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식 빈 통이 많다. 남들이 보내준 통들이
대부분이다. 희고 둥그런 통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다지 바람직한 상황인 것은 아니다. 대
단한 공해이므로. ㅠㅠ
조용한 초가을 이른 오후다. 멀정하다면 둑길을
걸었으면 싶은 날. ^^
첫댓글 빈통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많이 먹었나 생각하고 정을 먹었지...생각하고^^
바람이 제법 갈바람 같아요~오랜만에 에어컨을 켜지 않은 날이었어요~^^
석양에 물든 초가을 들녘길을 걷는 女人.....ㅎㅎ아름다운 풍경화를 상상하게 되네요.
그래도 걷기 운동하면 땀이 엄청나요~그늘 가거나 바람 불면 시원해서 좋아요 견디기 힘든 여름이 지나가는 듯 해서 기분 좋아요~^^
첫댓글 빈통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많이 먹었나 생각하고 정을 먹었지...생각하고^^
바람이 제법 갈바람 같아요~
오랜만에 에어컨을 켜지 않은 날이었어요~^^
석양에 물든 초가을 들녘길을 걷는 女人.....ㅎㅎ
아름다운 풍경화를 상상하게 되네요.
그래도 걷기 운동하면 땀이 엄청나요~그늘 가거나 바람 불면 시원해서 좋아요 견디기 힘든 여름이 지나가는 듯 해서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