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5482
울산 지역 대학생들이 자살을 기도하며 강물에 뛰어든 10대를 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울산중부경찰서 태화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이지환(19) 씨와 친구 손민찬(19) 씨는 울산 태화강 주변을 산책하던 중 갑자기 십리대밭교에서 강물로 뛰어드는 한 사람을 목격했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와 멋있다
아가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소중한 사람인 걸 알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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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려달라고 외쳤다네요
아이고
아유..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ㅜㅜ 가정 환경이라니 학대라도 있는 건지...제대로 알아보고 조치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둘 다 참 고맙다ㅜㅜㅜㅜㅜ장하다 장해
멋잇다...나엿음 못햇을거야..솔직히 물에 빠진사람은 부모아닌이상 난 구하러 안들어갈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