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연습실에만 가면 항상 문이 열려있어요.
저절로 열리는 문이 아니라 오픈 담당하시는 누군가가 시간 맞춰 열어주시는거죠.
이렇듯 울통사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연습실 오픈 담당이 부족한데요..
월~금 오픈이니 하루씩 담당하려면 평균 20~22명 정도 필요한데, 지금은 18명이라 어느 분은 두번을 오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혹시 연습실에 자주 나오시거나, 연습실에 잘 나오겠다 하시는 분들 중 오픈을 맡아주실 분 있을까요?
💕오픈 담당자는
- 1년 이상 정회원 (회칙 상 우수회원이나 현재 인원 부족으로 1년 이상 정회원으로 모집)
- 평일 저녁(한달에 하루) 7시 오픈
- 마감까지 하면 좋으나 부득이할 경우 다른 분께 부탁
- 연습실 간단한 정리 : 쓰레기통 비우기 등
💕오픈 담당자 특전
- 평일, 주말 등 원하는 시간에 연습실 오픈해서 사용 가능
단, 사적 모임, 종교 및 정치 활동 금지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칼립소님도 동참하신답니다.
감사합니다~^^
칼립소님, 한결같이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