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오후 두시의 기온이 영하 8도,
크리스마스에 혹한까지 겹쳤었던 날.
"저 같아도ㅡ 오늘같은 날에는,
움직일 마음이 없어질꺼 같네요ㅡ"
영하 8도ㆍ칼바람도 불었으니,
체감온도는 한참ㆍ더 낮았었겠고
손이 곱아서? 가위질 조차도
잘 되지를 않더라구요ㅡ
전주ㆍ상주ㆍ완주ㆍ아산ㆍ금산
못 오셨던 분들ㅡ 이해 합니다.
불원천리ㆍ와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삶 기원드립니다.
출처: 화덕 아궁이 화목난로, 깡통으로 만드는 삼팔공구공방 원문보기 글쓴이: 소제동 5대째
첫댓글 TV에서 적정기술 잼나게 봤습니다.EBS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언제 또 교육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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