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이드미러 건드렸다고 "400만원 내놔"…무개념 차주 최후[이슈시개]핵심요약차주 "소통 오류 있어…수리비 받지 않기로" 해명 사이드미러 파손을 빌미로 아이 엄마에게 400만 원을 요구한 차주의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나섰다. 29일 한 온라인 커v.daum.net
양아치 참 교육을 시키려고 로드뷰까지 찾고 불법 튜닝으로 고소까지...
첫댓글 멋지다 네티즌 수사대~!!!
굥완용 지지2찍놈이 확실합니다
그럴 확율 만%입니다.
보배화력은 대단함
보배드림의 순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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