두에 내려서는 동쪽으로 걷는 것이었는데....
슬리에마 Tas-Sliema 는 몰타어로 평화를 의미하는 예배당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슬레이마는 1565년에는 오스만 투르크군에 점령되었으며, 그후 작은 어촌 마을에서 19세기에
영국인들이 이주해 빅토리아 스타일의 주택들과 해안 휴양지가 조성되었으며 현재는
상업 시설과 레스토랑에 나이트클럽등 번화가로 밤에도 시끌벅적한 밤을 즐기는 곳이랍니다.
동쪽으로 걸어서 티네 포인트 Tigne Point 에 도착하는데 여긴 요새로 1565년
오스만 투르크의 공격을 물리친 공성전의 역사적 전투 장소이며 다시
조금 더 북쪽으로 걸으면 슬리에마 비치 Sliema Beach 에 도착하게 됩니다.
살레시안 극장 Salesjan Theater 은 클래식하고 대중적인 라이브
음악과 연극 및 현대 미술 전시회를 자주 가진다고 합니다.
그 북쪽 엑실스만으로 가면 3 Maltese Actors Statue 조각상을 만나는데.... 보행자 전용 비사지 거리
Bisazza Street 에 몰타 배우 겜마 포르텔리, 찰스 클레스, 빅토르 아팝의 조각품들 이라고 합니다.
저기서 서북쪽으로 갈으면 발루타 베이 비치 Balluta Bay Beach 에 도착하는데... 돌로
된 거리는 얕은 청록색 물 바로 위를 걷는 것 처럼 여겨지며, 석양에는
따뜻한 공기가 느껴지고 새벽에는 만이 장밋빛으로 물드는 것을 감상할수 있다고 합니다.
슬레이마에서 게속 북쪽으로 걷거나 아니면 버스를 타면 세인트 줄리언스 San Giljan 에
도착하는데.... 몰타에서 가장 비싼 주거지이자 번화가로 클럽, 어학원도 많다고 합니다.
세인트 줄리언스에서는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 앉아 도시의 전경을 구경할수도 있으며 북쪽
파처빌 Paceville 은 바와 나이트는 밤을 즐기는 파티장으로 이름이 높다고
하며 스피놀라만의 버스 정류소 Spinola 에서 13, 13A, 14, 16번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됩니다.
또는 슬리에마의 Tower Road 거리의 Sliema 버스 정류소에서 13. 13A, 14, 16
버스를 타고 Ponsinby 정류소를 지나 다음 Gzira 정류소에 내려서 버스가
오던 방향으로 되돌아 가면 마노엘 섬 Manoel Island 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노엘 섬은 18세기 성 요한(몰타) 기사단이 별 모양의 마노엘 요새를 만든 곳으로 거기
라자 레토 Raza Reto 는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에 서
촬영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섬의 끝 Stone Beach(Stone Coast) 에 갔다가 되돌아 옵니다.
그러고는 버스를 타고 Gzira 정류소에 내려서 내륙으로 조금 걸으면 아시안 마트 Asia Food Store
가 나오는데.... 중국인이 주인으로 고추장이며 라면등 한국 식품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여행계획서에 적어온 Ferries4 (나중에 보니 Qieghed hown ) 버스 정류소에 가서는 버스 시간표
를 보는데.... 우리가 고조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기 몰타섬 최북단인 처케와로 가서 페리를 타야 합니다.
처케와로 가는 버스는 몰타섬의 발레타 입구에서는 45, 48, 452, 453, 645번 버스가 있으니 북쪽
으로 오래 달려서는 처케와 부두 Port Cirkewa 에 도착하는데....오늘 여기 슬레이마의
Qieghed hown 정류소에서 222번 버스를 타면 19정거장만인 종점이 처케와 Ctrkeww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