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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악조건 속에서 여러모로 고생 많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과속카메라 상당히 신경 쓰이는데... 어떤 차는 탐지기나 gps가 있어서 잡아주는데 어떤 차는 아무것도 없어서 처음 가는길에 혹시라도 카메라에 찍히지 않을까 상당히 부담되더라구요. 해서 나름대로 핸폰을 네비게이션 되는 걸로 바꿨지만 차 탈때마다 설치하기도 구찬고 밧데리 문제도 그렇고...
다들 새벽시간 차 안막힐 때 가능한 빨리 운행을 마치고 다음 오더를 수행하기를 원하시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고...
그래서 회원님들께 부탁하는데 몇가지 주요 도로의 카메라 위치를 아시는대로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이를테면 88도로 여의도 > 영동대교 구간에서는 동호대교와 영동대교 한 곳만 카메라가 있는 걸로 아니까 속도를 조금 올리는 것이 부담이 덜되더라구요.
반대방향 천호대교 > 성산대교 구간은 동작대교 지나서 여의 하류나들목까지 몇군데 있는 거 같은데 어떤건 가짜인거 같고 어떤건 진짜인거 같고...
강북강변도로 동부간선 서부간선 등등.. 서울시내 간선도로 주요구간이라도 알려주시면 일하는데 대단히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 계시면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
첫댓글 아씨 어제 운행 하다가 찍힌것 같은데 기분 무자게 찜찜 하네요 서초역에서 반포대교 방향으로 내려 오다가 번쩍 한것 같은데 60키로 도로에서 80정도 나온것 같던데 무자게 찜찜 합니다
쪽지날라오면 손님한테전화해서 반반씩 뿐빠이 하자구하세여~~정말루 아까운게 범칙금 통지서에여`
구냥 네비에 의존해여..네비안단차 타면요,,저 달려요...무러바여..^^*
ㅎㅎㅎ 대포차만 골라타여..ㅋㅋ... 오늘 손 대포레여~~~ 내부에서 70k구간 110k 달링께 번~적 하네여 ㅋㅋㅋ 난몰러>>>>>
카메라 까라고 해서 까준게 잘못인가? 딱지는 알아서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