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생이 여자친구에게 차인 뒤 흉기로 자신의 성기를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최근 중국 SNS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고 보도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티셔츠만 입은 남성이 엉덩이 아래로 피를 흘리며 캠퍼스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경비원은 남성을 붙든 채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광둥 페이정 대학교는 글이 퍼지자 한 학생이 기숙사에서 흉기로 자신을 해한 게 맞는다고 밝혔다. 당시 학교 직원은 즉시 학생을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학교는 학생이 왜 자신을 해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대학생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NS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너무 작다"는 이유로 차인 뒤 스스로 성기를 자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성이 휴대폰 메신저로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스스로 잘랐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글이 담겼다.
한국남자였다면.. 여자를 찔렀겠지......
@누워서하는쭉빵 ㄹㅇ
@누워서하는쭉빵 4 시발..
조신하다ㅜㅜ 남성스럽고 이시대가 본받아야할 남성상이다
ㅅㅂ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ㅠㅠ 멋지다
그래 본인을 탓하라고 한남들은 지들 못난 걸 여자들 탓하고 난리야
오..우와 박수쳐주고싶네요
우와 ㅠㅠ 남자답당 ~
와...개설레
루테다루테
안타깝다
역시 한국남자는 아니였어
본받아라~
나 진짜 현실 감탄했음 한국 남자들도 힘조
한남들뭐해..? 빨리잘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