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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과제물 게시판! 철학과전공 제주대학교/중국고대철학/철학과/2022101247/이준혁
ㅇㅈㅎ 추천 0 조회 54 23.04.26 18: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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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5 15:26

    첫댓글 오두는 나라를 좀 먹는 벌레 다섯 부류라는 뜻입니다. 한비자는 이 오두를 통해서 국가라는 것이 어떻게 유지 존속되어야 하는지를 역설했습니다. 그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찾아봐서 소개하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비자는 자기 이전에 등장했던 법가의 주장을 통섭합니다. 법, 술, 세가 따로 따로인 것이 아니라, 그것 모두가 국가를 다스리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전제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국왕이 유가의 성인군자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올바른 가치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지요. "경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는데요, 실천을 중시하는 동아시아 전통에서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이유도 왕조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험적인 가치, 선언적인 도덕이 필요 없다고 여긴 것은 아니랍니다. 이 둘이 서로 보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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