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대통령
카카오 콜 독점 횡포 질타하자
https://youtu.be/xOXhtS1mGSs?si=K_GJyUv5xaEf-_9l
공정거래위원회
카카오 (콜 몰아주기) 콜 독점 에 과징금 폭탄부과
https://youtu.be/FZFaOD-F55I?si=T4YS93yceu7QeH3Y
카카오 (콜 몰아주기) 콜 독점 에 과징금 폭탄에도
또 다시 콜 독점(콜 몰아줄 수 있는)
카카오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 출시
조합원님
아래 공문은 조합원님들에 업권보호 및 고충 전화와 택시업권보호위원회
조합원 카톡방에서 https://open.kakao.com/o/gIHbzBvd우리들에 권리이익
궁금해하거나 의문이있는 토론 의견을 요약해서
①
서울조합 및 18개 지부 가맹본부 신청여부
②
네모 가맹수수료 2.8% 철회여부
③
호출료 배분 콜 중개사업 시행여부
토대로 작성하여 조합에 질의한 것입니다.
참고로 2024년 8월14일 까지 답변일인데 조합이 답변거부하여
위와 같이 공문을 공개하고 추석전 9월 10일 11일 12일이나
추석 이후 9월 25일26일 27일 택일하여 용산정부, 및
국토교통부 카카오,조합, 연합회, 앞에서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 결사반대,)
(가맹지역본부신청반대,)
(호출료배분 콜 중개사업시행)
(콜 호출료 관련법 서울시 환원) 등 집회(시위) 예정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지 합니다.
(공 지)
(카카오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 결사반대)
호출료배분 콜 중개사업으로 조합원과 카카오가 상생하자!
ㄴ
집회(시위)참여신청 및 홍보물 배포 자원 봉사 참여 신청해 주십시요,
1.집회장소
ㆍ용산정부ㆍ국토교통부(세종시)
ㆍ카카오본사(분당) ㆍ연합회(역삼동) ㆍ서울조합
2.시위준비 등(용품)
ㆍ희망버스2대, 트럭1대ㆍ택시3대, ㆍ(서한서, 앰프, 현수막 피켓 홍보물,)
3.집회 참가인원 100명.
4.(홍보물배포 20명)
5 집회 참가후원
ㆍ계좌 국민은행 324701-04-306724 예금주 박영훈
ㆍ참가신청 홍보물배포지원 등 문의ㆍ
010-3824-1568 전순단실장 강북지부
ㆍ아래홍보물 1인 100장 300장 배포할 수 있는 조합원님 신청 바랍니다.
ㆍ아래 홍보물배포 기간 2024년 9월3일부터
6.집회신청기간 2024년 8월 30일부터 9월23일 까지
7.집회예정일 2024년 9월 25일 26일 27일 택일,
8.참가신청 인원수에 따라. 시위 주제 및. 집회일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9.시위일정 5일 전 일시장소 공유합니다.
10.참가인원 30명 미만 시 홍보물배포 및 1인시 위로 대체하거나 일정취소 됩니다.
택시업권보호위원회
조합원님
카카오 콜 몰아주기 근절은 예전에 카카오가 호출료 배분 콜 중개사업
시행하다가 중단한 콜 중개 사업 다시 시작해야 카카오 불공정배차 근절됩니다.
따라서 거두절미하고 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이 카카오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에 합의한 것은https://v.daum.net/v/20231213195216319
https://v.daum.net/v/20231215120029414
약 26만 조합원과 택시 4개 단체, 서울조합이 카카오에 종속되는 격 입니다.
따라서 네모가맹택시 가입순간 연 5,000만 원 수입의 가맹수수료2.8% 약 150만 원을
떼이는 격이므로 결사반대하고 조합원과 카카오가 상생하는 호출료배분 콜 1건당
조합원70% 카카오30% 택시 4개 단체, 서울조합이 시행하겠다고 다짐만 하면 바로
시행할 수있 는 아래 홍보물 토대로 콜 중개사업 시작할 때 조합원과 상생하는 사회
적 기업 카카오로 거듭날 것입니다.
참고로 네모가맹가입 자제해 달라는 서울조합 문자안내도 있었습니다.
필독
네모택시 가맹사업 지금 막지 못하면 우버가맹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들이 언젠가는
카카오를 앞질러 운송시장을 가맹사업으로 잠식하기 전에 카카오와 조합원이 상생하는
호출료배분 중개사업만으로 우버가맹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들이 가맹사업 야심을 꺾어 나야,
우버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한민국운송시장을 넘보지 못한다.
아울러 고리타분하게 글로벌 자율주행택시 시대등으로 어필할 생각 마라
자율주행택시도 Made in korea 다.
택시업권보호위원회
택시 4개 단체, 서울조합이 시행하겠다고 다짐만 하면 바로
시행할 수있 는 위 홍보물 토대로 콜 중개사업 시작할 때
조합원과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 카카오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타 문의 응원문자 010-5004-7749 박영훈
첫댓글 (1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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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4개 단체, 서울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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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합원 박영훈
제목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 합의 철회
카카오가 콜 배차 제공권 90% 이상을 장악한 우월한 지휘와 자본으로 국토부를 책략마케팅하여 네모가맹수수료 약 3% 허가 심사 중에 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과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 합의한 것은 약 26만 조합원과 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이 카카오에 노예로 종족 되는 격이다. 또한 서울조합 및 시. 도 조합(이사장)들이 가맹본부신청하는 순간 카카오의 지배관리하에 가맹본부신청자격 심사 및 지시를 받는 굴복의 네모가맹택시 수수료 2.8% 합의이므로 즉시 굴복의 네모가맹택시 합의철회하고 카플보다 더 심각한 네모가맹택시 할복심정으로 철회하고 100만 택시가족의 생존의 자존감을 지켜내라! 이와 같은 충언을 무시하다간 도화선의 시작과 끝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우려를 숙지하라! - 1편 끝
(2 편)
필독
네모택시 가맹사업 지금 막지 못하면 우버가맹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들이 언젠가는 카카오를 앞질러 운송시장을 가맹사업으로 잠식하기 전에 카카오와 조합원이 상생하는 호출료배분 중개사업만으로 우버가맹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들이 가맹사업 야심을 꺾어 나야, 우버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한민국운송시장을 넘보지 못한다. 아울러 고리타분하게 글로벌 자율주행택시 시대등으로 어필할 생각 마라 자율주행택시도 Made in korea 다.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의 권리이익을 짓밟는 합의와 조합원들의 자존감을 유린한 당신들 아래와 같은 커낵션의 의구심에서 자유로운가?
즉 이해관계법령 등, 토지용도변경, 재건축, 재개발, 산재, 등 (원주민)과 조합원들에게 현저하게 피해를 안기는 합의 등은 일반적으로 정치권, 국토부, 관련공공기관 조합단체장들의 자녀 및 친지 지인들에 취업커넥션에 의해 합의가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는 것이 일반적이고 판례등에서 볼 수 있어, 네모가맹택시 결사반대 용산정부 앞 시위(집회) 때 서한서에 시위사유 등 (서민) 조합원들의 권리이익을 짓밟는 합의 이면 네모택시가맹본부 달라 등 의혹 등을 기술하여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다수의 조합원들에 이견도 전언해 둡니다..- 2편 끝
결론
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은 온갓 불공정 등을 양산하는 네모가맹택시 철회하고
조합원과 카카오가 상생하는 (호출료배분 콜 중개사업) 즉시 시작해야한다.
호출료 배분을 요구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복지회 사업도 아닌데 모든 택시의 호출료 배분액을 복지회에 귀속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복지회원이 호출받은 건만 그리 하시지요.
호출료배분 중개사업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비용 호출료는 현재 존재하지 않잖아요 아울러 호출료배분 중개사업 시행하면 없던 수입이 발생한 것을 대승적으로 복지회로 적립하여 이직금 지급을 완료하면 복지회를 청산하고 호출료 일부를 조합비, 상조비 등을 납부할 수 있는 콜 중개사업 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이 다짐만 하면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지회원 아닌 조합원 몫 호출료 수입을 복지회로 적립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들 하지만, 반대로 복지회원 아닌 조합원은 콜 중개사업을 반대하거나 콜수락 거부하면 된다는 김재춘 님에 논리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복지회를 탈퇴한 (복지회원 아닌) 조합원의 이직금도 바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박영훈 노원 제가 콜중개사업을 반대하거나 콜수락을 거부하면 된다는 논리를 펴지 않았는데 억지로 꿰어 맞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지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비회원의 권익을 당사자 동의도 없이 회원몫으로 돌리려는 시도는 정당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