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원 이루었습니다~^^

[성현육사생도화이팅~~♡♡]

오늘 저는 논산본찰 두번째 방문한다 글을 올렸지요~
인시기도 마치고 아침식사 일찍 준비해 먹고 씻고 출발하니 일곱시 15분쯤이였습니다~~열심히 달려 휴게소 딱 한번 쉬고 안심정사 논산 도착하니 열한시 20분쯤이였어요
3층 올라가니 큰스님 마지막법문 하시고 계셨지요
유트브와 BTN불교방송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 가슴이 뛰어 멈추질 않더라구요~^^
새벽 인시기도하면서 처음 부처님가피를 받던날 ~데쟈뷰처럼 딱 그날 현상이 일어났지요~소원문 처음과 마지막 삼독씩 할때 지장경에서 번쩍번쩍 빛이 났습니다
아~~오늘 큰스님 친견할수 있겠구나!!드디어 소원 이루겠구나 ~논산 도착했을때도 남편에게 말하지 않았어요
혹 마장 낄까봐~이런 표현이 맞는가 몰라도 조심하고 싶었어요~점심공양먹고 이빨 깨끗하게 닦고 손 깨끗하게 씻고 무작정 종무소 실장님께 매달렸습니다
ㅎㅎㅎ 웃는얼굴에 침못뱉으시겠지 하구 계속 웃었지요~~(말씀은 드려보는데 안될수도 있다)ㅋ 그때 저는 됐구나 했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여쭤볼 중요한 세가지만 생각하며 큰스님 기다렸지요
가슴이 쿵쾅거려 혹시 옆분들 들을까 겁나더라구요 ㅎㅎ
늘 항상 듣던 목소리로 남편이름 불러주셔 들어가 큰스님 만나뵙는데 나중 남편과 말한거지만-(큰스님은 틀리시구나~확실한 믿음감을 주시는 분이구나)~똑같이 느꼈지요.(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다 )하시며 웃으시는데 아~~맥이 탁 풀려 큰스님 얼굴을 하염없이 눈치없이 바라보았습니다~너무 좋아서 너무 기뻐서 ㅎㅎㅎ
제가 궁금하던 세가지 문제 아주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왜 세가지냐구요?~~^^제가 앞으로 어찌 살아야 잘사는지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단지 저는 확신이 안서는 문제가 있어 선지식인에게 물어보라했으니 큰스님께 자문을 구한거지요~큰스님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조금 더 일찍 만나뵈었더라면~까맣게 타신 얼굴이 제맘을 짠하게 만들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말씀드리고 나오는데도 왜 그리 눈물이 흐르는지~훌쩍훌쩍했지요
법안스님~제가 참으로 복이 많은 중생입니다
오늘 만나뵙고 나니 기가막힌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저는 앞으로 걱정말고 기도만 아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불어 안심정사에서 행하는 모든일들에 참여하겠습니다
먼길 간다고 이것저것 주전부리 챙겨주신 종무소 예쁜 총무님께도 감사인사 드려요
건강하시고 또 뵐때까지 행복하셔요~^^
법안스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목동-최영근]

안심정사 부처님과의 인연으로
법우님과 가족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심정사 세 번째 방문 후기를
기다릴께요.

꾸준히 기도하셔서
보란듯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고 안락하게
남은 인생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성현육사생도화이팅~~♡♡]

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큰스님 말씀 조금이라도 놓치지않으려 녹음시켜 와 계속 듣고 있네요~^^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모 대원본존 지장왕 보살 마하살()

[성현육사생도화이팅~~♡♡]

제가 차타고 돌아오며 남편에게 말했어요
'안심정사 근처 계신분들 너무 좋겠다'
'정말 부럽다~이리 근처에 큰스님 계신 절있다는게 완전 큰 복중에 복이다'
진짜 넘 근처계신 법우님들 넘 부러워요
멀어서 힘들긴 하지만 한달에 한번 무조건씩 갈려구용~~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혜성연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성현육사생도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법우님도 나날이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재벌되시어 큰보시도 많이 하셔요~^^()

[다물시대]

축하드립니다

[성현육사생도화이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普光明]

축하드립니다
복밭인 안심정사에서 오신걸
열렬히 환영합니다
열심히 안심정사에 오셔서
대원만성취하셔서 대박나시고
무지막대하게 재벌되세요
나무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성현육사생도화이팅~~♡♡]

재벌되고 싶습니다~^^
큰일 하시는데 큰보시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부처님지장보살님]

초보불자입니다. 저는 우연히 어머니 따라 갔다 그날 서울도량에 천도재가 있어 법안스님을 우연히 친견했는데, 처음보는데 반갑게 어서오시오 해주시더라고요, 그때까진 법문으로만 스님을 뵙고 절에는 처음방문했는데 너무 큰 복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모르게 찡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성현육사생도화이팅~~♡♡]

맞습니다
뵙는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우리 불자님들 마음은 다 같은듯해요
큰복입니다~~^^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