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영국에서 브릿팝이라고 우리나라 케이팝처럼 상업적으로 부추기던 시절에 블러라는 이름의 밴드로 오아시스랑 라이벌이여뜸 ㅎㅎㅎ 지금은 블러나 오아시스나 화해했고 다 지난 얘기지만 그때 당시에는 팬들사이에서 블러vs오아시스 엄청 컸당... (지금도 일부는 아직도...)
근데 사실 오아시스가 블러를 깠던 이유중 하나는 블러의 프론트맨인 데이먼이 너무 꽃.미.남. 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였어...
전체적으로 곱상하게 생긴데다 중류층으로 노동자 계급의 대표 밴드 와싯이랑은 대조됐었....ㅋㅋㅋㅋㅋ
근데 이오빠 정말 리즈 시절 미모는 요즘 우리나라 어지간한 아이돌들 보다 잘생...(그냥 내가 보기엔...)
그런데 지금은 앞니가 갑자기 사라져있질않나... 인도에서 자전거 타다가 딱지끊기질않나..(영국은 인도에서 자전거 못탐) 인도에 걍 앉아있으면 노숙자 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와 되게 위태위태하고 위험하고 꺠질거같이 생겼다 매력 쩌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매력쩌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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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비가 여시에 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시바 데이먼을 욕망에서 보게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시 그레염도 쪄줄수 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러 보니까 졸라 반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요 해드려야죠 ㅠㅠㅠㅠ 블러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