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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시대 난잡들 등장이요..복지관..강사료문제..이자타령..성매매,성추행, 성희롱...교회문제
평화복지관 그림그리는 이들의 난잡이 또 나왔다
가지도 하지도 않는 곳에서 난잡을 부리던 술집연들이 또 등장했다.
말하는 소리가 성폭행을 하라는 말까지 나온다.
미친 것들이 또 아파트주위에 기어들어 온듯 싶다.
최선경타령을 하는 것이 상당히 나쁜것들이 기어들어온듯 싶다.
기아것들의 소리도 들립니다.
육춘업소라는 말도 들립니다.
제개라는 것들이 이러고 다닙니다.
엘지새끼들 지혜타령에
어제부터 강아지 기침소리가 나빠지고
가,가 돈가지고 튀더니 동물병원것들에게 퍼주어서 그렇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교회것들의 난잡소리도 들리고 김을동먹으라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만난사람도 없는데 헛소리하는 헤어지게 해갔고 나보고 그러한 소리를 합니다. 가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지들끼리 만나고 헤어지는것도 나의 탓인지 이러한 소리를 하고 다니면서 중매타령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피아노선생을 바꾸고 그곳에 밤업소타령하는 것들도 갔다가 놓고
복지관에 평화복지관에서 술집하던 연들이 또 다른 복지관까지 와서 이러한 소리를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틈에서 평화것들을 보았습니다.
너 끌여들여서 또 나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보고가 친자로 처를 먹었다하고 이 처가 엉아라는 말도 나옵니다.
신내동 6단지것들의 난잡이 말도 아니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쪽동네는 간적도 없습니다. 가까울뿐이지 말입니다.
이제는 묶는것이 이러합니다. 또, 가, 처, 나, 이러한 식으로 네명씩이나 묶어 다니는 꼴이 되었습니다.
하정우가 내것갔다가 팔아먹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시마동물병원에서 손자 처먹이라고 가, 가 그랬다고 합니다. 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기침이 낫질 않는지 싶습니다.
약도 먹이고 기관지 심장영양제도 먹이고 네블레스도 하고
이러한 것들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도 이러합니다.
오늘은 자꾸라는 인간들이 와서 남편이니뭐니하고 성북동것들이 와서 옛남편이니 뭐니 하더니 뭔가를 또 가져가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안재혼하냐라는 말을 합니다.
이렇게 불리는 것들만 한트럭입니다.
만난적도 없는것들이 그러고 나오는 소리들인데 이혼재혼은 지들이 다 하고 하는 소리들입니다.
그야말로 뻔뻔하고 양심도 없다 싶습니다.
집에서 혼자 책을 만들고 있는데 하는 소리들이니 이것들이 집단미친것들 같습니다.
대신이라는 말도 합니다. 세상에 인생이 주어지고 대신이 어디있는지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갈뿐이지 이러한 말을 하고다니는것들이
미친것들이고 아지고 남편이니 뭐니하고 다니는것들 이것들은 미친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해도 아무문제 없는듯 하고 돌아갑니다.
계속 집에 고성방가소리가 나와서 신고해도 아무소리가 안들린다고만 하고 가는 일들 투성이고
주위에서 나쁜것들을 치울 생각을 안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사회가 이러합니다.
아침에 롯데가 기어와서
또 난잡질을 하고 갑니다.
보고같은 것들이 기어오니 또 너타령이 나옵니다.
카, 업소라면서 다니냐는 말소리도 나옵니다.
이것도 미친놈입니다. 아파트주위에서 왜 이러한 짓을 하고 다니는지
한밤중에하고 돌아다니는것들도 있고
또 집엄마니 하고 돌아다니면서 이자처먹는 소리가 또 나옵니다.
연신내타령하는 것들 소리도 들립니다.
최선경과 관련있는것들이고 엘지것들이기도 합니다.
계속 돌고 있는 사람들인데 더 심해진듯 이러한 소리들이 납니다.
강아지가 기침이 심해집니다. 이것들이 있으면
그리고 이사라라는 이름도 들립니다.
동네것들 당고개것들 소리도 들립니다.
중매사업비 라고 하기도 하고 휴가라는 말도 하고 새사업이라는 말도 합니다.
남의 거주지에서 이러한 개소리를 하면서 졸업비라는 말까지 돈처먹는 소리만 나고 있습니다.
엘지가 아침부터 지혜타령을 하고 나가고...
또 차,타령이 나오고 차,처먹었다는 소리도 나오고 차,가 의사좋아해서라는 말도 나옵니다.
등단타령하는 것들 소리도 나옵니다. 이것도 업소타령을 하고...문학지우라는 말까지 문학지호라는 말까지 가지가지합니다.
식모타령까지 나옵니다.
이제는 별별 인간이 다 지랄이다 싶고 운전수까지 난리가 아닙니다.
지금 이것들이 미친나 싶습니다. 문재인시대의 것들이 몰려왔는데...윤석열시대것들과 합세하여 죽을라그랬는데
이러한 생명위협에 한바탕 난리가 나면 다음날 죽는기사 엣지에 또 죽은 사람이 아침기사에 있었습니다.
윤석열 탄핵에 앞장섰다는 분이 죽었다는 기사이고 가,같은 것은 그안에 늘 있고...
요즘 강사에게 강사료를 지급 안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북부기술원에서 강사료를 안준다는 말이 나오고
다른곳에서 들었습니다.
어디서 굴러다니는 것들이 강사랍시고 기어다니면서 수업비 보충수업하고 돌아다니더니
강사료를 지급하지 않는 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민체육센터를 꽁짜라고 하는 소리까지 나오고
계산을 이번에 수영을 끊으면서 한달이 지난뒤에서야 나오고
그럼 이제까지 이자타령하는것들이 그냥 다녔다는 소리인지
이러한 이야기까지 나오고
천지가 임금체불이고 창고를 한다는 사람들은
임대를 하고 빌려준 임대료도 못봤는다고 하고
장애인고용기업은 임금체불이나하고
나의 출판사 도서를 판매하고 판매금을 입금안시키는 사이트까지
사회가 이리돌아가고 있는데도 내주위에 술집이나하는 것들을 풀고 밤업소타령을 하고다니고
마무리 타령을 하는 것들까지 ... 대신다닌다는 미친개소리까지 나옵니다.
미술은 한낫 갓잖은 유학 몇달갔다가오고 모작이 카파같은 곳에서 대상을 받고
공모전은 모두 돈을 처발르거나 여자를 처발라서 상을 주고
지들 딸을 재개딸들같은 것들 지들이 좋아하는것들을 상을 주고 상금을 나누어 먹는짓을 하고...
미술협회는 옛날것들이나 몰아넣어서 전시를 하고 고전미술같고...현대미술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추천인이라면서 좋은곳은 다 전시하고 지들끼리 방송까지 그리고 나머지는 모르게하고
나이든 원로라는 것들은 창작지원금 잔득이고 나머지는 돈도 아닌 돈가지고 장난질이고
전시는 비전문가가 난잡이나 부리고 하다못해 안내석에 술집새끼들이나 배치를 해놓고
이러한 짓도 보기가 참 아니더라 입니다.
이것이 무슨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전시였는지 지난시대나 이번시대 아무것도 전시도 못하게 치워버리라는 시대나
한술 더 뜨는 인간들이나 바글바글합니다. 주변머리가 말입니다.
지방이나 먼곳에 있는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게 자신들의 것들이 탈락된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을듯 싶습니다.
서울에서도 이러하니 말입니다.
그러니 공평치못하고 기회도 주워지지 못하고 이러한 일들이 내가 부족해서가 되어버리는 탓이 되고
자괴감도 들고하는 현상으로 이어지다 그만두는 사람들 투성이가 되니
이 분야들이 죽어가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공평해야 발전이 있고 기회가 고루게 주어져야 더 좋은 것들 작품들이 나올텐데 말입니다.
어디서 이러한 것들만 판을 치는지...
예술인 신문고에 신고를해도 답장도 없고 말입니다. 자잘못을 가릴 사람조차 남지 않은것인지...
사회가 이미 너무 나빠진듯 합니다.
말하는 강도까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가서 말입니다.
돈을 훔쳐가라느니 성폭행을 하라느니 이것들이 미친지랄을 하는 소리를
내 아파트 주변에서 하고 여기는 누누이 말하지만 베란다에서 내다보면 여고앞인데 열시전이면 자율학습도 하고
그리고 개학도 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러한 소리들을 하고 다니니 교육상도 심각하다고 보아집니다.
정신나간 연놈들이 미친짓들을 하고 다녀서 문제인 세상이고
중신타령하면서 매춘짓을 시키는 미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도니 뭐니 하고 다니는 집단들도 미친것들이고
근본 성경말씀엔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 조용히 혼자하는것이지 주둥질하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이것들도 신자라고 떠들고 다니고
교회안에서 장사나 하는것들이 모세이야기 나오는 십계에서도 교회에서 장사하는 장면을 때려부수는 예수님 모습도 있는데
이곳은 이미 하나님성전도 아니고 이들은 이러면서 교회라고 하고 다니고 신자라고 하고 다니면서
남의 책을 하얏트호텔에 가져가서 팔아먹고 다녔다니 도둑놈주제에 신자이고 도둑놈들 주제에 신자라고 하고다니니
미친것들이라고 보아집니다.
교회것들이고 이안에 사업채이고 이러한것들이 구지아같은 최선경같은 유지혜같은 매춘부를 키웠고
업소라는 것들을 키웠고 밤업소같은 것들을 키워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둑놈을 키워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교회에서 복지관에서 호텔영업을 하고
도둑질을 하고 ... 이것이 요즘교회의 현실이라
예배드릴곳도 못찾겠습니다.
그래서 인가 늘 불난리 물난리 집단 사고들 투성이 입니다.
이시대에 벌써 불난리 물난리 다 겪고 용사 압사사건에 제주항공 사고에...
동물들 유기견센터 집단 폐사에 ... 징하게 사건사고이고 생명들이 무수히 죽어갑니다.
이것도 저주받은 곳처럼 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처럼 말부터 행동까지 행해지는 것들까지
모두 심하다 싶습니다.
음악하나 들을 수 없을만큼 시끄러운 세상에다가...
그림하나 제대로 보아지지 않는 세상에다가
책한권 제대로 나온것들도 없고
읽은 거리도 없고
그러면서 책값만 도둑질하니
하나라도 똑바로 하는것이 없습니다.
방송도 늘 합성된 화면에다가
예술분야 전부 짜증나게 합니다.
그나마 요즘시대에 핫 인공지능덕분에 재미를 붙인 출간하는 전자책들...
피아노 배우는것 수영하는 것이 힐링이 될뿐 스트레스가 상당힌 심하다 입니다.
2025년 1월 20일 ~21일
놈 현대 두번째로 계속 돌리고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안났는 것이 이러한 이유같습니다.
가, 현대 일곱째가 내책을 하얏트호텔에서 팔아먹었다고합니다.
구지아랑 놀아나고 북가져간다라는 말을 하고
새사업이라고 하면서 요즘 만드는 책을 가지고 잡댁타령까지 합니다.
처, 가져가라고 한것들이기도 합니다.
강아지보고 지랄을 하라고 하고...
lk동물병원 손님타령하는 미친것들도 소리가 납니다.
강아지각 기침소리가 더 심해집니다.
가,라고 하고 다니는 미친새끼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스승이라는 인간들이 엿먹이고 다닌다는 소리도 들리고 박살이 났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교회 여전도사가 마플샵때부터 계속 나의 앞길을 막고다니는 느낌이듭니다.
마플샵이 엉망되고 계속해서 묻는것이 이상했는데 여기의 상품은 이쁜것만 골라서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을지병원에서 의사가운을 입고 다니는것을 보았는데 눈빛이 같습니다.
그래서 교회것들이 등장하면 백백교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이고
장사치이고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맨날 암이고 기부스 하고다니는 것들이기도 하고...교회가 교회가 아닙니다.
내가 사는 주위의 교회들은 ... 하다못해 깡패새끼들까지 우글거리니 말입니다.
아파트에서 사무실이라고하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강아지기침이 심해지면서 너, 꺼진데 라는 말도 나옵니다.
또시작인데 다들 약혼했데 어린층까지 약혼했데 이러한 소리가 문재인시대처럼 나옵니다.
이시대에 맨날 이러했는데 다 찢어져놓고 또 이러한 소리가 나옵니다.
신혼여행타령하는 소리도 나옵니다. 날마다 신혼여행이라고 합니다.
결혼하는 사람 본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늘봄빌라 타령을 합니다.
전부 오랜세월이라 이러한 소리가 이젠 지겹기까지 합니다.
호텔타령하면 호텔가서 살든가 왜 남의 아파트 주변에서 이러한 짓을 하는지
본적도 없는 것들이 말입니다. 볼것도 아닌것들인데 말입니다.
교회것들이 늘 환자를 몰고 다니는듯싶고
일부러 아프게 만들기까지하고
주로 요즘은 강아지때문에 동물병원에만 갔었는데
이곳에 종로것들부터 재개것들까지 방송까지 그안에서 난잡질을 하고
그래서 강아지 아픈것도 안낫게 하고
항상 가,새끼 뒤에 있고
저,새끼 뒤에 있고 나, 같은 것들이 뒤에 있고
문제는 늘 강아지가 잘 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가 나으면 또 다른 병을 앓게 한다는 것입니다.
12·3 내란 사태 후 광장에는 2030세대의 열기가 가득하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계엄’이 현실이 되자 그들은 저항을 시작했다. ‘헬조선의 청년들은 왜 싸우지 않나’ 이전 세대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그들은 늘 싸우고 있었고, 이제 광장에서 함께 싸우고 있다.
지난 18일 별세한 조성우 선생님의 평생은 늘 광장이었다고 해도 모자라지 않는다. 생의 마지막에 선생님은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긴급조치 시대에 대학에서 시작된 운동이 네 차례의 수배와 투옥을 거듭해 오늘날의 탄핵광장에 이르렀다. 긴급조치 위반으로 3년 옥살이를 했던 그에게 ‘계엄’은 어떤 의미였을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심정이었을 12월3일 밤. 선생님은 ‘좀 걸릴지 모르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고 가족들은 전한다. 75살의 운동가는 엠지(MZ) 세대와 함께 생의 마지막까지 광장에 서 있었다.
우리 후배들에게 선생님은 항상 기둥이고 어른이셨다. 선배 세대는 70년 유신독재를 깨고 80년 광주를, 87년 6월 항쟁을 만든 세대이며 2000년 6·15공동선언과 남북화해협력의 역사적 전기를 만든 주역들이다. 그러나 386, 486세대가 모두 정치권으로 떠난 이후에도 우리 후배들은 아직 새로운 운동세대, 혁명세대라 불릴 만한 대표 이름을 얻지 못한 세대이다. 박근혜 촛불항쟁의 성과도 모두 이전 세대들이 가져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요즘 젊은이들의 세태와 운동의 계승을 걱정했지만 그뿐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다음 세대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고, 만들어 주시고, 앞세워 주신 분이었다. 운동의 노선이 다르고 방식이 달라도 모두가 당신과 같은 선배 세대들이 낳은 자식들이라고 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늘 열정적이셨던 선생님은 하고 싶은 일, 꼭 하셔야 하는 일도 많았지만 당신 생각과 달라도 우리 후배들이 하겠다고 하면 기꺼이 물러서 주셨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당신이 윤석열 탄핵광장에 나선 젊은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셨을까 생각하니 한편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그렇게 당신의 몸이 스러져가는 줄도 모르고 탄핵광장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셨던 것이다.
고인. 이연희 사무총장 제공
긴급조치 위반으로 3년 옥고 등
유신 이후 네 차례 수배와 투옥
최근까지 ‘윤 퇴진 단체’ 이끌고
12월3일 내란의 밤에도 거리로
가족엔 조금 걸릴지 모른다면서
후배들에게 항상 어른이자 기둥
생각 달라도 자리 내어주고 앞세워
‘진보와 개혁 연합정치’에 혼신
연합정치에 대한 선생님의 집념도 궤를 같이하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모두 한뿌리에서 나서 자란 진보·개혁 정치와 운동이 단결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아직도 70년대 유신정치, 멀리는 이승만 독재세력을 뿌리로 하는 수구정치세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또 그러한 이유로 진보정치가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무척 안타까워하셨다. 진보정치와 개혁정치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 그것이 정치개혁이고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길이라고 선생님은 믿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연합정치시민회의를 주도하며 윤석열 정권 심판과 진보개혁정치의 단결을 도모하셨던 이유다. 시민사회 몫 세 명의 후보가 사퇴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니 절반의 성공쯤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아직 갈 길이 멀다.
12·3 내란사태까지 겪고 보니 분단체제 위에 서 있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허약한가를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래서 그렇게 통일운동가인 선생님은 연합정치를 위해, 윤석열 퇴진을 위해 뛰어다니셨던 게다.
2024년 북이 이전까지의 대남노선을 폐기했다고 밝혔을 때 선생님께서는 누구보다 마음 아파 하셨다. 1989년 평화연구소를 열고 일제강점기 좌우합작운동이었던 신간회에 대해 사례분석을 하며 남북협상을 준비하셨다고 했다. 오랜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의 성과 위에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6·15공동선언으로 결실을 보았다. 2000년대는 유례없는 남북교류협력의 시대였고 그렇게 통일에 이를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과 4·27판문점선언, 9·19남북군사합의 등 모든 남북협상은 결국, 실패했다. 적어도 당장은 그렇다. 그러니 짐작건대 평화통일을 위해 바친 당신 삶 전체를 부정당한 사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 사전에 중단과 좌절은 없었다. 지난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정비해 ‘자주통일평화연대’로 전환하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10년간 이끌어 주신 통일운동단체 '겨레하나'의 명칭을 ‘평화주권행동’으로 바꾸고 조직혁신을 준비할 때도 겨레하나라는 이름에 담긴 숭고한 뜻, 그동안의 헌신이 행여 빛바랠까 안타까워하셨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먼저 결심하셨다. 그렇게 준비한 조직전환 총회 당일, 선생님께서는 우리 곁을 떠나셨다.
탄핵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수구세력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상상할 수 없었던 극우선동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 진행 중인 광장의 혁명이 윤석열 탄핵과 새로운 정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려면 아직 멀었는데, 우리는 한결같이 든든했던 버팀목 하나를 잃었다. 이제 누가 뜻을 펼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지쳐 떨어진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고, 선배와 한참 어린 후배들까지 앞세우며 그 길을 가겠는가. 이제 당신이 없는데, 그 빈자리를 어찌 메워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다.
강아지 아프게 만들고 기침도 심해진날이면
독국물인가...
사람들이 죽는 기사가 이렇게 나옵니다.
이것이 한두사람이 아닌지라 문제가 큽니다.
생명존중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린듯 싶어서...
항상 강아지 심하게 아프게 한 다음날 기사는 이러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기사였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또 나왔습니다.
아픈게 계속 지속되고 나아지는가 싶으면 또 심해지면서 말입니다.
항상 나오는 말 죽일라 그랬는데....죽는 사건이 있을때...이러면서 사람을 죽여온 것들처럼 말입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노원구 중계9단지 아파트 903동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책을 묶어서 뛰는 장면을 베란다에서 본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들이 하얏트에가서 책을팔아 먹은것들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곳에 신자라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라져 소리가 안나더니 9단지 앞에 있는 혜성여고 앞쪽으로 있는 일반아파트에서 또 소리가 나더라 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리가 강아지 산책을 시킬때 한바퀴도는 날에 말입니다.
그런데 교회것들 신자라는 것들의 소리가 많이 나오더라 입니다.
책값을 책판매금을 입금하지 않는 사람들...그리고 오늘 들린 소리
하얏트에서 팔아먹었다 입니다. pod종이책을 선주문 후제작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입니다. 종이책은 각종서점에 계약을 한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계약서조차 쓰지 않은것들이 이러한 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계약사실조차 없는데 말입니다.
나는 전자책과 pod외에는 한적이 없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